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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1:45:07	6	삭제
		고양이놀아주는 그림에 공갖고 놀게 해주는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수류탄 갖고 놀게 하는거 같음 ㅋㅋㅋ 하긴 수류탄도 공처럼 굴러가니까 ㅋㅋㅋ
	339	[BGM/스압] 달달하거나 혹은 씁쓸하거나. 라노벨 10선. [새창]	2016-04-30 00:31:30	0	삭제
		언어의 정원이 소설로 있었군요 함 읽어 봐야 겠네요
	338	김여사님 당당한 신호위반 으로 한건 하셨네요.. [새창]	2016-04-28 16:10:53	7	삭제
		음 이글이 반대 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337	빕스 디너 2인 나눔합니다. [새창]	2016-04-28 13:42:32	1	삭제
		이런글은 추천~
	336	심장관련으로 글썬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4-25 01:28:59	0	삭제
		음 이미 잘 아시겠지만 제가 군대에서 아픈 경우라서~ 심장 아픈 티 안나는거 말고 열날때 재수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진짜로 약 먹어도 열 39도까지 올라간 경우가 있었거든요?? 아무 조치 없어요~ 그냥 자래요 그게 끝이었어요 진짜 절실함을 갖고 꼭 검사 어떻게든 받으세요
	335	하루 4분운동 영상보며 따라하기 타바타TABATA(하체,유산소) [새창]	2016-04-24 17:39:46	0	삭제
		하 따라하다 죽는줄 알았어요~ 제몸 정말 저질인듯~~ 열심히 보고 살뺄께요 ㅎㅎ
	334	차체 자세 제어장치의 필요성.ytb [새창]	2016-04-24 16:25:56	0	삭제
		저걸 진짜 의도해서 드리프트 한거면 대단한건데 ㅎㅎ
	333	정밀검사 받으면 군대 면제할수있다는대 해야할까요? [새창]	2016-04-24 01:56:19	1	삭제
		심장 안좋은데 군대가시면 진짜 막말로 젖되는 수가 있습니다. 생명이 달린 문제입니다. 사회니까 별 문제 없지 훈련뛰다 심장이 좀 이상한거 같은 느낌이 들면 그걸 증명 어케 할 방법이 참 애매해요 심장아프다고 쉰다고 해도~~~ 하턴 심장 안좋으면 진짜 힘듭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8:03:16	0	삭제
		그래픽 ui만 바꿔도 다운이 잘 일어나나요?
	331	중요자료들 무엇으로 보관하시나요? [새창]	2016-04-19 12:56:17	0	삭제
		용량이 작으면 원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두곳에 용량이 크면 하드 두곳 그리고 외장하드 설마 동시에 고장나지는 않겠죠 ㅋ
	330	용산이랑 인터넷 주문이랑 가격차가 어느정돈가요? [새창]	2016-04-18 01:21:10	0	삭제
		급한거 아니시라면 온라인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모르고 가면 인터넷보다 상당히 비싸게 사실 수 있습니다. 최저가 파는 곳은 좀 발품 팔아야됩니다. 그냥 온라인으로 사시는게 맘 편하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329	택배.. 배달하기 귀찮았나 봐요 [새창]	2016-04-14 12:49:17	0	삭제
		아 오해 하실까봐~ 다음날 밤에 돈 받으러 오더라고요~
	328	택배.. 배달하기 귀찮았나 봐요 [새창]	2016-04-14 12:46:41	0	삭제
		전 하도 당하다보니 그냥 착불로 시킵니다. 무료 배송은 어쩔수 없지만~~ 근데 참 대단한건 착불도 그냥 놓고 간다는 거죠 ㅋ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2:43:21	3	삭제
		그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도 패러디가 있었죠 마지막 나무 밑둥만 남았을때 보증을 서달라고 하니 나무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일단 보증은 안됩니다. 그리고 말이 빌려달라는거지 달라는 거잖아요? 잔인한 말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용돈 제외하고 나가는 돈이 많아지면 같이 생활하시는데도 힘드실텐데요 남편분이 돈 빌려드리는걸 알아서 해결하신다고 하신다면 부부중 한명은 풍요롭고 한명은 빈곤하할텐데 그게 부부입니까? 그리고 그 돈이 있었으면 전세가 제집이 되고 아니면 더 큰 집이 될수 있는데도요? 어느정도 정확한 부부간의 명확한 합의가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켜지지 않았을때의 확실한 행동 방침도 함께요 돈문제는 진짜 가까운 사이일수록 정말 명확해야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사기를 크게 한번 당하셔서 큰 외삼촌이름으로 은행에서 돈을 빌리셨습니다. 다만 이자 이런건 제때 제때 정확히 그리고 돈을 말한 날에 정확히 같으셨죠 그리고 전세 문제로 인해 몇번 더 빌리셨고 갚으셨지만 큰외삼촌이 우스겟 소리로 내가 인감도장을 믿고 말길만한 사람은 어머니 뿐이라고 하셨을 정도로 철저 하셨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건 진짜로 맘에 삭힌다고 해결될 문제가 절대로 아닙니다. 저희 집이 진짜 안좋은 쪽으로 그랬거든요 더 말해봤자 누워서 침뱉기라 더이상은 ㅎㅎ 그리고 연금 받는 나이가 된다고 해도 돈이 덜 들어갈 꺼 같지 않네요 사람 씀씀이는 돈 나올 구석 있으면 계속 커지지 절대 작아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이도 드시면 고된 노동을 하셨다고 하셨으니 병원비가 꽤 들 수 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진짜 최악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 이득도 없는 고정 지출이 엄청 늘어나는 것과 같거든요 저희집 같은경우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할머니하고 살면 도시가스비가 30만원 정도?? 그냥 겨울에는 관리비가 30만원이더 넘게 나올때도 있어요. 진짜 이래요 아버지가 미칠려고 하십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미래까지 정확히 객관적인 눈으로 얼마의 지출이 예상되고 그 지출을 감내할 수 있는지 아니면 어느 선에서 잘라야 하는지 남편분과 확실히 이야기 하시고 합의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26	[전략] Royal Heroes (중독주의) [새창]	2016-04-11 15:49:57	0	삭제
		뭘로 사야 잘 샀다는 소리를 들을까 스팀~ 안드로이드 고민이네~ 두게다 살 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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