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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신세한탄.. 고민이긴 고민이지만.. [새창]	2007-12-29 20:29:44	1	삭제
		주변의 연인관계의 분이 그렇게까지 이야기했으면 약간의 패배주의경향이 있으신 분일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이 참 변하기 힘든데... 어떻게 하면 변할수있을까요 라는 답변은 교과서 적인 답변들은 쭉쭉 적힌것들만을 봐서는 고치기 힘듬니다... 알고계시잖아요 한달째 노력했는데도 잘 고쳐지지않는다는것을 자신의 노력이 가장중요합니다 노력하시는 길밖에 없겠네요.. 죄송합니다 어떻게 도와드릴 말이 없네요 경험담이라도 있으면 말씀드리고 싶지만...
	265	알바.. [새창]	2007-12-29 20:15:53	0	삭제
		돈벌기가 쉽지 않죠~.~
	264	우정이란...... [새창]	2007-12-29 17:28:48	1	삭제
		도움이 될만한 말이라면... 그분말고 다른 친한친구도 만들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성친구를 사겨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하구요
	263	우정이란...... [새창]	2007-12-29 17:28:05	0	삭제
		아... 좀 무섭네요.. 정말 그렇게 상상만하세요 행동으로 티내고 그러시면 좀 위험하네요 어떻게 도움의 말을 드려야할지.... 솔직히 좀 난감한 글이네요....
	262	나 한여자한테 3번차인 남자인데를 읽고 제가 궁금한점... [새창]	2007-12-29 17:01:05	0	삭제
		아구.. 답변을 이상하게 했네요.. 수정...;; 너무 좋아하는 티 팍팍내시면 그 여자분이 부담스럽기도하면 자기 이상형 아니면 좀 싫어하는 것이 있을수있죠 술먹고 고백하는거 엄청 안좋습니다 실수하셨네요 되든안되든 술먹고 고백하신건 실수입니다 그렇게 여자분이 항루님을 싫어하신다니... 오히려 관심적어진듯 없어진듯 행동하시지 그러셨어요 일편단심으로 그러시면 부담스러울듯한데.. 몇년째 그렇게 여자분이 싫어하신다면 그냥 다른분을 찾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글쓴이분은 병신은 아니고 그냥 한사람만을 너무 좋아하는 바보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너무 오래되면 정말 병신될지도 모릅니다 잘생각하세요
	261	코수술에 관해서~ [새창]	2007-12-29 16:55:00	0	삭제
		자기몸 수술결정은 자신이 하셔야지 이런곳에서 결정하는건 좀 그렇지 않으신가요ㅣ...^^; 그냥 수술받으면 코 모양은 안바뀌죠 성형을 하면 바뀔텐데.. 고생하신텐데 코수술하면.,..
	260	잘난 친구들... [새창]	2007-12-29 16:48:53	4	삭제
		친구맞나요 돈없나고 됬어 나오지마 이러는데 몇살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철없습니다 부모님돈이 자기돈인것처럼 흥청망청 펑펑쓰고다니는 사람들 꼴볼견이고 개념없습니다. 자기들이 돈을 벌어봐야 그렇게 안쓰려나.. 그런사람들은 돈을 쉽게 벌더라구요.. 하하 더러워 정말 그 친구들 집안이 망해서 돈없는 굶주림에 좀 고생좀 했으면 좋겠네요 돈이 없어서 애들이 안놀아준다 이러면 그냥 그런 개념없는 사람들이랑 안놀면됩니다 친구는 또 사귈수 있어요 굳이 그렇게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저렇게 돈쓰면서 만나는 애들은 자기 만족일뿐이지 다른사람들은 신경안씁니다 전 사람이 좋아서 만나는 친구 같지는 않은것 같네요 잘난 친구들이 아니고요 부모덕좀 보는 개념없는 친구들인겁니다 저런애들은... 굳이 저런친구(?)를 만날필요가 있으신가요?
