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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사람이 집중상태로 들어가면 몇%의 두뇌를 사용하나요? [새창]	2016-04-22 12:50:55	0	삭제
		영상링크 덕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37	사람이 집중상태로 들어가면 몇%의 두뇌를 사용하나요? [새창]	2016-04-22 12:47:40	0	삭제
		확실히 수치화하기 위해서는 여러 난관이 있겠내요 혹시나 하고 물어보는 것인대 그렇다면 집중과 뇌당김 현상으로 집중과 비집중의 칼로리 소비량을 비교해서 정리해 둔것은 있을까요? 두뇌 활성율을 정의하기 어렵다면 두뇌의 칼로리 소모량을 비교하면 비교적 쉽지 않을까 싶어서요 뭐 그 정보도 도대체 어떻게해서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하는지 모르는(뇌동맥과 정맥인가? 그 둘사이의 칼로리 차이를 계산해서 측정한다고 들었던것 같은대) 저에게 해당 정보를 측정하는 실험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높은 지식수준에 감탄하고 갑니다.
	136	사람이 집중상태로 들어가면 몇%의 두뇌를 사용하나요? [새창]	2016-04-22 12:28:20	0	삭제
		ㅋㅋㅋㅋ 단문으로 이해할려니 오해가 있었는대 장문으로 답변해주신 분이 있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내요 두뇌학에서 활성율이란 신경세포의 특성상 별로 중요한게 아니었군요 근육에서나 따지지.....
	135	사람이 집중상태로 들어가면 몇%의 두뇌를 사용하나요? [새창]	2016-04-22 12:22:10	0	삭제
		내용이 조금 어렵고 영어를 잘 못해서 정확하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래의 佐倉杏子님이 올려주신 지식까지 합치면 집중시 해당부위의 뇌의 활성도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 뇌의 On/Off%가 올라가는 것이라고 볼수 있을까요? 그래도 뇌는 전기적 신호를 주고 받으므로 신호를 주고 받을때를 On 상태 주고받는 신호가 없을때를 Off 상태로 가정했을때 시간에 비례해서 On/Off%를 따지면 활성화율이 나오찌 않을까요? 혹시 두뇌학에서 전문적으로 부르는 용어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고있던 집중시와 평상시의 두뇌에서의 칼로리 사용량의 차이가 어마어마해서 집중시에는 10분에 빵한개 분의 칼로리인가? 사용하는 것으로 아는대 이는 두뇌의 활성화율이 올라갔다기 보다는 활용율이 높아졌다 즉 사용하던 두뇌의 On상태의 비율이 높아지기 보다 사용하는 두뇌의 범위가 넓어져어 일어나는 현상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134	사람이 집중상태로 들어가면 몇%의 두뇌를 사용하나요? [새창]	2016-04-22 11:41:23	0	삭제
		으으음~ 아직 그 부분을 정확하게 나누어서 정의할수 있을만큼 두뇌학이 발전하지 않은 걸까요? 아님 그것이 전파되지 않은걸까요? 확실히 통닭실종사건님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해당 두뇌도 100% 동작한다는 것에는 동의할수 없내요 그렇다고 해서 50%다 80%다 라고 정의할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면서도 활성화 비활성화를 흑백논리로 펼치면 0% 혹은 100%가 되겠지만 뭔가 아쉽단 말이죠......
