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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3	[익명]이 여성분은 저한테 관심이 있었을까요? [새창]	2017-09-09 20:21:19	0	삭제
		단앏알바면 더 볼일도 없는데 관리하시는분께 연락처알려달라하셔서 연락해보세요 대충 물건 맡겨달라했는데 돌려받는걸깜박했다라고 하든가 아님 솔직하게 맘에들어서 연락처알아보고있다고 하든가 해서요 ㅋㅋ 화이팅요!
	852	옛날 사진 이정도는 되야죠 [새창]	2017-09-09 20:15:47	8	삭제
		맥주잔...ㅋㅋㅋ소장하고싶네요
	851	저도 그렇다면 싸이월드 !!!!;; [새창]	2017-09-09 20:06:17	1	삭제
		제가 두번째 사진을 좋아합니다 이러고 다니세요 매력터지심
	850	울 강아지 과거와 현재 [새창]	2017-09-09 18:12:29	2	삭제
		멋짐이 묻어나네요!
	849	저희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7-09-09 18:10:43	10	삭제
		제발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848	싸이월드 대란인가요? [새창]	2017-09-09 08:34:16	136	삭제
		류승범의 패션은 너무나 앞서있다더니!!! 진짜였어!!
	847	익스트림 벌목 [새창]	2017-09-08 20:52:58	0	삭제
		깔린것같은...데?
	846	음란마귀를 시험당해버렸습니다. [새창]	2017-09-08 20:51:02	0	삭제
		도대체 엉덩이와 똥관련직업은 무엇입니까?
	845	10억, 2억, 200만원글쓰신분들 보고 백수가 써봅니다. [새창]	2017-09-08 20:48:10	17	삭제
		방금 시리즈 글 관심있게 읽고 이제 남은건 백수, 내 차례인가? 이랬다가 제가 여자라 ㅋㅋㅋ 질문중 안맞는게 있어서(여자를 사귈생각이 음슴) 관뒀는데 ㅋㅋㅋ 용자가 나타나셨네요 뭔가도전하는게 좋아보이고, 회사일원인 나만 있었구나 이말 공감되고 합니다 저도 불안초조 느끼다 지금은 그냥 나로살기에 중점을 두는 시기인지라 ㅎㅎ 응원합니다! 10억버신분 말처럼 선택과노력이면 기회는 있다고보기에^^ 즐건저녁 여유로운 시간되세요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0:31:49	0	삭제
		힘내세요, 아픈티 안내려고 하는말이 정말 맞는말인데 왜 스스로를 괴롭히세요. 저도 저를 괴롭히는 성격이라 저 자신에게 너무 미안해요..도대체 몇년을..나를 괴롭히며 산건지... 그래서 많이 힘들었는데, [반응하지 않는 연습.] 이책 읽고 힘이 좀 나서 이제 좀 살것같아요. 너무 많이 힘들면 힘든거 관련된 책을 읽어보세요. 전 힘든일이 생기면 책을 읽어요. 책 읽고 맘에 와 닿는 문구 적어놓고. 그 문구들 중 정말 중요한 말은 주문을 외듯이 읊조려요. 저 책에서 그런말이 있어요. 나보다 열등한사람도, 뛰어난 사람도, 동등한 사람도 없다고. 그냥 나는 나다라는 말. 힘내시고, 좋은 책, 뭐든 읽고, 스스로 위로해 주세요.^^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0:19:31	0	삭제
		네 우울증이라더군요..ㅋㅋ 저는 불면증이 온 후 우울증.. 전 상담받기싫어서 관련도서도 일고, 절운동합니다. 효과좋아서 잠잘자요. 책 읽어보세요. 관심가는거로 아무거나
	842	대세에 편승한 점 이야기. [새창]	2017-09-07 19:56:21	0	삭제
		부러워요..인생사 버겁게 느껴지는 요즘인데 잘풀리셨다니..너무 부럽네요^^
	841	고양이가 외로움을너무많이타고 완전강아지같아요..ㅜ [새창]	2017-09-06 19:07:23	1	삭제
		공감
	840	아버지가 개한테 물린 후 넘이지시면서 뇌출혈로 반신마비가 되셨습니다. [새창]	2017-09-05 12:39:38	37	삭제
		아버지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그 견주 정신나갔네요 글구 이게 왜 형사가 안되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어디든 법률상담빨리 진행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도 이쪽으로 아는게 없어서 추천합니다
	839	살인자의 기억법 나눔합니다~ [새창]	2017-09-05 11:50:43	0	삭제
		저도 신청해요 신청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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