	259	아 아픕니다 [새창]	2007-12-29 16:42:26	0	삭제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조금 피식할만한 내용을 많이 내포한 글이군요 솔직히 저는 온라인에서 만나 좋아서 친구랑 만나 헤어지고 이런 앞내용의 글에대해서는 뭐라 해드릴말이 없습니다 공감도 가질않고 이해도 안가서요 죄송합니다. 뒷부분의 이야기만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공감이 갑니다 그렇다고 그분과 좋게될것같진않아서 마음만 아파하는글 같은데 가장 빠른 해결책은 다른분을 만나는것이지요 어떻게 다른방법이 없습니다 정말로 시간이 약입니다 금방 좋아하시된거 같은데 그만큼 빠르게 잊으실수있을꺼 같네요
	258	[19]금.. 남자분만 [새창]	2007-12-29 16:30:16	0	삭제
		네 많이하는겁니다 따로 특별히 하시는 일이 없으신가요? 취미활동을 가져보세요 그런거 하고싶은 생각 날 시간도없이 취미활동하다보면 그런것도 잘 안합니다 전 취직하니 그런거 할 시간두 읍떤데;
	257	[19]금.. 남자분만 [새창]	2007-12-29 16:30:16	0	삭제
		네 많이하는겁니다 따로 특별히 하시는 일이 없으신가요? 취미활동을 가져보세요 그런거 하고싶은 생각 날 시간도없이 취미활동하다보면 그런것도 잘 안합니다 전 취직하니 그런거 할 시간두 읍떤데;
	256	여친한테 딴남자한테서 전화오면.. [새창]	2007-12-29 16:27:33	5	삭제
		다 그럽니다 질투하고 집착하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에따라 틀린거지 남자들은 거의 다 그럽니다 그렇다고 그런거 너무 티내고 이러면 여자분들은 이해를 잘 못해준다면서 짜증부리더군요 그냥 웬만하면 웃으면서 봐주세요
	255	여친한테 딴남자한테서 전화오면.. [새창]	2007-12-29 16:27:33	0	삭제
		다 그럽니다 질투하고 집착하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에따라 틀린거지 남자들은 거의 다 그럽니다 그렇다고 그런거 너무 티내고 이러면 여자분들은 이해를 잘 못해준다면서 짜증부리더군요 그냥 웬만하면 웃으면서 봐주세요
	254	남자친구하고 깨끗하게 헤어지는법?좀...... [새창]	2007-12-29 16:21:52	1	삭제
		정말 좀 남자분이 심하네요 처음에 글을 읽으면서는 그냥 조금 집착이 강한분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점점 읽고 끝무렵가서는 정말 선을 넘나드는 행동을 하시는 남자분이시네요 정말 헤어지자고 했는데 저런행동을 보이는 남자분은 조금 위험하다고까지 생각마져 드는군요 게다가 남자분이 백수이다보니... 백수를 욕하는게 아니라 백수분들 주변이 친구나 사람없는상태에서 여자친구에게 집착하면 좀 무섭습니다 그 많은 시간을 다 여자친구에 대한 생각만으로 꽉찰테니... 힘들어도 주변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부모님이나 가족분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싶으시다하니 가족분들말고 주변 친구들... 되도록 그분보다 나이많고 덩치있고 이런 남자분들이 좋겠네요 쉽게 얘기하자면 뭐.. 겁을 주라는거지요 좋게 헤어지는 방법은 그 남자분이 여자친구외의 관심을 가질만한것이 생기면 좀 덜해질텐데요 취직이라도 한다든가.. 저러다가 폭력행사할까봐 무섭네요
	253	사회에서 1년....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07-12-29 16:14:50	0	삭제
		정말 1년 텀을 둔 사이에 뭣 하나 재대로 못건진다면 시간버리는것이지요 자신없으면 빠른 졸업이 이득입니다 놀기만 하게되는 시간이 되면 정말 1년 버리는꼴이거든요
	252	취업땜에 고민이네요... [새창]	2007-12-29 16:01:05	0	삭제
		조건을 봐서 괜찮으면 일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죠 그리고 요즘같이 취업하기 힘든시기에 취업을하시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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