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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02:47:26	0	삭제
		똑같은 부서에 똑같은 일 하러 가는 거면 대답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 똑같은 부서에 똑같은 일 하러 가는게 맞나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02:45:10	0	삭제
		자기가 하는 일이 부끄러워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43	[익명]쌀쌀한 시간 1시 30분! 여러분은 지금 뭐하고계시나요? [새창]	2015-10-04 02:25:33	0	삭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날 되세요~ 고양이 뱃살 좀 만지다 자러 갑니다.
	42	[익명]쌀쌀한 시간 1시 30분! 여러분은 지금 뭐하고계시나요? [새창]	2015-10-04 02:24:54	0	삭제
		그냥 ..항상 아픈 손이에요. 제가 잃어버린 거라고 하더라도 그 아이는 길에 내몰린 거나 다름이 없으니 제가 그 아이 목숨 앗아간 것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이 두 아이 만큼은 가는 길 제가 지키려 합니다.
	41	[익명]쌀쌀한 시간 1시 30분! 여러분은 지금 뭐하고계시나요? [새창]	2015-10-04 02:19:11	1	삭제
		아 그리고 고양이 확대 추천 드립니다 물론 비만이 아닌 선에서 추천 드려요. 정말 폭신하고 부드러워서 기분 좋아요. 침나.. 냥 자매 주인님 모시게 되면 동게에 놀러오세요. 하앍거리면서 눈팅할게요 'ㅡ^ 그래도 가끔 잃어버린 아이 생각날 때 따끔따끔 아프고 슬퍼요. 어제 힘든 일 있어서 꽁시렁대러 왔다가 이렇게 수다 떨면서 뭔가 조금씩 풀고 가는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40	[익명]쌀쌀한 시간 1시 30분! 여러분은 지금 뭐하고계시나요? [새창]	2015-10-04 02:14:03	1	삭제
		제 고양이는 못 찾았고 대신 새 고양이를 들였어요. 지인의 고양이는 다행히 집 밖으로 나간게 아니라 집 내에 있었구요. 덕분에 굉장히 마음 아픈 일로 남아서 새 고양이는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잘 대해주고 있어요. 중성화도 완료 했구..하..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02:10:24	0	삭제
		의도적으로 가실 필요는 없지만 그 곳으로 가야 아 어떤 모습의 여자들에게 내가 더 호감을 가지는구나~ 하고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남의 장도 조금 더 열리기도 하고용.. 아랫 님처럼 동호회 가입도 괜찮은 것 같아요.
	38	[익명]쌀쌀한 시간 1시 30분! 여러분은 지금 뭐하고계시나요? [새창]	2015-10-04 02:08:11	1	삭제
		알면 알 수록 알 수 없는 놈들이긴 하지만 .. 꿍디라던가! 입이라던가! 눈이라던가! 귀라던가! 슬렁거리는 꼬리라던가! 뽀뽀하려고 하면 밀어내는 그 쫀득한 발바닥의 꼬순내라던가! 고양이는 세계제이이이이일..!!
	37	[익명]쌀쌀한 시간 1시 30분! 여러분은 지금 뭐하고계시나요? [새창]	2015-10-04 02:00:07	1	삭제
		뭐지.. 소녀시대의 어갓어보이였나 왜그랬데~ 얘 좀 봐라 얘! 이런 음악 틀어놓고 싶어지는 이 기분.. 그래도 나중에 슬금슬금 다가와서 참치는 잘 먹고 갔을 거에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ㅠㅠ; 아무래도 길에서 사는 아이들은 집 애들보다 더 조심성이 많을 것 같아요. 저희 애도 애를 낳아본 경험이 있는데 그 때는 안전하더라도 또 안전한 곳을 찾아 삼만리를 자주하더라구요. 괜찮아요 ㅠㅠ...곧 설에 다시 놀러 가서 고양이들 보면 아이키스 또 하면서 고마워 사랑해 해주시면 잘 받아줄 거에요. 은근히 잘 삐지고 은근히 잘 받아주는 놈들이니까요. 그치만 참치라니 그 놈들 참 포식 했겠어요. :9
	36	[익명]순수하게 재워만달라는 남사친. [새창]	2015-10-04 01:52:50	0	삭제
		순수한 의미로 말했더라도 세상이 험하니 재워주시면 안되요. 안 재워주시는게 맞는 거고 잘하신 거에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01:51:41	0	삭제
		일단은 여자들이 많이 있을 법한 곳부터 가세요. 그리고 말을 걸어보세요.
	34	[익명]쌀쌀한 시간 1시 30분! 여러분은 지금 뭐하고계시나요? [새창]	2015-10-04 01:43:13	1	삭제
		고양이를 껴안고 당신의 글을 보고 있습니다.
	33	[익명]애인유무 물어보면 [새창]	2015-10-04 01:42:23	1	삭제
		가끔 짖궂으신 분들이 계세요.. ㅠㅠ);... 그런거 방지하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 같은 경우는 가벼운 장난 같은 거에요. 있어보여요 하면 크흡 없어요 소개시켜주세요 없어보여요 하면 하, 각지에 팔도에 하나 둘씩 숨겨뒀습니다! 하는 식으로 장난합니다.
	32	[익명]이대로 잠자면 .. [새창]	2015-10-04 01:40:00	0	삭제
		저도 그래요. 그렇지만 눈 뜨겠지요. 그럼 일단 똑같은 일상이 또 반복되겠지만 어떻게든 하루 보내 보는 겁니다.
	31	[익명]애인유무 물어보면 [새창]	2015-10-04 01:35:22	1	삭제
		없다고 했을 시 추파 던지는 거 방지하려고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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