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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전 겉과 속이 다릅니다. [새창]	2007-12-28 14:42:34	1	삭제
		저도 그럽니다 저도 가식으로 근근히 살아가고있죠 정말.... 직장도 가식으로 다니고요 가끔 사람들이 나라는 사람을 다 알게되면 얼마나 짜증낼까 생각하면... 하.. 그래도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할수있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친구(뭐 안그런 친구들도 있지만) 중 몇 명에게는 정말 숨김없이 다 들어내고 있는 성격을 다 티내죠 가식없이는 살기 힘든세상입니다
	235	어장관리 당한다는걸 알면서도 못접겠네요. [새창]	2007-12-28 14:22:38	0	삭제
		자기가 차놓고 연락하자고 또 자기가 연락하고 싫다고하면 오히려 자기가 울고불고 정말 이해가 할 수가 없는 행동중에 하나인데... 마음이 약해서 그럽니다 마음에 정이 남아 있어서 울고불고 난리를쳐도 딱짤라서 거절하세요 사람가지고 장난하는거 아닌데 말이죠
	234	형이 미친것 같습니다 [새창]	2007-12-28 14:18:23	0	삭제
		철이 없네요 정말 제 형이었으면 실컷 패줬을텐데말입니다. 철도없고 개념도없고 생각도없고 부모님을 사랑하는마음도없네요 화가납니다... 나중에 나이들어서 피눈물흘리며 후회할껍니다 나중에도 후회를 안한다면 그 형이란 사람은 사람도 아닙니다.. 제발 그 형분이 철 좀 들길 바랍니다. 뭐라 도와드릴말이없어 죄송하네요
	233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07-12-28 14:14:48	0	삭제
		사람들은 조금씩은 이기적인면이 있나봐요 상당히 긴 이야기이지만 제가 보기엔 이 글의 요지는 글쓰시는분은 주변 사람들이 자꾸 변해가는게 싫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변해진 모습이 보기 싫다는것이구요 사람들은 누구나 변해갑니다. 그에따라 인간관계도 다 변해가지요 친구들이 마음에 들지 않고 삐뚤어지게 변해갔다고 보기 싫으시겠지만 뭐.. 변해가는데 방법이 없죠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도 글쓴이님도 예전의 모습그대로는 아닐꺼에요 글쓴이님도 예전이랑은 틀린모습일꺼에요 너무 주변에대한 불만을 많이 품고 싫어하지마세요 자신만 피곤해질뿐입니다. 주변이 변해가면 자신을 그 변화에 맞추는것이 제일 좋아요 적응력이라고 하죠 변해가는 주변환경을 짜증내시고 싫어하셔봤자 변하는건 하나도없어요 일단 변해가는걸 인정하고 적응해야지요
	232	남자한테 먼저 다가가는 [새창]	2007-12-27 20:16:32	0	삭제
		요즘 어장관리어장관리 참 안좋은말인데 말이 많네요 어장관리인지 아닌지 본인아니면 모르는데 너무 주변인들의 말만 믿고 행동하지마세요 뜻대로 가는대로 행동하세요 어장관리에 당하신거면 똥밟았다고 생각하시면 되잖아요 속끓일필요없는일인것같네요
	231	튼살 고민.. [새창]	2007-12-27 12:06:45	0	삭제
		완전히 없애는건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30	탁탁탁 이 나쁜 걸까요? [새창]	2007-12-27 12:03:33	1	삭제
		나쁘다고는 볼수없는것같은데요 오히려 안하다고 못참고 성범죄일으키는 동물만도 못한 놈들이 하는 짓보다는 훨씬 자신혼자 욕구해결하는것이 좋은방법같아요
	229	중2 평균키가 어느정도되나요.. [새창]	2007-12-27 11:59:04	2	삭제
		변성기오구 뭐했어도 족히 15센치는 큰거같네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한데요 그리고 위의 언제나분 우리나라의 남중학생 평균키가 적어도 180이라는건 어디 통계인가요 길가면서봐도 그리 많진않던데요
	228	안녕하세요..컴퓨터 포맷하고 다시 고민글 씁니다..OTL [새창]	2007-12-27 11:52:44	0	삭제
