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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숨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8
    방문 :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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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구리톨게이트..? [새창] 2007-12-29 15:58:59 0 삭제
    벌금날라오겠죠 뭐..
    250 저...기요... [새창] 2007-12-29 15:58:23 0 삭제
    정말 환장할 노릇이네요

    동생분께서 형을 제압할 수 있다면 제압하는것이 좋은 방법일것 같긴한데..

    일단 아버지에게 동생분이 얘기를 해보세요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닙니다

    뭐 경찰이나 이런데 신고한다하더라도

    어머님이 처벌반대하면 그냥 끝날일이테니...
    동생분이 못하시겠으면 타인의 힘을 별려야지요
    249 여자와 친해지고 싶습니다. [새창] 2007-12-28 17:59:25 0 삭제
    전 웬지 고3분에게
    여자분에게 관심가지는것보다는
    공부에 더 관심을 가지라는 말 밖엔...

    그래서 이번 고민 답변을 해드릴수가없네요...
    이휴..
    248 보내줬어요. [새창] 2007-12-28 17:52:09 1 삭제
    가능성이 없으면서
    희망을 주는것보다야
    잔인하더라도 확실하게
    보내드린게 어찌보면
    더 잘된선택일수도 있겠네요

    한동안 힘들어서 1월1일부터 힘차게 새출발하실수 있을지...
    새출발 잘 하시기 바랍니다
    247 백혈병이라네요.... [새창] 2007-12-28 17:48:13 4 삭제
    골수검사해서 이식가능하면
    나이상관없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골수검사 및 이식은 나이제한이 있지만
    미성년자이면 보호자의 동의가 있다면 가능할것입니다.

    뭐라 해드릴말이 없네요...
    2살밖에 안되 어린아이의 회복만을 기도합니다
    246 백혈병이라네요.... [새창] 2007-12-28 17:48:13 0 삭제
    골수검사해서 이식가능하면
    나이상관없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골수검사 및 이식은 나이제한이 있지만
    미성년자이면 보호자의 동의가 있다면 가능할것입니다.

    뭐라 해드릴말이 없네요...
    2살밖에 안되 어린아이의 회복만을 기도합니다
    245 키에 대해서..... [새창] 2007-12-28 15:50:16 0 삭제
    걱정안해도 될문제 같습니다...

    뭐...

    이런 대답밖엔...
    244 남자가 연락두절일땐 어떻게 해요? [새창] 2007-12-28 15:24:19 0 삭제
    네...
    가끔
    저도 여자친구에게서 벗어나 혼자 생각하고 싶은적이 많죠
    전 그렇게 대범하게는 행동못하겠던데...
    뭐..
    좀 기다려보세요
    헤어지자는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요
    243 [청소년자제,19금]오늘 아침부터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새창] 2007-12-28 15:19:49 63 삭제
    미친사람인가봅니다
    242 [청소년자제,19금]오늘 아침부터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새창] 2007-12-28 15:19:49 4 삭제
    미친사람인가봅니다
    241 [청소년자제,19금]오늘 아침부터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새창] 2007-12-28 15:19:49 122 삭제
    미친사람인가봅니다
    240 연애 고수님들 좀 봐주세요ㅠㅠ [새창] 2007-12-28 15:07:05 0 삭제
    폰번호 알아내신다음
    천천히 다가가셔서
    웬만큼 친해지시구
    서로 좋아지셨을때 고백해야
    성공율이 높습니다..
    239 초등학교친구는 오래안가나요?? [새창] 2007-12-28 14:55:28 0 삭제
    연락하지 않으면
    뜸해지고 그러는건 당연한겁니다

    꾸준히 연락하시는 길만인
    오래 가는길입니다.
    238 노래방에 대한 사소한 고민 입니다.. [새창] 2007-12-28 14:54:42 0 삭제
    안올라가는 고음노래만 부르는것보다는 괜찮습니다
    237 꿈이 있어요...(내용이 좀 기네요...) [새창] 2007-12-28 14:51:42 0 삭제
    제 나이 22살입니다
    제가 한살 많네요
    저는 꿈도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 누군가 저에게 꿈이 뭔가요
    하고 많이들 묻는데
    대답은 "없어요, 생각해본적없습니다."
    이럽니다

    정말 한심하죠 젊은나이에 꿈도없이...
    대학도 돈많이 번다는 과에 들어가서(뭐 전문대이지만 말이죠...)
    적성에도 맞지않는 과에서 수업들으려니
    미칠지경이었죠..
    지금은 취업해서 돈벌고 살고있죠
    돈은... 뭐 그냥 운이 좋아 취업도 잘되었고
    주변 동기들에 비하면 잘버는 편이고
    미래도 나름 보장되어 있습니다

    저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이 싫습니다
    일도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고있어요
    먹고살려고 일을 하려고 있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꿈이 있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면 어땠을까..

    별로 내키지도 않는일을 돈만보고 일을 한다는거
    매우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에요
    겉좋은 허물껍대기...

    지금이라도 제가 하고싶은것이 있다면
    하고싶지만.. 지금은 하고싶은것도없습니다
    이젠 뭘 하고싶은지...하하...
    이렇게 살다보면 삻의 의욕도 떨어지구요..

    부럽습니다..
    꿈..꼭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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