	133	사람이 집중상태로 들어가면 몇%의 두뇌를 사용하나요? [새창]	2016-04-22 11:36:58	0/6	삭제
		하하하하..... 혹시 딥군님은 근육을 항상 100% 사용하시나요? 살아있다고 해서 항상 100%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만약 사용하고 있다면 사람의 사고의 속도에 빠르고 느림은 없어야 하며 근육도 마찬가지여서 발작처럼 항상 신체를 꿈틀거리는 상태여야 겠죠 뭐 컴퓨터도 켜져있다고 항상 100%쓰는게 아니라 평상시 아무것도 안할떄는 cpu 사용량이 5%정도 나오니 컴퓨터에 대한 비유도 좀 잘못됬고요 ㅇㅅㅇ; 그 뭐 저도 부족한 사람이라 뇌과학 전공하신 분들의 답변을 기다리는 사람이지만요 ^^;; 항상 100% 사용은 아니라는 것만은 말할수 있습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1:30:31	0	삭제
		에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종교 의식개혁에 힘써주세요 ^^
	131	진화론 vs 창조론 (Feat.신성모독 돌직구) [새창]	2016-04-20 19:33:03	7	삭제
		저도 목사가 변중된 지식을 가지고 "지구의 시간 24시간을 비교해서 실질적 진화는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서 일어났으니 진화론은 말도 안되는거다."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45억년중 1/24이면 적어도 1억년이 넘는대 인류 역사가 1억년이 되디?"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종교 강요하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1억년이 넘는 시간이 말도 안되게 짧은 시간이라고 느껴지나봐요 그냥 다같이 종교 좋아하는 사람들 끼리 모여서 예기하는거 보면 바보가 바보끼리 대화하는 것처럼 비 논리를 논리로 받아들여서 인간으로서 삶이 가능할지 걱정되요 그런 사람들 끼리 모이면 아이가 아픈대 목사찾아가서 기도하다가 죽이고 엑소시즘한다고 사람을 때려잡고...... 정말 인류의 흑역사라고 생각해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22:28:07	1	삭제
		저항을 야하게 해석하다니..... 생각지 못한 발상이야!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22:22:33	0	삭제
		확실히 요리에 알루미늄을 요리에 쓴다는 발상 자체는 아이디어지만...... 뭐 개가 먹는다는 것 자체도 실험의 일부가 아니었을까요? 많이 먹였거나 싫어하는대도 먹였으면 크개 비판 할만해도 조금 먹인건..... 애완견이 아니라 실험견인가?
	128	3차원 그래픽은 백터? 레스터? [새창]	2016-04-16 22:13:20	0	삭제
		그러니깐요 ㄷ; 굳이 둘중 하나를 택하는 문제를 내서..... 그냥 제 생각을 써봤는대 정작 3차원 그래픽은 초보자라 긴가민가 하더라구요
	127	마리아를 임신시킨 사람은 누군가요? [새창]	2016-03-29 09:05:41	0	삭제
		https://ko.wikipedia.org/wiki/%EC%98%88%EC%88%98#.ED.83.9C.EC.96.B4.EB.82.9C_.EA.B3.B3 위 링크에서 보면은 요셉이 아버지고 마리아가 어머니로 나와 있습니다.
	126	마리아를 임신시킨 사람은 누군가요? [새창]	2016-03-29 08:33:52	0	삭제
		이미 종교적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역사적이나 과학적인 접근도 시도하는 겁니다. 종교도 역사가 있는대 "종교는 역사가 없다" 라고 하기엔 터무니 없는 거잖아요 단군신화도 역사적 해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도 분명 역사적 해석이 있는대 그 부분에서 성모 마리아의 성관계 여부가 빠져있는 것 같아서 물어보는 겁니다. 단군신화도 역사적으로는 곰 부족과 호랑이 부족중에 한 부족을 택하여 부족을 통합하는 것을 신화적으로 해석한 것이라는 역사적 해석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딱 집어 진실이라 말할수는 없지만 그나마 진실적으로 추론해 본 결과 그렇다는 거죠. 전문가가 아니라 미흡하지만 성모 마리아의 임신은 결과적으로 과학적으로 혼자서 임신이 불가능 하기에 성령이라 부를만한 남자가 있다는 것 정도는 추론할수 있습니다. 그런대 여기서 그 남자가 누군지를 모르기 때문에 궁금증이 생겨 이렇게 질문을 올린거죠 그런대 미리 언급했듯이 종교라는 배일아래 "성령으로 임신했다" 같은 진실을 묻어두는 발언은 성모 마리아의 단세포 취급같은 모독으로 보겠습니다. 성모 마리아도 사람입니다. 실존여부를 확연시 할수 없다고도 하셨는대 예수도 사람이니 부모가 있었으니 태어났겠죠? 그렇다면 성모 마리아의 존재 유무를 떠나서 예수의 어머니를 임신시킨 남성은 누군가에 대한 추론도 상관 없습니다.
	124	물건을 사주다의 사주를 한자로하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6-03-13 17:58:36	0	삭제
		찾아보고 없길래 혹시나 하긴 했는대 순수 한글이었군요 ^^; 답변과 풀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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