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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녀소녀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9
    방문 : 27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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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소녀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6 8~90년대 첫등장때 잘생겨서 난리났던 연예인들.jpg [새창] 2019-02-07 00:57:02 8 삭제
    25년전쯤? 제가 중학생때 김희선 김석훈 주연이였던 토마토 라는 드라마 보면서 김석훈보고 진짜잘생겼다... 생각한 배우임.
    정우성이나 원빈처럼 사람같지않게 잘생긴게 아니라
    진짜 내주위에 실제 있을법한 호감형 잘생긴사람 ㅎㅎ
    나 뭐래니.... 아취해
    1095 8~90년대 국민학교 도시락 [새창] 2018-12-24 12:42:47 2 삭제
    20여년전 초딩때 도시락싼거 생각하면 울엄마가 학교가서 왕따당하지말라고 엄청 신경써줬던게 생각나네요..
    가끔 밥하기 귀찮다고 밥통 반찬통에 죄다 돈까스로만 꽉꽉 채워준적이 많은데 그날은 우리반애들 포식하는날~
    넉넉치않은 형편에 항상 맛난것만 싸운 엄마
    고맙고 사랑합니다~♡♡♡
    1094 결혼을 허락한 이유.jpg [새창] 2018-12-18 01:15:02 9 삭제
    결혼전에 저희엄마가 그랬죠.
    너무 못생긴거 아니냐고... ㅠ ㅠ
    1093 회식가지말라고하는 여자친구 . jpg [새창] 2018-12-04 01:41:52 14 삭제

    사장: 노예계약 개이득
    1092 프랑스 아빠의 위엄 [새창] 2018-12-03 21:18:11 4 삭제
    왠추천수가 ㅋㅋㅋㅋ
    제가 별명이 장금이인데 ㅠ ㅋㅋㅋㅋ
    다만 신랑은 달고짠거 좋아하고 매운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전 달고짠거 싫어하고 얼큰하고 매콤한걸 좋아하는 그차이에요 ㅋ 그래서 맵게는 안하고 단짠을 적당한 간을 하는데 그걸 맘에 안들어하는....
    1091 이거 해보신분?.jpg [새창] 2018-12-03 08:19:50 0 삭제
    어릴때 동생이 맨날 내돈훔쳐서 팽이랑 미니카 샀던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여...... ㅂㄷㅂㄷ
    1090 프랑스 아빠의 위엄 [새창] 2018-12-03 08:16:08 92 삭제
    신랑이 딱 저런타입인데 진심 때리고싶음..
    밥해주는 와이프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름.. 십새
    1089 대륙에 내린 황사눈.jpg [새창] 2018-12-03 08:09:36 3 삭제
    저런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병 안생기나요 ㄷㄷ
    오래못살꺼같은데...
    1088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새창] 2018-12-03 03:27:14 1 삭제
    와 제목진짜 ㅋㅋㅋㅋㅋ
    1087 왕따 당하다가 만난 담임 썰 ('그치만'없음) [새창] 2018-12-03 03:15:55 2 삭제
    초딩때 몸이 넘약해서 학교도 잘못나가고 낯을 너무가려서 친구도 없었다.. 학년올라갈때마다 매번 엄마가 담임찾아가서 잘좀 부탁드린다고 항상 사정했던 기억이 있다.
    왕따까진 아니지만 초6때 일진남자애들한테 괴롭힘을 당했다. 그때 담임이 여자였는데 20대 중반? 굉장히 젊은 선생님이셨는데 그때도 엄마가 많이아픈애니 관심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짝궁자리과 앞뒤 자리를 일진아이들로 앉히곤 내가 괴롭힘당하는걸 즐기셨다.. 수업시간에 짝과 뒤에앉은놈이 괴롭혀서 하지말라고 울먹이는데 항상 담임은 내이름만 부르며 떠들지말라고 나만 혼내키던...
    진짜 죽고싶다 자살할까 라는생각을 1년내내 했다.
    5년전쯤 20대후반즈음에 몇몇애들이 밴드였나 6학년담임과 같은반애들을 초대하곤 모이자 해서 갔었는데 담임 옛날과 똑같더라.. 애들 몇안왔지만 그중에서 내가 제일 고학력에다 (초중때 학교를 잘 못나가서 만년꼴지..찌질이..)
    직업은 미술교사에 성격도 쾌활하고 어릴땐 개못이였지만 진짜 성인되서 엄청 용된 케이스라...
    계속 나만 보시며 니가 대학을갔어? 미술전공?? 니가? 이런식으로만 계속 말하더라... 아 사이다 못간게 지금도 한...
    ㅅㄴ에 사시는 40대중반 되신 박ㅈ미 선생님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1085 여고 동창회를 다녀온 아내 [새창] 2018-12-03 02:18:29 1 삭제
    아~쓰벌..
    나만 '이런' 남편있어!!!
    1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30 04:20:50 0 삭제
    자주좀 올려주세요...
    1083 33살 새댁의 새벽혼술 [새창] 2018-11-28 01:54:09 1 삭제
    지난주에 친정에서 조금 가져온 갓김치..
    아껴먹는다고 했는데 벌써 저만큼 남음....
    진짜 개맛있어요.. 톡톡쏘는게 와사비같아...
    1082 33짤 새댁의 혼밥 (점심) [새창] 2018-11-24 14:35:45 3 삭제
    축하 감사합니다!
    어찌아셨는지 돈까스에 미역국을 주시더라구요~ㅋ
    다행히 저녁엔 재미나게 보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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