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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녀소녀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9
    방문 : 27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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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소녀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6 어릴때 섬뜩했던 구몬 선생님 [새창] 2020-09-01 22:35:15 59 삭제
    90년도 중후반 초딩때 눈ㄴㅇ 국어쌤이 항상 엄마안계실때 때리고 욕하고 했었는데 지금 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초딩때 몸이아파 학교를 거의 못다녀서 수업도못따라가고 학원비는 비싸서 엄마가 학습지만 겨우 해주셨는데 항상 아무이유없이 쌍욕하고 때리셨던...
    그땐 어린마음에 엄마한테 이르면 엄마가 맘아파하시는게 보기싫어서 몇년을 참았던게 기억나네요.
    엄마성격이 소녀같고 순수해서 따질꺼못따지고 눈물이 많으셔서 ㅠㅠ
    돈없는집이라고 무시했던 그 개썅년.. 이름 아직도 기억나요..
    이후 구몬이든 뭐든 학습지라면 ㅂㄷㅂㄷ...
    1425 - [새창] 2020-09-01 22:17:48 0 삭제
    깎는게 꼭 물레 굽깎는거 같아요
    신기방기
    1424 그녀의 가정교육 [새창] 2020-08-27 13:06:05 1 삭제
    저희집개가 다른개만 보면 정신을 못차려서
    항상 산책하다가 다른개만나면 눈가리고 뜁니다
    1423 고춧가루 [새창] 2020-08-27 00:12:35 2 삭제
    고춧가루에 어언이라고 쓴줄알았어요 ㅋㅋㅋ
    1422 약19) 부랄꿀꺽 사건 [새창] 2020-08-22 02:30:37 1 삭제
    마지막에 결국은 결혼했다 라고 써있을줄 알았는데 ㅠㅠ
    1421 우리집과 아주 멀것 같은 치킨집 [새창] 2020-08-21 10:24:13 57 삭제
    과일농사 하신다해도 저정도면
    치킨값보다 과일값이 훨씬많은거 아닌가요 ㄷㄷ
    과일 너무 비싼데ㅠㅠ
    갠적으로 많은사람들이 찾아가지않았음 하네요 ㅠ
    1420 36년을 살고 있는 개 [새창] 2020-08-19 19:08:23 9 삭제
    흰둥이 현재근황 궁금하네요!!
    1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7 10:24:50 0 삭제
    재밌어요..?
    1418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91.GIF [새창] 2020-08-16 03:10:26 1 삭제
    ??? 39900원 하나요?
    얼마전에 똑같은거 신랑이 용돈모아서 비싸게샀다고 선물줬는데.... 쓰..ㅂ
    1417 고속도로 급똥 [새창] 2020-08-13 11:32:45 18 삭제
    설사 ㅡ 똑똑
    항문 ㅡ 누구세요?
    설사 ㅡ 방구입니다~
    1416 고전 아이스크림들 [새창] 2020-08-12 03:31:31 2 삭제
    86년생인데 그 훨씬 전꺼인가봐요..ㅋ
    초딩저학년때 엄마가 3백원주면
    치토스랑 새콤달콤이랑 빠삐코만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용.. 각 100원이였음ㅋ
    1415 단호박식혜 맛이 시큼해요 ㅠ왜이럴까유 [새창] 2020-08-12 01:10:03 0 삭제
    밥알 따로 빼기가 넘귀찮아서 걍했어요 ㅠ
    다시할땐 꼭그렇게 해봐야겠네요!!
    맛은 있긴한데 색깔이 맑지가 않아요 ㅠㅠ 단호박도 엿기름처럼 걸러서 노란물만 빼냈는데
    뭔가 탁하고 그러네욤
    암튼 맛은성공!! 다들감사함니당!!
    1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1 02:00:49 31 삭제
    아너무열받네요 인간이기를 포기한것들..
    싹다 잡아들여서 강력한처벌 받았으면합니다!
    1413 단호박식혜 맛이 시큼해요 ㅠ왜이럴까유 [새창] 2020-08-10 20:48:40 0 삭제

    이번엔 잘 완성됐기를 바라며... ㅠㅠ
    뜨거워서 그런지 맛봐도 잘된건지 모르겠네용 ㅠ
    식은후에 맛을봐야겠어요!!
    신랑이 어제만든건 어째고 왜다시 만드냐고 해서
    넘발효되서 술이됐다고 그래서 다버렸다고 했더니
    급흥분하며 그 아까운술을 다 버렸냐며....
    쓰바놈...
    1412 단호박식혜 맛이 시큼해요 ㅠ왜이럴까유 [새창] 2020-08-10 20:43:12 0 삭제
    오호 지금 다시 하고있는데 곰탕끓이는 큰솥에다 하고있는데 2시간넘으니까 벌써 밥알이 올라와서 불안하긴한데 그냥 그때부터 확끓인담에 방금 껐네요 ㅠㅠ
    이게 보온밥솥이 아니라서 아무리 작게 불켜놔도 금방 올라오는건가봐요..
    식은후 맛을봐야 알겠지만 대충 감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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