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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나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25
    방문 : 8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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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0 10:24:00 0 삭제
    너무 이뻐서 한글까지 파괴 당한건가요?
    306 대구의 위엄 [새창] 2012-07-21 15:50:47 0 삭제
    왕길 식당 맛잇는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그 앞에 짜장집도 좋긴한데..
    가끔 불친절 해서 싫어요..ㅠㅠㅋ
    305 대구의 위엄 [새창] 2012-07-20 19:43:34 2 삭제
    저기 북부 비산7동임 ㅋㅋㅋㅋㅋㅋㅋ
    304 대구의 위엄 [새창] 2012-07-20 19:42:49 0 삭제
    푸하하하하하하하 저 아이리스 원룸 살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
    303 흔한 강원도의 집앞 출사지 ... [새창] 2012-07-05 17:07:02 1 삭제
    와 나 진심 썩은거 같다 출사지를 어떻게 하면 출장 마사지로 해석 한거지
    302 우리나라에서 가장 빡센 알바 甲[BGM] [새창] 2012-06-25 16:52:57 13 삭제
    나 문득 드는 생각인데 매일 잇는건 아니지만 하루 일당 20만원짜리 해 본 경험이 있음
    닭 일이라고 양계장에 있는 닭은 트럭으로 실어 나르는 거임.
    사람들이 아버지 뭐하시냐고 물어보고 양계장 한다고 하면 아 그렇구나..하고 마는데
    난 닭 알바 한번 해보고 그 생각 고쳐 먹었음 양계장 크게 하시는 분들은 진짜 준 기업임 돈도 무진장 벌 듯.
    이게 왜 그러냐면 양계장이 빨간머리 앤에 나오는 그 조그만한 닭장 하루 계란 두개 뿅뿅 낳고 이런 규모가 아니라
    오만마리 팔만 마리 이런식으로 닭을 사육함. 윗 글 보니까 무슨 배추는 한트럭 채우는데 8명서 5시간이라고 하잖슴?
    나할때는 한 11명 정도 됏었음 근데 트럭이 20대씩 옴 ㅋㅋㅋㅋㅋ
    한 트럭 채우는대 초반엔 한 2시간?3시간 정도 걸림. 나중에 까면 깔수록 트럭에서 양계장 사이에 간격이 좁아져서 빨라지긴 한데
    일도 그렇게 힘든 일은 첨해봄. 양계장 마다 차이가 있긴 한데 만약에 이층 형식의 양계장이면 좃 되는거임.
    왜냐면 닭을 나르는 과정이.. 닭장 안에 닭을 일단 꺼네서, 마트에서 쓰는 카트에 옮겨 닮고 그걸 또 한 3,4m 끌어서 트럭에 밀어주고
    카트에서 트럭 까지 넣음 보통 3 파트로 나뉘는데 젤 쉬운건 닭 담긴 카트 트럭에 밀어 주는거.젤 어려운건 트럭에 담는거 ㅋㅋㅋㅋ
    트럭도 6축 트럭 이런거라서 닭 넣을려면 허리 계속 굽혀야 하는데 살아 잇는 닭이다 보니까 무한 데드리프트임 ㅋㅋㅋㅋㅋ
    닭 알바가 힘들었던건 이런 육체적인 노동이라서 힘든것도 잇지만 대낮에 시작하면 닭이 열 받아 잘 죽어버리니까 일을 저녁에
    시작한다는 거임.. 보통 중간 규모가 4만 마리 5만마리 정도 하거든요? 한 트럭당 이천마리 정도로 정해서 넣으니까 시간 잡으면 어림잡아
    한 10시간? 12시간 정도 하게 됨. 8시에 시작하면 그 담날 아침 10시에 끝나게 됨.
    사람이 졸면서 걸을수도 있다는걸 닭알바하면서 깨달음 ㅋㅋㅋ 카트 끌고 가는데 점점 삐뚤게 감 ㅋㅋㅋㅋ
    닭 날개짓에 먼지 다 먹고 나중엔 엉덩이에 땀차서 걸을때 쓰라려서 골에 휴지 끼고 다녔음 ㅋㅋ
    그거 한 번해서 폰 바꾸고 한번 더해서 한달 생활비에 보태씀 ㅋ 같이 오신 아주머니는 베테랑이였는데 그걸로 자식 대학도 보냈다고 함
    4,5만 마리에 20 만원 받았었으니까 그거 일주일에 한번씩만 해도 한달 백만원임.. 4일 투자하고 100만원.
    난 좀 몸 사려서 큰 일은 안나갓는데 8만마리 급도 종종 있고 여튼 무궁무진 한걸로 알고 잇음
    친구 아버지가 그 일 하시는데 자연스레 친구들은 그거 돕게 됨. 아침 8시넘기고 아빠 이제 얼만큼 남은거야? 이제 반했네..
    이카니까 울어버림 ㅋㅋㅋ 돈도 쎄고 조선소에 비할껀 못되지만 진짜 닭알바도 고됨
    301 [19金]크리스 락 쇼 - 돈관리의 중요성 [새창] 2012-06-15 20:24:15 10 삭제
    아니 쫌 웃긴게 위에 보면 전립선 딸딸이 몽정 자지는 되는데 왜 보지는 안되냐고 적어놨던데
    자지 몽정 이거 다 남자들이 말한거 아님?ㅋㅋㅋㅋ

