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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숨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8
    방문 :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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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도난신고 민원 때문에 경찰서를 가야될지 파출소,지구대를 가야될지 [새창] 2007-12-26 00:01:42 0 삭제
    파출소가서 물어보면
    파출소에서 할수있는일이면 해주고
    못해주면 경찰서가라고 하니
    그냥 일단 가까운 파출소라도 가보세요
    160 기타를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학원을 다녀야 하나요? [새창] 2007-12-26 00:00:47 0 삭제
    동호회같은활동하면서
    배우던데요 제친구같은경우에는
    물론 공짜로는 가르켜주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개인레슨이다보니 많이배우는거 같더라구요
    159 다녀왔슴돠 =_= [새창] 2007-12-25 23:59:30 0 삭제
    군대가시나..?
    158 크리스마스도 끝났군요....2007년도... [새창] 2007-12-25 23:56:53 0 삭제
    제친구는 그냥 집에만 있던데...
    157 짜장라면 맛있게 먹는법. [새창] 2007-12-25 23:56:04 0 삭제
    짜장라면을 끓여서
    옆의 사람에게 줘서 먹으라고 한다음
    지켜보다가 "한입만.."
    156 훠이 훠이 크리스마스 안녕~ [새창] 2007-12-25 23:55:09 0 삭제
    끔찍하다..ㅠㅠ
    신정을 기다려지
    155 동생새끼 [새창] 2007-12-25 13:12:55 0 삭제
    머리길렀는데
    관리 안하면 정말 보기 안좋아요...ㅎ..;;
    니폰스타일머리 잘못하고 거지같은데
    잘못하는 분들이 많드라구요
    154 동생새끼 [새창] 2007-12-25 13:12:55 0 삭제
    머리길렀는데
    관리 안하면 정말 보기 안좋아요...ㅎ..;;
    니폰스타일머리 잘못하고 거지같은데
    잘못하는 분들이 많드라구요
    153 주위에 이별한사람이 있다면.. [새창] 2007-12-25 13:10:31 0 삭제
    그렇죠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도 겪어보지도 않은사람들이
    더 좋은사람을 만날꺼야.. 라는말을하고

    후리님 생각처럼 그분보다 더 좋은사람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분보다 후리님을 더 행복하게 해드릴 사람은 만날수있을것같습니다

    제글로 위로이지만 말이에요

    위로는 위로일 뿐이죠.. 힘든건 자기자신이죠
    시간이 흘러서 이건 다른분을 만나서이건간에..
    지금의 고통을 그냥 그럴때도있었지.. 하고 생각하실수있을때가
    오셨으면해요
    152 예전에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7-12-25 13:06:05 0 삭제
    씁쓸하네요...
    그 남자분에게는 아직
    willΩ님이 관심밖인듯 하네요

    willΩ님이 좀더 노력하시면
    (여기서 노력이란 그분의 이상형에 자신을 마춰가라는것이지요 뭐 이런말하는 "저샛키 웃기고 있네"하시는 분도 있을텐데 좋아하는사람을 가지고 싶다면 그정도의 노력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도 받아줄꺼에요

    지금은 그냥 기운내시라는 말밖에는..
    151 '한숨만..'님 감사합니다..^^ (쓰다보니 2차 질문..ㄱ-) [새창] 2007-12-25 13:02:09 0 삭제
    지금 일어났네요....^^;
    글이 엄청 길기만 쭉읽어보니까
    누구나 어렸을때 한번쯤 겪는 그런 고민을 겪고 계신거 같아요
    소심한성격을 가지신분들은 한번쯤은 겪어볼만한 그런 고민?
    저도 그랬는데..하하...

    브라이언트레이시의 성공학 강연이라.. 전 안봐서 모르겠는데
    요약정리 내용을 보니 어떤내용이겠다는 예상이 가네요^^
    제 생각에는 저 강연이 연애성공비결 강연은 아니겠지만
    접목시키는것이 아닌
    고민많은학생님 자신을 고쳐야겠다고 느끼셨으면 멋지시네요
    전 그나이때 놀기에 바빳답니다
    오히려 이 글에서는 저도 배울점이 많은것 같네요

    일단 고민답변을 해드리자면요
    1번고민 1:1상황에서 번호물어보기라... 저는 아직 고민많은학생님이 그분의 번호를 모를 정도로 친하지 않은 상황인가.. 이게 궁금합니다만..
    사실 폰번호를 물어보는것은 그렇게 어려운문제는 아닙니다 뭐 친구사이끼리 폰번호좀 물어보는건데 이게 이상한가요?
    그런데 왜 어렵냐면 고민많은학생님이 그분을 좋아하기때문에 어려운것이지요
    친구라고 하기도 어려울정도의 사이신가요? 그냥 같은학원에 다니는 같은학원차를 타는 그냥 얼굴정도만 알고있는사이이신가요?

    그정도 사이면 그냥 단순히
    그분 외모에 반했다 하지만 그분은 성격좋고 성적좋은 인기인
    반면 나는 외모안돼 성격안돼 뭐안돼..뭐안돼..그냥 주변에서만 빙글빙글
    이런경우 아닌가요? 내성적인분들의 짝사랑이 다 이런식이니까요
    만일 이경우라면 말이에요 어쩔수없어요
    그냥 번호 물어봐야죠 그 분도 엄청 당황해 하겠죠
    눈치조금있으면 "얘가 왜이래..." 하면서 좋아하나? 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그런것도 감수할수 없으면 그냥 짝사랑의 좋은추억을 안고 이사가세요

    그게 아니고 그냥 대화는 조금씩은 하는사이다.. 이러면 번호얻는거야 뭐..-_-
    "나 좀있으면 멀리 이사가는데 연락이라도 가끔하게 번호좀 가르켜줘"
    뭐 이런말정도만해도 친구사이에 이상하진않자나요

