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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숨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8
    방문 :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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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저는 좋은 사람입니다.. [새창] 2007-12-30 01:21:14 1 삭제
    안되셨군요..

    좋은사람인 아야부님이 이해를 해주셔야겠네요

    좋은주말되셨이면 하네요
    280 b형 간염 보균자는 현역 아닌가요??? [새창] 2007-12-30 01:06:06 0 삭제
    저희 아버지는 B형간염이셨는데
    현역다녀오셨습니다
    저는 B형간염이 아니어서 모르겠구..
    B형간염이있는 제 친구는
    허리가안좋아서 공근갔구...

    현역갈수있다고 봅니다
    279 저는 우리 아버지를 매우 존경합니다 [새창] 2007-12-30 01:04:13 5 삭제
    아버지를 존경하고 참 멋진 학생분이십니다

    아버지가 이사실을 아시면 엄청 좋아하실꺼에요

    하지만 지금 기독교가 욕먹는건 특정 '이단'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이런식으로 말을하기에는 지금 국내에는 LYS님이 말씀하시는
    이단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이단들이 기독교의 이미지를 그리고 있다는 겁니다.
    제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종교는 다른사람에게 강요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종교의 가르침을 자신이 배우고 그 사상을 다른사람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가르치는게 좋은거지
    그렇게 한가지 종교를 내세우는건 어떤이유에서도 정당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말로는 저희나라에서
    종교라는것이 정말 순수한 종교의 뜻을 잃어버린지 오래됬다고 봅니다
    종교라는 좋은 모양의 포장지를 쓰고있는 사업이라고 할까요

    비영리이라는것 아시나요
    말그대로 이득을 취하면 안되는것이죠 유지만 할수있는면 되는겁니다
    그래서 항상 통장에는 +가 되어있으면 안됩니다. 그럼 그건 돈벌목적인거죠
    제가 말주변이 없어 이렇게밖에 설명을 못하네요..

    제 생각은 종교도 비영리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에 보면 눈살찌푸릴정도로 이득을 챙겨먹는 종교가 많습니다. 기독교뿐만 아니죠 요즘 어느종교나 다 그럽니다.
    그런데 유독 국내 기도교의 숫자도 많고 밖으로 들어나는 활동을 가장 많이 하기때문에 비난의 화살을 많이 맞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LYS님의 아버님처럼 좋은뜻의 종교활동을 하시는 분만 계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어쩔수없죠 돈되는곳에는 돈벌려는 사람들이 몰리는 법이죠
    종교도 된되는 사업으로 된지 오래됬습니다.

    저도 오유에서 보기 싫은 글이 몇종류가 있는데
    그중 요즘하도 떠드는 정치관련글과 LYS님이 말씀하신
    종교관련글이 좀 보기 싫습니다.
    이부분은 절대공감이에요 좀 까는글은 안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의견인데..
    저는 기독교분들이 제 주변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무엇이든 하나님의뜻.."
    이런식으로 말하는 기독교분들때문에 저는 기독교가 싫습니다.

    종교가 있다고해서 다른 종교인들도 많은 자리에서 자신이 믿는 신의 뜻을 말하는건 정말 짜증나더군요. 사상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종교를 얘기하는것 같아서 말이에요
    나쁘게 말하면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기본 생각은
    이미 하나님, 성경말씀 이런걸 밑에 깔고 가는거 같아요
    쉽게 얘기하자면 말이안통한다는 말이에요..

    말이 좀 딴곳으로 갔네요..
    기분나빠하실 내용도 많이들어갔을것같지만
    이곳에 글을 올리셨을때는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보시려고 올린걸수도있고
    푸념식의 글일지도 모르겠지만요...

    LYS님이 기독교를 너무 미워하지 말라는 글을 올려주셨듯이
    저와 같은 이유로 기독교를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사람들이 싫어한다고해서 무조껀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아니땐굴뚝에 연기가 날까요

    그래도 이런분도 있고..
    종교에대해 이렇게 좋은뜻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웬지 기분은 좋네요
    278 저는 우리 아버지를 매우 존경합니다 [새창] 2007-12-30 01:04:13 1 삭제
    아버지를 존경하고 참 멋진 학생분이십니다

    아버지가 이사실을 아시면 엄청 좋아하실꺼에요

    하지만 지금 기독교가 욕먹는건 특정 '이단'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이런식으로 말을하기에는 지금 국내에는 LYS님이 말씀하시는
    이단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이단들이 기독교의 이미지를 그리고 있다는 겁니다.
    제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종교는 다른사람에게 강요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종교의 가르침을 자신이 배우고 그 사상을 다른사람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가르치는게 좋은거지
    그렇게 한가지 종교를 내세우는건 어떤이유에서도 정당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말로는 저희나라에서
    종교라는것이 정말 순수한 종교의 뜻을 잃어버린지 오래됬다고 봅니다
    종교라는 좋은 모양의 포장지를 쓰고있는 사업이라고 할까요

    비영리이라는것 아시나요
    말그대로 이득을 취하면 안되는것이죠 유지만 할수있는면 되는겁니다
    그래서 항상 통장에는 +가 되어있으면 안됩니다. 그럼 그건 돈벌목적인거죠
    제가 말주변이 없어 이렇게밖에 설명을 못하네요..

