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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개냥이 아깽이 은비,까비 가족만들기 !!(뉴사진첨부 ㅎㅎ) [새창]	2014-07-24 17:45:17	1	삭제
		형들하고 있는거보니 너무귀여워요.
	52	[상처혐주의]길 고양이가 새끼보여줬다던 사람입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4-07-24 03:39:11	4	삭제
		사진을 병원에 보여드리고 약처방받으셔 먹이시면 어떨까요? 약도 발라주셨다니 친화적인것 같은데 소독도꼭해주셔야할것 같아요.날씨도 덥고해서 염증이 온몸으로 퍼질수도 있어 염증수치가 올라갈수도 있으니요...... 아가가 얼릉 좋아지길 빕니다.
	51	귀염둥이 여자냥이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4-07-23 20:01:15	1	삭제
		숙자오빠님 꼭 중성화약속 받으시고 입양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님 발정나 가출하거나 유기돠어 죽을때까지 아가들 낳다 죽을수있어요. 또 그아가들은 어쨔요.
	50	귀염둥이 여자냥이 입양글입니다 [새창]	2014-07-23 19:57:15	1	삭제
		중성화 안하고 특히나 암냥이를 키운다는건 1년에 3-4번씩 5-7마리씩 출산하는데 다어쩌죠. 그리고 발정나면 애기을음소리내고 하는것도 고통스러워하는거고 자궁축농증도 걸리죠. 입양을 보낸다해도 그많은 애들이 가서잘살지 유기될지 앞날을 보장하기어렵죠.....숫냥이도 중성화안하면 스프레이와 스트레스로 수명도 단축되죠. 저동네에서 만난 아저씨 아가때 길에서 5000원주고 아가냥이 불쌍해서 사왔는데 예뻐는 하시는데 중성화 그런거 모르시고 4년키우셨는데 아가들 30마라낳고 동네꼬마애들에게 키우라고주고 아저씨 양순이는 예쁜데 애기들을 너무 낳아 대책이 안선다고 결국엔 제가 수술시켜드렸어요.
	49	"필요한분 가져가세요 고양이"... 가슴아픈 박스속 남매냥.. [새창]	2014-07-22 14:13:08	4	삭제
		예쁘네 빨리 좋은 집사만나 행복해라
	48	길거리 박스속의 아깽이의 가족을 기다려요 ~ [새창]	2014-07-20 20:07:36	0	삭제
		아가들이 너무 귀엽네요. 엄마곁에서 사랑받을 땐데 무슨 사연으로 엄마랑 헤어졌을까.. 좋은 주인만나 행복해라.
	47	[부산]고양이 분양 받으실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7-02 14:24:19	0	삭제
		아가가 좋은분 만나 생명을 구했네요 빨리 입양자분 나타나 사랑받으며 살았음 좋겠어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20:00:18	0	삭제
		좋은분 나타나시면 좋겠어요. 저희도 길냥이출신 젖소와 턱시도 둘과 시츄랑 아가가 건강해 보이네요.
	44	[후진사진 10장有] 빡신인생의 동반자 (고양이 분양 입양) [새창]	2014-06-26 19:39:29	8/9	삭제
		안녕하세요? 엄마냥이가 3살인가 봐요 엄마냥이와 아가들이 참 예쁘네요 모든 동물들이 모성애가 강하지만 냥이들 모성애보면 정말 맘이 짠해져요. 2년전 우연히 동네길냥이가 아가낳아 놓은걸 알게됐죠 엄마가 새벽마다 동네를뒤지며 먹이찿아 아가들에게 먹이는걸보고 새벽마다 가서 밥을 주게되었죠 배가 고플텐데도 아가들 먹이느라 본인은 안먹고 망보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먹더라고요 아가들이5이였는데 둘은 제가 입양보내니 담날 새벽에 밥을주니 아가를찿아 너무 슬프게 울며 찿아다니더라고요. 전 냥이가 그렇게 슬프게 우는건 첨봤어요 제가 잘한일인가 후회도 했지만 두아가들은 잘살고있고 나머지 3아가들은 밤에 봤는데 세벽에보면 한마리씩 안보이고 엄마는 또 슬프게 울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엔 한마리만 남고 아가가3개월이 되기전에 또 발정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냥이는 자비로TNR시키고 아가는 입양갔죠.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건 아가들 입양보내셔도 엄마냥이가 금방 발정하고 임신한다는거죠 외출 안시키고 집에둔다해도 발정스트레스가 냥이도 사람도 큰 고통이죠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엄마냥이 중성화좀 부탁드립니다 알아보시면 냥이들 잘보고 저렴하게 해주시는곳 많습니다.
	43	매일 아침마다 따라오는 널 어쩌면 좋으니 !! [새창]	2014-06-25 18:05:06	14	삭제
		작성자님 맘이 어떨지... ㅜㅜ 바쁜 출근길에 가지도 못하고 두고가는 맘이 어떨까 싶네요 참 저런녀석들 만나면 예쁘고 좋은 맘만은 아니죠 노랑둥이가 좋은분 만나 치료도 잘받고 행복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사람을 좋아하니 길에서 살기는 힘들겠어요.ㅜㅜ
	42	배변못가린다고 2시간만에 파양됐네요..사랑으로 함께해주실 분 찾습니다. [새창]	2014-06-23 17:54:45	5	삭제
		저도 멍이키우는 입장이라... 예쁘구나 좋은 주인만나 행복하자
	41	한때는 너도 사랑받았겠지 ? 버려진 러블이의 입양처를 찾아요 [새창]	2014-06-23 16:58:47	35	삭제
		계약서.방묘창.집방문등은 한생명을 입양받고 가족으로 맞이하는 하나의 절차라 생각됩니다. 방묘창은 냥이의 혹시 모를 가출에 대한 대비책이죠 좀 번거롭고 까다롭다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구조자의 입장에서는 냥이가가서 어떻게 살지도 궁금하고 입양자분께 여러가지 부탁도 드리고 싶은 맘입니다. 저도 다친녀석을 치료차 구조한 녀석이 너무순하고 사람도 잘따라 40일만에 퇴원후 입양보내게 된적이 있습니다. 냥이도 키워보시고 본가에 냥이도 키우신다는 분이셨는데 믿고 입양보내게 돠었는데 막상 만나보니 카톡으로 주고받은 내용과는 전혀 다른상황 이었습니다. 집의 크기나 잘사는지 이런걸 보러가는게 아닙니다 상세한 내용을 다쓸수는 없지만 다시 되돌아 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39	길고양이들 발정기인것 같은데 쫒아내는 방법 없나요. 미쳐버리겠어요 [새창]	2014-06-19 15:40:44	0	삭제
		아마도 원룸이 있는 위치가 외지고 모이기 좋은장소가 아닌가 싶네요 쥐약 놓는다해도 그때뿐이고 새로운개체가 찿아오죠 매번 쥐약놓고 죽인다는것도 동물보호법에 걸리죠. 가장 좋은 방법은 TNR인데 동네에 모든 냥이들을 한다는건 1-2개월에 되는것도 아니고 장기간에 걸쳐해야 동네에 개체수도 확연히줄고 효과가 나타나죠 그래도 집주변 암냥이들만이라도 해주시면 확연히 조용해지고 발정난 암냥이가 없으니 동네에 숫냥이들이 싸우거나 모이지는 않죠. 우선 급하신데로 냥이들이 모여 시끄럽게하거나 싸우는 소리들릴때마다 나가셔서 탁탁치는 소리를내거나 발을굴리거나 쓰~~음하셔서 쫒아내시면 몇번 반복하시면 냥이들이 여기는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안찿아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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