    번호얘기는 이정도로 해둘께요

    2번째 성격고치기라..
    용기, 자신감, 유머감각 이거참...
    뭐 저도 그렇게 위의 세가지가 자신있는 놈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민많은학생님 상담정도는 해드릴정도는 될것 같아요
    용기<-- 이건 어떤걸 많이본다 배운다해서 해결될것이 아닙니다.
    그냥 용기를 가지세요 정말 이말밖에는...
    자신감 이것또한..ㅡㅡ;; 뭐 성의없는 답변처럼 보이시겠지만요
    자신감을 가지라는거는 주눅들지말라는거에요
    주변시선일일이 다 신경쓰면 자신감, 용기같은건 평생가야 생기지 않아요(그래도 어느정도 신경은 써야되요..;;)
    번호를 1:1로 물어본다는것도 주변시선 신경쓰여서 둘만있을때 물어본다는거 아니신가요 사실 이번고민같은경우가 자신감이 없는 대표적인 케이스죠
    자신감을 키우고 싶으면 말이죠 일단 사람들이랑 많이 어울리세요
    유머감각을 키우고 싶어도 일단 사람들이랑 많이 어울리세요
    대화할때도 내가 이말을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생각도 좀 접어두시고 대화를 하는것이 좋아요
    시작이 반입니다.. 뭐든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일단 시작하면 잘되요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주눅들지마세요

    아참... 그리고 유머감각에서 한가지...
    아무리 재미있는 얘기도 어떻게 이야기하냐에 따라 확틀려집니다
    주변에 말주변좀있고 재밌는 친구를 모티브로 두고 배워보는건 어때요(뭐 가서 가르켜줘! 이게아니라 그냥 보고 혼자서 저렇게 얘기하면 재밌구나 이런걸 보라는거죠)
    전 주변에 재밌는 친구녀석들이 많아서 그랬는지 나가서 재미없다는 말은 잘 안듣거든요... 저도 친구녀석들이 말하는거보고 많이 배웠었죠 ...ㅎ

    아 엄청 길게썼네요..
    뭐 저도 이정도쓰면 위에 어떻게 썼는지 잘 기억도 안납니다
    제가 막 투다다닥 쓴게 아니고 저도 나름 생각하면서 쓰는거라
    이 댓글쓰는데도 몇십분걸리거든요..^^;
    중간에 말이 좀 안맞고 이래도 그냥 봐주세요
    저에게 답변을 요구하셨자나요^^;아하하..
    150 오유인 여러분..저의 이성에 관한 고민좀 해결해주실수 없을까요? [새창] 2007-12-25 05:17:39 1 삭제
    하하..
    이런 귀여운글....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미래의 아내' 이말에 웬지 내 어렸을때가 생각나서
    답글을 적네요..
    하지만 고민많은학생님께서는 너무 생각하지않아도 될것을 많이 걱정하고있고
    너무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하고있습니다.
    뭐 그게 그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멋져보일수는 있겠는데
    사람은 누구나 그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해야 가장 멋있습니다.
    아주 어법과 표현법은 저의때와는 상상도 못할정도인데요~?ㅎ

    쓸데없는말은 집어치우고

    우선 첫번째 out of sight , out of mind 이질문말이죠
    답부터 말하면 맞아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져요
    당연한거에요 요즘은 무슨드라마랑 비슷하려나
    제가보던 드라마중에는 '슬픈연가' 란게 있었는데 뭐 멀리 떨어져있어도 못잊는다 이건 거의 95%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고민많은학생님이 5%에 들자신없으면 그냥 포기하세요

    두번째 질문
    실제로 만날수있는 시기는 4~5년 뒤라고 하셨죠
    이건 뭐 거의 4~5년뒤에야 고민많은학생님의 감정이 얼마나
    강한가에따라 달렸는데 제생각에는 다른 짝사랑의 여인이 생길꺼같아요
    실제로 4~5년 보지도 못하는데 짝사랑하는건 쉽지않습니다.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아요~

    세번째 질문
    이건 대답하기 싫어요
    고작해야 짝사랑밖에 못할테고.. <-- 이말때문에요
    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추려고 노력하지도않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대답하기도 싫습니다
    그 여자분이 좋아서 잘 됬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린거 아닙니까
    그냥 아는 오빠 동생 사이가 되고싶은것뿐이면 수두룩해요
    그런데 자기자신을 그분에게 맞출 용기도 준비안된분에게는 이정도가 적당하네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인터넷글로만 멋지게 올리고 그럴려고 하지마시고요
    자신을 멋지게 가꾸는 그런 사람이되셨으면합니다
    잘되세요 여자분과~
    149 4명의 여자를 좋아하게 됬어요.. [새창] 2007-12-25 04:58:55 2 삭제
    저는 말이에요..
    정말 자유게시판에는 그냥 댓글도 성의없이 달때도있는데
    말이죠,,,
    고민게시판에는 그러기 싫었는데....
    하아.....
    .
    .
    ...
    ..
    .
    .
    .
    ..
    ...


    놀구있네...

    내일은 4명의 여자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글올리겠다?
    148 이거 만들수 있을까요? [새창] 2007-12-25 04:56:16 0 삭제
    추천1은뭐야
    147 여친있으면 뭐하나 크리스마스에 솔로인데ㅠ [새창] 2007-12-25 04:55:16 0 삭제
    전 말이죠
    여자친구랑 사귄지 2년 5개월이 넘었는데
    크리스마스는 이번이 3번째 맞이하지만
    올해 처음로 같이 있었어요

    1번째 2번째 크리스마스때는
    뭐 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한다나..
    전 와우 만렙찍는걸로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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