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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예쁜치즈아깽이가 엄마를 기다려요 .. [새창]	2014-09-04 10:06:47	0	삭제
		할머님이예쁘기는하지만 연세도 80이넘으시고 몸도편찮으시고 힘드시다고 좋은분있으면 보내고싶다고 하시네요.
	66	이틀전 유기묘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4-09-03 16:40:29	0	삭제
		세상에 .. 너무가슴이아파요 ..
	65	노랭이의 안정적인 집사님을 찾아요 [새창]	2014-08-27 11:38:24	1	삭제
		제가 따님도 고양이키우시냐고 여쭤보니 잘모르시겠다고 하시면서 따님도 아는사람이 줬는데 딸도 못키우고 귀찮으니 나가져다 줬겠지하고 말씀하시더라고요.
	64	집에 살고는 있지만 ..불안한 아깽이의 새집사님을 찾아주고 싶어요 [새창]	2014-08-23 10:58:46	0	삭제
		저도 노부모님과 멍이에 냥이둘과 호텔링가 가있는 길냥이노묘에 돌보는 길냥이들도있어 제가 거두기는 어렵고 좋은집사찿아주고 싶네요.
	63	집에 살고는 있지만 ..불안한 아깽이의 새집사님을 찾아주고 싶어요 [새창]	2014-08-23 10:22:29	4	삭제
		몇해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할머니께서 연세도 많으셔 아가냥이가 예쁘긴한데 돌보시는게 힘이드신다고 키울사람 있음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61	엄마잃고 목이 쉬도록 울어대던 블랙아깽이 용이의 이야기 ~ [새창]	2014-08-22 11:39:13	0	삭제
		예뻐라... 좋은주인만나 행복해라♥
	60	미모의 길고양이 기르실분!! 심쿵주의!! (경남 김해) [새창]	2014-08-11 17:49:45	0	삭제
		작성자님 힘내시고 꼭 좋은주인 찿아주세요. 밥을챙겨준다해도 길생활이라는게 내일 알수가없죠 배고픔과 더위와 한겨울에 추위와 로드킬의 위험등 저도 5개월령 3-4살 길냥이와 살고있는데 인내하고 기다려주면 잘지낸답니다. 대문밖에 길냥이들 8마리 밥주는데(중성화도 다시켰죠) 매일 출석체크하는게 일입니다. 제가 24시간 지키고있을수도 없으니요. 엄마냥이가 아마도 임신했지싶어요 보통 엄마냥이가 임신하면 또출산하고 육아를해야하니 먹을것도 양보하고 보호하다가도 냉정하게 독립시키더라고요 (길생활도 힘든데 한해에 2-3번씩 5-6마리출산하죠 거의 죽고 운좋아야 한마리 생존) 사진보니 아가도 여자냥이 같은데 5-6개월이면 임신가능하죠. 꼭~~좋은분 나타나셔서 입양가길 빌어봅니다.
	59	미모돋고 성격좋은 2개월 아깽이 평생집사님 어디계세요 ㅎㅎ [새창]	2014-08-04 14:57:07	1	삭제
		은비가 넘 예쁘네요. 언니 오빠들과도 잘지내니 어서 좋은분 나타나길...
	58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던 ..가여운 러블이의 가족을 찾아요 [새창]	2014-07-29 05:22:03	0	삭제
		러블이 진짜 잘생겼네요....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래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14:08:37	0	삭제
		저도 시츄에 냥이둘 키우는데 생각보다 손많이가고 해줘야 할것도 많아요. 시간내셔서 산책해주셔야하고 미용에 목욕 화장실청소 단둘이 사신다면 톼근시간되면 작성자님만 기다릴거예요.
	56	길고양이 관찰 [새창]	2014-07-27 13:21:28	24	삭제
		사진보니 엄마와 아가냥이가 중성화가 되어있네요 아마도 그래서 엄마냥이도 아가도 독립안하고 돌보며 지낼거예요 엄마가임신하거나 아가(보니아가도 여자냥이네요) 도 5-6개월에 임신하면 엄마곁떠나는데 아마도 그아주머니께서 수술해쥔것같아요.
	55	급질문 ㅜㅜ 집마당에 고양이가 죽어있어요 ㅜㅜ [새창]	2014-07-25 18:36:41	0	삭제
		서울이시면 다산콜센타120 번에 연락하면 오시는데 냉동보관했다 다같이 소각한다던데요 전 사료나 캔좀 같이보내줘요. 다음엔 길냥이로 태어나지 말라고 기도해줘요.
	54	아무것도 모른채 버려진 녀석들 .. 좋은 엄마 만나자 !! [새창]	2014-07-25 13:34:09	0	삭제
		아가들아 얼릉 좋은집사만나 사랑 많이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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