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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소개 받아서 여자를 만났는데요 [새창]	2007-10-07 22:30:11	1	삭제
		들이대지 말래도 들이댈거면서-_-
	40	사랑하는 여자가있는데.. [새창]	2007-10-07 22:04:04	1	삭제
		전 연상의 누나와 사귀고 있습니다 저 "누나 사귀는 남자 있어요?" 누나 "아니 없는데 왜?" 저 "다행이다. 나 누나 좋아하는거 같아요" 라고했습니다. 뭐 꼭 사랑이라는 말을 해야하는건 아닙니다.
	39	드 ....드디어...터져버렸어요.. [새창]	2007-10-07 22:01:12	0	삭제
		뭐 어쩌라고 라고 해주세요-_-;;
	38	오유님들!!상담좀..(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새창]	2007-10-07 22:00:18	0	삭제
		170이라.. 보통아닌가요 전 22살인데 요즘 학생들이 그렇게 큰가요? 제나이또래는 170약간 넘는게 평균키같던데 연인끼리 키 비슷해도 괜찮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상하지 않던데요 상심마세요
	37	훗, 다들 디워를 친구들, 연인과 보러 가네? [새창]	2007-07-30 23:17:26	0	삭제
		비겁한 변명입니다.
	36	이런 조옷같은 개새끼야.......... [새창]	2007-07-30 23:09:41	0	삭제
		아 정말... 웃긴건 그렇다 쳐도.. 제목 싫어요... 오유가 성인들만 있는것도 아닌데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30 23:08:15	0	삭제
		이글만 없으면 즐거울텐데
	34	결국 헤어지게돼었어요 ㅠ [새창]	2007-07-30 22:56:13	0	삭제
		웬지 헤어져서 슬프다는 감정보다는 짜증이 나는거 같아 보이네요 그래도 그거 참 헤어지자고 하는 말을 전화로 하는건 뭐지
	33	내가 어떻게 되가는지 모르겠다. [새창]	2007-07-30 22:54:20	0	삭제
		당장 컴퓨터를 끄고 부모님이랑 대화를 하시죠 자기세상이 강한사람일수록 그런 생각, 행동을 많이하는거 같더라구요 주변인들과 대화를 많이하세요 가식적인 대화말고요 자신을 숨기지말고요
	32	어떻게하죠...솔로가 편해요... [새창]	2007-07-30 22:52:37	0	삭제
		경제적으로
	31	정말 진지하게 얼굴에 살찌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07-07-30 22:52:08	0	삭제
		이거참 솔직히 말해 난 생긴거 안여돼라(그렇다고 오타쿠 아니거든요 오해말아주세요 사회생활 잘 하고있습니다.) 할말이 없네요 보톡스 어때요
	30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요.. [새창]	2007-07-30 22:48:54	1	삭제
		저도 여자친구가 있지만서도 다른여자들과 친구관계를 넓혔으면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여자를 만나려고 한적도 있지만 능력이 안되서 패스했음) 그렇다고해서 여자친구가 싫은거 아닙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가져서는 안될욕심이지만 왜 그런걸까요 하지만 만약 저의 생각에는 저러다가 바람나지요 저또한 "아.. 정말 이러다가 여자친구가 싫어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남여 관계에서는 본인의 의지, 생각외엔 정확한 답이 없습니다. 글쓰신분도 이미 자신이 원하는 답을 더 확신하는 댓글, 용기의 글을 얻기위해 글을 올리신거 아닙니까? 제가 확신은 못하겠만 글쓰신분은 웬지 그런 남자친구의 모습에 실망도 했을 수도 있고 정이 떨어졌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 강하게 남자친구의 행동을 막으세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못고친다면 그때 이별을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강하게는 그냥 연락을 못하게 남자친구를 달달 볶으라는게 아닙니다. 짧고 강하게 표현을 하라는거죠(이해하셨기바랍니다.)
	29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요.. [새창]	2007-07-30 22:48:54	0	삭제
		저도 여자친구가 있지만서도 다른여자들과 친구관계를 넓혔으면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여자를 만나려고 한적도 있지만 능력이 안되서 패스했음) 그렇다고해서 여자친구가 싫은거 아닙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가져서는 안될욕심이지만 왜 그런걸까요 하지만 만약 저의 생각에는 저러다가 바람나지요 저또한 "아.. 정말 이러다가 여자친구가 싫어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런 남여 관계에서는 본인의 의지, 생각외엔 정확한 답이 없습니다. 글쓰신분도 이미 자신이 원하는 답을 더 확신하는 댓글, 용기의 글을 얻기위해 글을 올리신거 아닙니까? 제가 확신은 못하겠만 글쓰신분은 웬지 그런 남자친구의 모습에 실망도 했을 수도 있고 정이 떨어졌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 강하게 남자친구의 행동을 막으세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못고친다면 그때 이별을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강하게는 그냥 연락을 못하게 남자친구를 달달 볶으라는게 아닙니다. 짧고 강하게 표현을 하라는거죠(이해하셨기바랍니다.)
	28	인간관계 ㅜ.ㅜ [새창]	2007-07-30 22:39:36	0	삭제
		이런 죄송합니다. 전 면제라...
	27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0 22:37:58	37	삭제
		<-- 제 닉네임만 나오네요 정말 당황하시면서 쓰셨는지 몰라도 글이 상당히 빽빽하네요 중간 중간 좀 띄어서 써주세요 눈이 아파 혼이 났네요 자 그럼 제 생각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요 뭐 정말 모르고 가셨다고해도 그런 자리는 어떤 변명을해도 좋지않은 행동입니다. 안들키는거야 그쪽 관계자들이 입만 다물면 아무 상관없지요 그리고 소설이나 티비드라마에서 보는 장면이 나왔다고요? 현실이 소설이나 티비드라마 같은 줄 아시나요? 글쓴이분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을 하신줄 아시나요? 아 정말 요즘 중고등학생들 왜 이렇게 짜증나게 노나요? 술마시고 담배피고싶은가요? 20살넘으면 위염걸리고 폐암걸리게 퍼마시고 놀수있거든요? 나이에 어울리게 노는 법부터 배우세요 그리고 그딴인간들이랑은 되도록 놀지 말고요 놀다보면 뒷이야기는 당신이 소설이나 티비에서 보던 술취한 여자를 남자가 챙겨주는 로멘스가 아닌 술취한당신을 웬 남자가 겁탈하는 범죄밖에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발 중고등학생분들 담배피고 술퍼마시는거 자기네들끼리는 어떻게 보이는지 몰라도 하나도 멋없고 깝치는 걸로 밖에 보이진 않습니다. 어른들이 술마시고 담배피는 중고등학생들이 어떻게 보이는지가 궁금하면 술마시고 담배핀다고 깝치는 초등학생들을 보세요 어른들의 눈에는 그렇게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은 자신의 몸을 귀한 줄 아세요 이후에 어머니가 되실 몸입니다. 제발 몸 함부로 굴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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