		1,2번 고민은 저번에 제가 쓴답변안에 포함된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이라서 답변을 안쓰겠습니다. 3번은 ... 음 부모님이 엄격하시나 아니면 밤늦게까지 문자를해서 화를 내신건가 저로서는 약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는 하네요 단순히 그 여자분 부모님이 남자랑 문자를 했다고 화를낸것이 아니라면 크게 상관은없을테니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것처럼보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가세요 아 그리고 뭐 저한테 죄송할꺼까진없으니 신경안쓰셔두 됩니다..;
	227	성격 너무 다른데 사귀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07-12-27 11:41:05	4	삭제
		처음에는 양보하고 이러면서 만나면 좋은데 나중에 만나다가 중간에 좀 애정이 식는시기에 성격안맞으면 싸움납니다 사랑보다 정이 많아서 만나고 거기에 성격도 안맞아서 짜증도나고.. 이러면 싸움이 잦을수밖에 없어요 잘생각해보시길... 중간 애정이 식었을때의 상대를 봤을때의 감정만 조절한다면 상관없을듯싶어요 이건 웬지 제 경험담이랄까요
	226	정말 병신같은 나.. [새창]	2007-12-27 11:37:44	0	삭제
		고1분이 이런말씀하시면 좀 그렇네요 아직 공부할시간이 많이남아있는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세요
	225	어장관리인가요?! 고백해볼까요?! 연애고수 답변좀요...ㅜㅜ [새창]	2007-12-27 11:36:25	4	삭제
		좋아하는 사람을 까졌다 라고 표현하는건 좋지않아요 차라리 다른 표현법을 쓰시지 까졌다라는 말을 보면 글을 읽는 사람들이 그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 가능성이 커집니다. 뭐 상대분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아보시면 편할듯한데요 그여자분이 다른사람들에게도 그런행동을 보이는지 아닌지요 뭐 다른분들에게도 그런행동을 보인다면 그냥 그런 모든남자들에게 편하게 대하는 여자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넘어가면됩니다.(키스한얘기는 말고요) 다른분들에게는 안그러는데 글쓴이님에게만 그런다면 약간은 생각을 해볼필요는 있네요 글쓴이님이 이정도로 글을 쓸정도면 이미 그분을 마음에 두고있는거 같은데요 그분의 마음을 몰라서 그러는것이지요 원래 그분 마음은 웬만큼 티나는 행동을 하기전까진 본인말고는 모릅니다. 좋으시면 일단 천천히 다가가 고백해보세요 많이 좋아하시는것 같네요 글쓴이분이 그분을 그냥 포기하기엔 아쉽지 않으세요?
	224	[ㅠㅠ] 남자친구 냄새가 너무 심해 [새창]	2007-12-27 11:23:13	0	삭제
		자기 관리가 부족하신분이군요 그렇게 심한정도면 정말 양치질을 안하시는 분이거나 이가 썩으면 냄새가 좀 나요 양치질좀 하라고 하세요 양치질을 잘하는데도 냄새가나면 치과가보세요 병일지도 모르는일입니다
	223	[ㅠㅠ] 남자친구 냄새가 너무 심해 [새창]	2007-12-27 11:23:13	0	삭제
		자기 관리가 부족하신분이군요 그렇게 심한정도면 정말 양치질을 안하시는 분이거나 이가 썩으면 냄새가 좀 나요 양치질좀 하라고 하세요 양치질을 잘하는데도 냄새가나면 치과가보세요 병일지도 모르는일입니다
	222	친구에서 연인으로..?! [새창]	2007-12-27 11:19:58	1	삭제
		읽기 힘들 다닥다닥글이네요..ㅠㅠ 책두아닌데 줄바꿈을 중간중간해주세요... 답변 하나.. 제가 그 친구분이라면 만일 사귀게 되었다가 잘못되면 소중한친구를 잃을까봐 두려울것같아요.. 하지만 그 친구분이 ap님을 정말 좋아하는건 맞네요 좋으시겠어요 아니면 뭐 공부하는시기에 방해가될까봐? 이정도로 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변둘... 뭐 그정도 사이신데 연인사이로 안가면 앞으로 다른사람 만나도 계속 생각나지 않을까요 만나보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안헤어지시고 행복한사랑만 계속 하시면 되잖아요 말처럼 쉽지 않지만 말이에요 원래 남여관계가 쉬운관계는없어요 부럽습니다 행복한 사랑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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