    제 생각은 종교도 비영리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에 보면 눈살찌푸릴정도로 이득을 챙겨먹는 종교가 많습니다. 기독교뿐만 아니죠 요즘 어느종교나 다 그럽니다.
    그런데 유독 국내 기도교의 숫자도 많고 밖으로 들어나는 활동을 가장 많이 하기때문에 비난의 화살을 많이 맞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LYS님의 아버님처럼 좋은뜻의 종교활동을 하시는 분만 계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어쩔수없죠 돈되는곳에는 돈벌려는 사람들이 몰리는 법이죠
    종교도 된되는 사업으로 된지 오래됬습니다.

    저도 오유에서 보기 싫은 글이 몇종류가 있는데
    그중 요즘하도 떠드는 정치관련글과 LYS님이 말씀하신
    종교관련글이 좀 보기 싫습니다.
    이부분은 절대공감이에요 좀 까는글은 안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의견인데..
    저는 기독교분들이 제 주변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무엇이든 하나님의뜻.."
    이런식으로 말하는 기독교분들때문에 저는 기독교가 싫습니다.

    종교가 있다고해서 다른 종교인들도 많은 자리에서 자신이 믿는 신의 뜻을 말하는건 정말 짜증나더군요. 사상을 얘기하는게 아니고 종교를 얘기하는것 같아서 말이에요
    나쁘게 말하면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기본 생각은
    이미 하나님, 성경말씀 이런걸 밑에 깔고 가는거 같아요
    쉽게 얘기하자면 말이안통한다는 말이에요..

    말이 좀 딴곳으로 갔네요..
    기분나빠하실 내용도 많이들어갔을것같지만
    이곳에 글을 올리셨을때는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보시려고 올린걸수도있고
    푸념식의 글일지도 모르겠지만요...

    LYS님이 기독교를 너무 미워하지 말라는 글을 올려주셨듯이
    저와 같은 이유로 기독교를 좋지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사람들이 싫어한다고해서 무조껀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아니땐굴뚝에 연기가 날까요

    그래도 이런분도 있고..
    종교에대해 이렇게 좋은뜻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웬지 기분은 좋네요
    277 저기요.. 성기에관한 질문인데.. 남자만좀요 [새창] 2007-12-30 00:40:19 1 삭제
    바로 병원 가보셔야합니다

    뭐생각해보고 말것할꺼없이

    병원가세요
    276 으허.. [새창] 2007-12-29 23:04:00 0 삭제
    10년뒤에는 30대가 되실껄요ㅎ
    275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새창] 2007-12-29 22:51:37 32 삭제
    파마한 고등학생한테 기가죽어서 그럽니다

    기좀펴구 사세요

    주눅들지 마시구요
    274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새창] 2007-12-29 22:51:37 2 삭제
    파마한 고등학생한테 기가죽어서 그럽니다

    기좀펴구 사세요

    주눅들지 마시구요
    273 핸드폰에 pmp 기능이있어서 [새창] 2007-12-29 22:48:15 0 삭제
    전 드래곤본Z 애니메이션 받아봤는데
    259개였나
    짬짬이 보는데
    그거 하나 다 보는데도
    몇달걸리던데요

    옛날생각나도 좋더라구요
    272 다이어트좀/// [새창] 2007-12-29 22:39:56 0 삭제
    굳이 고3이 여자친구 사귀는건
    나쁜것만은 아니지만

    학업에 지장주면서까지 다이어트하시고
    여자에게 관심주는건
    아무래도 대학입시에 해를 끼치죠

    턱선이라....
    그정도의 신체조건이면
    턱선이 나올법한데
    얼굴에 살이 많으신가요
    271 내 한심하고 막막한 인생의 물줄기는 이제 어디로 흘러갈까... [새창] 2007-12-29 20:57:28 4 삭제
    SCV님이 어려서부터
    그런 고난을 겪으면서 자라셔서 그런지 몰라도
    안타깝습니다

    행복은 상대적인것입니다.
    SCV님은 일단 좋게 흘러가는 삶은 아니더라도
    그안에서 나름의 만족을 찾고
    자신의 삶의 비관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하실것 같습니다
    아직 젊으시자나요
    술은 자제하셔야겠네요
    이런 비관적인 삶에서 벗어나시려면
    일단 술을 줄이는 노력부터 시작하셔야 겠네요

    그리고 군제대했을때 그때의 기분을 생각해보세요
    무엇이든 할수있을것같았던 그때의...

