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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호주 자취남 해먹은 음식(별거없음주의) [새창]	2015-05-25 07:26:22	0	삭제
		그냥 대충 만든거같으신데 군침도는 사진들이네요!! ㅋㅋ 첫번째 사진이 제일 군침돔!!
	23	-낙태- 20대에 사업 망해서 장례식장에서 일했던 아제입니다. [새창]	2015-05-18 10:05:46	11	삭제
		병원에서 남자 간호사로 종사하고 있습니다. 코드 블루 뜰 때 마다 항상 달려가서 가슴 압박하는데, 어느 밤에 중환자실에서 코드 블루가 뜨더군요. 달려가보니 7살 남자 아이... 흉부 압박과 여러가지 약물들을 투입했하며 입에서 나오는 피를도 suction해가며 살릴려했지만 그러지 못했는데요... 항상 처음으로 어린 아이를 보내고 그후에 울며 들어오시는 아이 어머니 보니깐 기분이 진짜 더 아프더군요.. 아 그리고 유산되어져서 엄지 손가락마한 아이가 약물로 산모의 몸에 나와 조그마한 살균컵에 산모가 담아와 준적도있는데..그때 그 엄지 손가락 정도 사이즈의 아이에게도 손가락 발가락등의 모양이 다 그대로 있는거 보고 낙태라는거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참고로 외국살고 자작나무는 안태움니다^^
	22	수술 전 설명 의무화법 또 추진…의료계 반발 예상 [새창]	2015-04-26 17:00:35	3/4	삭제
		현제 미국 영토에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충격이네요... 여긴 의사들이 의무적으로 환자와 만나서 수술에 대해 다 설명해주고 환자 동의서를 받는데...한국은 아니였다니... 여기선 의사가 환자에게 설명을 안해주면 동의서에 싸인해라는 서류 자체를 못주게 되어있어요.
	21	카레요리에 자신있는분 (카레가루나눔!!) [새창]	2015-02-09 16:19:43	0	삭제
		만들어보고 싶지만 왠지 저보다 더 잘 만드실분이 계실거같아서 추천만 뙇 찍고 갑니다!
	20	[익명]간호학과 지원하기 전에 이 글 보고가주세요~ [새창]	2014-11-14 12:32:57	3	삭제
		아...전 1,2,3,4 다 포함되어있는 남징어입니다. 처음엔 남자가 간호사라고?했는데 막상 지금 사는 곳이 외국이다보니... 남자 간호사, 진짜 많습니다. 위에 글보면 간호사 한명 당 미국에선 환자 5명이고 한국에선 30명 관리한다고했는데 한국이랑 케어가 조금 많이 다른 시스템 으로 돌아가고있어요. 지금 여기에 한국에서 간호사 하시다가 오신분들 몇명있으신데, 이게..한국 30명 관리하는거보다 여기 시스템으로 환자 5명하는게 더 정신없고 힘들다고도 하시는분 계시니 5명 관리한다고 쉬울꺼라는 생각은..ㅠㅠ 간호사라는게 쉽지는 않지만 남의 떡이 더 크게 느껴질수도있으니깐 너무 무섭게만은 생각하지마세요^^ 하지만,,, 사실 저도 맨날 이일을 언제까지해야하나,...라고 생각하는 1인이긴해요 ㅋㅋㅋ 빡쎄서 ㅠㅠ 일이 아무리 힘들고 바쁘더라도 힘내시고 전국에 계시는 간호사님들 화팅^^ 그럼 2000~
	19	왜 벌써 가시나요.-【단편만화】 [BGM] [새창]	2014-11-07 09:46:53	0	삭제
		거짓말 않하고 저희 아버지랑 똑같네요. 단지 저희 할아버지는 한때 땅도 엄청 많으시고 돈도 매우 많으셨던 분이였다가 가난해지셨지만..ㅎㅎ 엄청 엄하셔서 저희 아버지께선 반대로 매우 가정적이시고 어머니한테도 매우 잘 하신다는.. ㅋㅋ
	18	어느 간호사의 애정어린 조언 [새창]	2014-10-15 21:41:02	1	삭제
		아.... 저도 직업이 남자 간호사라... 어떤 조언인가 싶어서 클릭했는데... 무섭네요 ㅎㄷㄷ
	17	사이판 이번주 날씨 어떤가요.. [새창]	2014-09-20 23:42:32	0	삭제
		비가 자주 오지만 금방 그치는 편이라 날씨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괜찮을꺼에요^^ 18년 정도 살고있지만 아직도 가늠하기 힘든 곳이에요ㅋㅋ 비치 가셨을 때 산호는 밟으시는건 아니되와요 ㅠ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21:57:52	0	삭제
		MMA랑 주짓수한지 4년 넘는 운동 매니아로써...당연한거에요^^;; 기술이 없으시니 당연히 지는거에요. 그냥 꾸준히 유투브로 많이 눈으로 익히시고 이미지 트레이닝하시고 꾸준히 운동만하시면 나중엔 잘하게 잘하게 되실꺼에요 화이팅!!! ^^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04:09:42	0	삭제
		제 동생 85 군대 있어요 ㅋㅋ 몇달 더 남았고요... 또 친한 후배도 85년 군대 이제 이등병 달았는데.. 둘다 나이 먹고 간다는게 조금 힘들다곤하지만 나름 다 재미있게 지내는거같아요! 힘내시고 다 힘내봐요^^
	14	달마과장 1071화 증거사진 [새창]	2014-01-22 02:10:12	1	삭제
		제일 위에...움짤 넘 귀엽다긩
	13	아. . 화난다...다시 가야겠다. . [새창]	2013-12-28 22:26:51	0	삭제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응원합니다!
	12	인테리어 꾸미기 좋은 빈티지포스터들~~ [새창]	2013-10-24 01:05:19	0	삭제
		내가 좋아하는 주짓수!!!!!!!!!!!!!!!!!!!!!!!
	11	ㄴ ㅏ 는..... [새창]	2013-10-22 01:23:36	2	삭제
		무플 위원회에서 왔습니다! 베오베로 꺼져 버렷!!
	10	불쌍한 귀여운 냥이 5마리.. [새창]	2013-10-18 18:59:38	1	삭제
		좋은 답변 감사해요. 여긴 지금 부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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