    나도 남자지만 이건 좀 그렇다는 이 반응의 이유는..

    니들이 공공장소에서 니 똥 가지고 서로 묻히고 노는건 참을수 있지만 그걸 나한테 까지 묻히진 마 이런거 같은데요
    300 사람이 진짜 이러는 거 아니다.(유머 아님) [새창] 2012-05-23 18:41:26 0 삭제
    이거 최소 6,7년 된 자룐디...옛날엔.이렇게 안올라왔던걸로 기억함

    299 이래서 역사를 배워야함.jpg [새창] 2012-05-03 11:24:57 1 삭제
    그걸 떠나서 중학생 정도면 아직은 모두가 '헐 미쳤네,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하는 그런 반응에 왜? 라고 생각할 순 있겟죠.
    게다가 지가 좋아하는 걸그룹 아가씨 일이니까.
    솔직히 나도 지금 잘 모르지만 예전에 박정희가 왜 나쁜가요 라고 글 올렸던 기억이 있는데
    너 좌파지 이런 소리만 듣고 답은 못 알아낸 기억이 있는데 해당 학교에 빨간 테두리 치고 까기 보다는
    좀 알려주는게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육일승천기가 어려운 국사 문제는 아니지만!
    한참 놀고 싶은 나이에 모를 수도 있는거니까
    298 이래서 역사를 배워야함.jpg [새창] 2012-05-03 11:24:57 2 삭제
    그걸 떠나서 중학생 정도면 아직은 모두가 '헐 미쳤네,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하는 그런 반응에 왜? 라고 생각할 순 있겟죠.
    게다가 지가 좋아하는 걸그룹 아가씨 일이니까.
    솔직히 나도 지금 잘 모르지만 예전에 박정희가 왜 나쁜가요 라고 글 올렸던 기억이 있는데
    너 좌파지 이런 소리만 듣고 답은 못 알아낸 기억이 있는데 해당 학교에 빨간 테두리 치고 까기 보다는
    좀 알려주는게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육일승천기가 어려운 국사 문제는 아니지만!
    한참 놀고 싶은 나이에 모를 수도 있는거니까
    297 세련된 고양이 [새창] 2012-04-18 23:01:11 2 삭제
    엌ㅋㅋㅋ김연우다 ㅋㅋㅋㅋㅋ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6 09:40:31 0 삭제
    저도 일 어려워서 그만두고 한건 아니에여....집이 가게를 해서 되려 집이 더 어려워요. 쨋든 알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295 더 넛츠 - 사랑의 바보 [새창] 2012-02-26 10:44:40 0 삭제
    더 넛츠 보컬이 지현우 아닌가여?
    294 왜 이런건 다 목사지? [새창] 2012-02-11 20:15:10 0 삭제
    걍 내가 볼땐 큰딸 죽었을때 눈 뒤집힌듯 목사로 살았으니 예수 믿는게 남들보단 달랐겠지
    내가 목사로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예수님이 자식 하나 안살려줄까 이런 마음 들었을듯.
    여튼 불쌍하네요..
    293 안녕하세요..컴퓨터 부팅 문제로 질문 좀 드릴께요.. [새창] 2011-08-31 12:57:19 0 삭제
    램 꼽았다 빼보고 그건 안해봤는데 집에가서 해봐야겠네요.
    컴터는 걍 다목적으로 쓸껀데요..그래봤짜 레폿 작성이랑 겜 끄작 끄작..
    sata선도 확인해 보고 글 올려보겠습니다..
    답변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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