    아직 한참젊으신데 점점 비관적으로 가셔봤자 누가 잡아주지 않습니다

    주변상황이 힘들게 만들더라도
    이젠 어린애가 아니시자나요
    초중고 학생시절때는 어려서 주변 집안환경이 자신 인생을 결정짓는데
    많은 영향을 주는것이지요. 아직어리니까
    하지만 이제 어린학생이 아니시자나요
    성인입니다
    주변이 안도와줘도 혼자 극복해나가실수 있으셔야 합니다

    극복해나가실수있을껍니다
    정말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SCV님이 이런 글을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이라는것을
    다 표현을 하고 있는것같으니
    이제 지금의 상황을 하나씩하나씩 고쳐나가기만 하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운내세요
    270 내 한심하고 막막한 인생의 물줄기는 이제 어디로 흘러갈까... [새창] 2007-12-29 20:57:28 1 삭제
    SCV님이 어려서부터
    그런 고난을 겪으면서 자라셔서 그런지 몰라도
    안타깝습니다

    행복은 상대적인것입니다.
    SCV님은 일단 좋게 흘러가는 삶은 아니더라도
    그안에서 나름의 만족을 찾고
    자신의 삶의 비관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하실것 같습니다
    아직 젊으시자나요
    술은 자제하셔야겠네요
    이런 비관적인 삶에서 벗어나시려면
    일단 술을 줄이는 노력부터 시작하셔야 겠네요

    그리고 군제대했을때 그때의 기분을 생각해보세요
    무엇이든 할수있을것같았던 그때의...

    아직 한참젊으신데 점점 비관적으로 가셔봤자 누가 잡아주지 않습니다

    주변상황이 힘들게 만들더라도
    이젠 어린애가 아니시자나요
    초중고 학생시절때는 어려서 주변 집안환경이 자신 인생을 결정짓는데
    많은 영향을 주는것이지요. 아직어리니까
    하지만 이제 어린학생이 아니시자나요
    성인입니다
    주변이 안도와줘도 혼자 극복해나가실수 있으셔야 합니다

    극복해나가실수있을껍니다
    정말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SCV님이 이런 글을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이라는것을
    다 표현을 하고 있는것같으니
    이제 지금의 상황을 하나씩하나씩 고쳐나가기만 하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운내세요
    269 내 한심하고 막막한 인생의 물줄기는 이제 어디로 흘러갈까... [새창] 2007-12-29 20:57:28 7 삭제
    SCV님이 어려서부터
    그런 고난을 겪으면서 자라셔서 그런지 몰라도
    안타깝습니다

    행복은 상대적인것입니다.
    SCV님은 일단 좋게 흘러가는 삶은 아니더라도
    그안에서 나름의 만족을 찾고
    자신의 삶의 비관적인 생각보단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하실것 같습니다
    아직 젊으시자나요
    술은 자제하셔야겠네요
    이런 비관적인 삶에서 벗어나시려면
    일단 술을 줄이는 노력부터 시작하셔야 겠네요

    그리고 군제대했을때 그때의 기분을 생각해보세요
    무엇이든 할수있을것같았던 그때의...

    아직 한참젊으신데 점점 비관적으로 가셔봤자 누가 잡아주지 않습니다

    주변상황이 힘들게 만들더라도
    이젠 어린애가 아니시자나요
    초중고 학생시절때는 어려서 주변 집안환경이 자신 인생을 결정짓는데
    많은 영향을 주는것이지요. 아직어리니까
    하지만 이제 어린학생이 아니시자나요
    성인입니다
    주변이 안도와줘도 혼자 극복해나가실수 있으셔야 합니다

    극복해나가실수있을껍니다
    정말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SCV님이 이런 글을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이라는것을
    다 표현을 하고 있는것같으니
    이제 지금의 상황을 하나씩하나씩 고쳐나가기만 하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운내세요
    268 다이어트좀/// [새창] 2007-12-29 20:37:27 0 삭제
    꾸준한 운동만이...

    182에 80이면 그리 뚱뚱한거 아닌거 같은데
    통통?
    267 아인생의전부는돈인가봅니다.. [새창] 2007-12-29 20:35:04 0 삭제
    참 돈이란게..
    돈없이 행복하기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자식으로서 하는일이 없다고 자책하거나 그러진 마세요
    자책하는거 좋지않습니다.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고
    나쁜일이 있다면 좋은일도 있는것이지요

    언제사 삶이 즐겁고 행복할기만 할순없자나요

    지금은 잠시 행복곡선을 타기전의 하행선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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