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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공과13학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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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공과13학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남자어른에게서 배울 기회가 없는 남자아이들 [새창] 2017-03-06 16:49:55 42 삭제
    현장직 기술직 가려는여자 많아요 안시켜줄뿐이지... 일반화 자제좀요 ...전국에 여성공대생이 몇명인데....
    163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19:43:20 5 삭제
    그리고 애도아니고 부모가 원한다고 대학제적 못시켜요...
    162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19:41:09 8 삭제
    글쓴님 정말 제또래고 남일같지가 않아서 글써요...
    요즘 1년에 1500 정말벌기힘들어요.. 제가 사정이있어서 제작년에 약1년동안 공장에서 일한적있어요..
    근데 저렇게모으려면요 한달내내 주야간으로 일해야돼요.. 월급나와도 방세만내고 살아야되구요.. 숨쉴틈도없어요.. 아파도 병원도 잘 못가요
    옷한벌사려면 벌벌떨어야되고 밥도 회사에서주는것만 먹어야되고 사람사는거같지가 않습니다.
    요즘 공장이요? 제가 그만둘때까지만해도 일감도 점점 줄어주는 추세였고 사람도 잘안뽑았어요 외국인들이 더 싸게먹히거든요..
    공장에도 성수기 비성수기있어서 항상 잘버는것도 아니에요...
    공장말고 직장에 취업한다고해도 직장다니면서 써야하는 잡다한돈이 더많아요.. 돈많이못벌어요..
    저는 제가 하고싶은일이있어서 제발로 간건데도 버티기 힘들었어요.. 근데 글쓴님은 하고싶어서 가는것도 아니잖아요..
    작성자님은 간호학과를 다시들어갈정도로 공부를 너무하고싶어하는데 그 발목잡는게 부모님이라면 아마 이 일이 해결되고 나서도 부모님과 좋은관계는 못될거같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안아픈 손가락이 있다는걸 제발 깨달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자식은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소리 못들어요..
    자식을 정말로 위해주는 부모님이라면요 자기를 위해서 돈벌어오지않는다고 이기적이라고 하지않아요. 자식이 스스로 원해서 돈을 벌어다 주는게 아니라면 부모가 자식에게 강요할 권리도없어요.
    집에 돈안갖다주면 큰일날거같죠? 생각보다 안큰일나요.. 그거 못먹고살면 부모님이 작성자님 어떻게 키우셨겠어요..
    죄책감가지지마세요. 자식은 태어난 그자체로 부모님에게 할의무를 다 한거에요..
    여기 있는분들 모두 그냥얘기하는거 아닐거에요. 저만해도 작성자님은 같은경험안했으면 해서 안타까워서 올리는거에요
    제발 본인의 인생을 사세요
    161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18:59:36 11 삭제
    그 1년이 손해인지 아닌지는 작성자가 판단할일이에요
    동생은 집팔아서 학비마련해준다그러고 지금 글쓴이한테만 모두가 희생을 강요하는데 빡쳐요 안빡쳐요?
    160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3 17:19:49 16 삭제
    휴학하는순간끝이에요 계속 돈벌어오라고 시킬거에요... 간호학과면 복학하고 더어려워질텐데 그냥 몇달 버티다가 방학때 돈벌어서 고시원으로라도 나가요 ㅜㅜ 안타깝네요 저건 부모라는 이름의 족쇄임.. 도움은 못될망정 자식앞길막는 부모라니요..
    159 메르시를 보호해주자는 건 메르시 혐오다. [새창] 2017-03-01 00:06:16 6 삭제
    비공감드렸습니다 흑흑
    158 친구들과 펜션 놀러가서 멘붕;; [새창] 2017-02-25 00:53:40 7 삭제
    궁예세요....?
    157 쇼핑몰 운영하는 혹은 쇼핑몰에서 일하는 인간들아... (욕주의 반말주의) [새창] 2017-02-25 00:47:53 85 삭제
    알려줬는데도 듣지도않고 막무가내면 무식하다소리들을만 하지않나요...
    html을 모른다고 무식하단의미가 아닌거같은데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2:42:41 0 삭제
    왜불편한지 이유좀알려달라고 못말하는거보면 열폭이라고 여적여라고 신나게깠잖아욬ㅋㅋ
    이유알려줬더니 불편하면 보지말라고하시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01:10:50 17 삭제
    네 한달까지는 생각해야돼요 ㅠㅠ 일주일이면 얼굴이 인형탈됨...
    154 <<<'대학생 교통비 할인법' 발의를 위한 설문조사>>> [새창] 2017-02-15 12:49:26 0 삭제
    근데 애매합니다. 대학안간 20대들도 있고 만학도도있을텐데 나이는 어느정도로 설정해야되는지 또 그게 그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지원인지 생각하면 제가느끼기엔 아닌거같아요
    오히려 최저시급인상이 더 와닿을거에요 ㅠ
    153 연락도 없이 와서 문 안연다고 화내는 부동산 아저씨 [새창] 2017-02-12 08:20:00 1 삭제
    개인사정이죠... 이젠 씻는시간까지...ㅠㅠ
    152 신발 매장에서 몰카 조심하세요 ㅜㅜ [새창] 2017-02-10 11:07:07 26 삭제
    전 작성자분 잘했다고생각해요
    몰카찍는놈이면 충분히 미친새끼이고 친구가당하고있으면 우선 안전한상황을 만든다음에 사후신고하는것도 방법이죠 ㅠㅜ 뭔상황이일어날지모르니까요..
    작성자분 진짜 큰일날뻔했네요ㅠㅠ 친구분 잘 달래주셔요 ㅠㅠ
    151 아직 팀 못정하신 분들 각 팀의 장단점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7-02-03 04:25:11 2 삭제
    성별이 나와있지 않아요... 제작사에서 그냥 팬들이 좋을대로 생각해달라고했어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02:39:16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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