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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니감자서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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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출근길에 미친년 본 썰 [새창]	2015-08-05 23:49:08	0	삭제
		진짜요...완전 제목대로 미친여자분인듯..
	117	무개념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 [새창]	2015-07-21 03:38:30	0	삭제
		진짜 어이가 없는 댓글이네요 생각은 하고 다셨는지요??
	116	무개념 엄마가 되지 않으려면.. [새창]	2015-07-21 03:37:31	0	삭제
		ㅜㅜ어휴....격공합니다 진짜 저도 인터넷 에서 무개념 엄마,아빠 글들을 하도 많이 봐서 요즘은 그냥 사람 많은곳은 피하고 작은 공원이랑 키즈카페만 가네요... 지하철타고 멀리 다니는거 참 좋아 했는데...ㅜㅜ 슬퍼요 어디가서 외식 할 때는 다 먹고 나서 식당 바닥 까지 물티슈로 닦고 나옵니다ㅎㅎㅎ 기저귀는 차에서 갈고요...ㅋㅋㅋ 모든 부모님들이 조금만 노력해준다면 아이들을 보는 시선도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ㅜ.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3 02:52:56	0	삭제
		너무 이쁘고 잘 어울리시는데요? 위에 옷이 너무 시원스러워 보이고 참 이쁘네요 거기다 새하얀 치마까지. 입고 나가셔도 전혀 문제될 것 없어 보여요!! 다이어트 성공 이네요♡ 빠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15:55:03	1	삭제
		왜저래 진짜-.-;;; 저렇게 까지 해서 얻는게 뭘까요??
	113	홀터넥 나시 블라우스... [새창]	2015-07-04 10:44:13	0	삭제
		으어!! 베스트 . 우와 신기해요 베스트라니!!! 흐흐 댓글 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거울 좀 닦아야 겠네요ㅋㅋㅋㅋ 아이고ㅋㅋㅋㅋ 돌려주신 사진 보니 진짜 하얀 점박이 치마 처럼 먼지가....;;; 다음에는 뽀득뽀득 닦아서 깨끗해진 거울로 오겠습니당^^ 그리고 달나라님 유행까지는 잘 모르겠어용... 뭔가 상체가 부해보이거나 다리가 짧아 보이거나 할 때 저는 바지안으로 상의를 밀어 넣는 답니다ㅎㅎㅎ 저런 골반 라인 반바지 말고 배바지? 하이웨스트 바지 일 때 밀어 넣어야 이쁜데 저건 골반 라인 이라 좀 어정쩡 하지요^^;ㅋ 무튼 모두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애기랑 시장가요!! 거울은 집에 돌아와서 닦는걸로ㅋㅋㅋㅋ 뿅
	112	홀터넥 나시 블라우스... [새창]	2015-07-04 02:08:21	0	삭제
		사진이 자꾸만 돌아가네요..!!몇번 이나 수정 했는데도ㅜㅜㅜㅜ
	111	부모-성인이 되어서도 영향가는 애착 [새창]	2015-06-29 02:13:01	3	삭제
		보면서 자책 하게 되네요;; 저는 한 없이 다정 하다가도 혼낼때는 아주 엄하거든요.,,이게 아이에게 독이 될런지ㅜㅜ걱정이 되네요 자신감도 없어 지구요.... 본문 보고 충격 받고 댓글들 보면서 그나마 위로 받고 갑니다...ㅋㅋ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3:24:32	0	삭제
		헐 저는 아줌마라 그런지 아가씨 소리 들으면 좋던데.... 이 글 제목 보고도 아휴~~아쥬 좋지 져앙!! 함ㅅㅓ들어왔는데 본문 내용이...... 물론 어떻게 받아 들이냐의 차이겠지만 그 여자분은 너무 예민하신듯ㅜㅜ으휴..맘 안 좋으시겠지만 승진에 지장이 갈것같으니 ... 잘 대처 하시길 바라요!!!
	109	예 정화래! [새창]	2015-06-10 03:28:45	0	삭제
		모바일 스크랩 왜 안될까용ㅜ.ㅜ?
	108	대기업 김밥 체인의 흔한 문자협박.jpg [새창]	2015-06-05 17:43:26	0	삭제
		떡볶이집도 이런 경우 허다하지용 가맹점 내겠다며 배우러 와서 비법만 쏜 배운뒤에 지들 프렌차이즈 차리고 지금은 아주 대박 났다지요
	107	지난밤 10살 딸아이 응급실 후기와 다른 사항 [새창]	2015-06-05 06:28:05	1	삭제
		어우...ㅜㅜ정말 며칠동안 마음 고생 심하셨겠어요 저는 인천 부평 사는 3살 짜리 애기 엄마 인데 월요일 부터 감기인듯 아프더니 화요일에는 새벽에 열이 40.6도 까지 올랐어요 응급실 갔는데 아무 이상도 없다 하고 엑스레이만 찍어보고 약먹이고 열 떨이지길 기다리다 집에 왔네용 수요일 까지 38.7~39.5도 까지 왔다갔다 하더니 지금은 다행이 멀쩡해졌어요^^;; 요즘 열감기가 유행인가 보더 라구요 이번주 내내 메르스에 대한 기사들이 떴는데도 불구하고 메르스 검사? 이런건 언급도 안 하시더라구요 제가 먼저 메르스는 아니겠죠? 하고 말하자 다들 실소를 터트리질 않나ㅜㅜ 으휴... 여튼 지금이야 건강 해졌지만 요 며칠 내내 불안했었네요ㅜㅜ
	106	국보급 외모의 울 아들들 패쑌 [새창]	2015-05-29 15:35:08	0	삭제
		아 정말~~~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잖아용ㅜㅜ♡ 옷에 써 있는 문구들이 하나같이 주옥같네용ㅋㅋㅋㅋㅋㅋ보기좋아요 나라에서 지켜줘야해 우리 애기들-♡
	105	23일 서코 가시는분 있나여? [새창]	2015-05-20 11:33:28	0	삭제
		111 엉엉ㅜㅜㅜㅜㅜㅜ더운것도 좋고 깔려 죽어도 좋으니 갈수만 있다면.... 지금 의상 문제 때문에 못갈수도 있게 생ㄱᆢㄱㅆ어용ㅜㅜㅜㅜㅡ 어허엉거 11,1 자유로우실때 맘 껏 다녀 오세요>.< 제 몫 까지요.... 아니 의상만 잘 되면 저도 가겠지만요.. ㅜㅜㅜㅜㅜㅜㅜ
	104	수줍수줍.. [새창]	2015-05-20 08:09:23	1	삭제
		하이고 참말로 이쁘다 ♡.♡ 옷도 정말 잘 고르셨네용 애기 돌 사진에 낑겨서 찍은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보기좋네요 저도 언능 둘째 낳아서 4인 가족 사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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