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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17금 [새창]	2008-01-06 01:25:14	5	삭제
		제가 여자친구분과 스킨쉽을 가져본뒤 정말 그런지 알아본뒤 말해드리겠습니다 연락처좀..
	400	너무 속상해요ㅠㅠ 남자친구가.. [새창]	2008-01-06 01:23:40	2	삭제
		글제목이 남자친구가 아닌 여자친구였다면 어떤반응이 나왔을지 궁금-0-;;
	399	너무 속상해요ㅠㅠ 남자친구가.. [새창]	2008-01-06 01:23:40	1	삭제
		글제목이 남자친구가 아닌 여자친구였다면 어떤반응이 나왔을지 궁금-0-;;
	398	너무 속상해요ㅠㅠ 남자친구가.. [새창]	2008-01-06 01:23:40	8	삭제
		글제목이 남자친구가 아닌 여자친구였다면 어떤반응이 나왔을지 궁금-0-;;
	397	저희 집안 일입니다.. [새창]	2008-01-06 01:22:33	3	삭제
		뭐부터 말씀드려야할지 어렵네요 가난때문에 힘들다 폭력때문에 힘들다 이런글은 많이봤어도 이런고민은 처음들어봤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제 고3이시라니 마음고생이 더 심해지시겠네요 하지만 아무리 현실이 힘들고 괴롭고 짜증나고 죽고싶어도 죽으면 안됩니다.. 어차피 결국엔 사람은 다 죽어요 미리 앞당겨 죽으려고 하실필요없습니다 괴롭고 힘들어서 울고싶으시면 그때는 그냥 울어버리세요 아무도 안보는곳가서 그냥 펑펑 우세요 울고싶은데 안울고 참고있어봤자에요 그냥 울고싶을땐 후련해질때까지 울어버리세요 글쓴이분의 언니일은 안된일이지만 현재 글쓴이분이 해드릴수있는건 언니옆을 지켜주시는것뿐입니다 별거아닌것처럼보일지 몰라도 상당히 힘이되실겁니다 시간이 약이긴 합니다만 아직 약효가 나오긴 이른거라 생각하시고요 사회생활나와서 하시게되면 또 달라질겁니다 아직 힘이 없는 학생이란 신분때문에 더 짐이 무겁게 느껴지는것 일지도 모릅니다 희망을 가지고 기운내세요
	396	저희 집안 일입니다.. [새창]	2008-01-06 01:22:33	0	삭제
		뭐부터 말씀드려야할지 어렵네요 가난때문에 힘들다 폭력때문에 힘들다 이런글은 많이봤어도 이런고민은 처음들어봤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제 고3이시라니 마음고생이 더 심해지시겠네요 하지만 아무리 현실이 힘들고 괴롭고 짜증나고 죽고싶어도 죽으면 안됩니다.. 어차피 결국엔 사람은 다 죽어요 미리 앞당겨 죽으려고 하실필요없습니다 괴롭고 힘들어서 울고싶으시면 그때는 그냥 울어버리세요 아무도 안보는곳가서 그냥 펑펑 우세요 울고싶은데 안울고 참고있어봤자에요 그냥 울고싶을땐 후련해질때까지 울어버리세요 글쓴이분의 언니일은 안된일이지만 현재 글쓴이분이 해드릴수있는건 언니옆을 지켜주시는것뿐입니다 별거아닌것처럼보일지 몰라도 상당히 힘이되실겁니다 시간이 약이긴 합니다만 아직 약효가 나오긴 이른거라 생각하시고요 사회생활나와서 하시게되면 또 달라질겁니다 아직 힘이 없는 학생이란 신분때문에 더 짐이 무겁게 느껴지는것 일지도 모릅니다 희망을 가지고 기운내세요
	395	여자친구랑 화해하고 싶어요 [새창]	2008-01-06 01:11:31	1	삭제
		일단 뭐 화가났든 삐졌든 바로 연락하면 화내니까 좀 풀어지길 기다렸다가 혼자냅둬서 조금 풀어줬다 싶으면 돈이 없으시면 몸으로라도 애교를 떨어서라도 풀어드려야지요 그리고 일단 사정얘기를 하면 좀 풀어질것같기도한데.. 풀어주는건 통신매체보다 만나서 풀어주는게 좋습니다
	394	여자애 하나가 말입니다... [새창]	2008-01-06 00:59:51	0	삭제
		여자는 대학가면 많아요 그때만나는 여자는 오래갈것같지만 사실 오래 가지도못하고요 나이들어보면 사귄것같지도 않고요 한때의 장난질입니다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리고싶네요
	393	알바 일당을 안주는것.. [새창]	2008-01-04 23:11:33	2	삭제
		뭐 글쓴이 편만 안들면 반대주시는건가 위의 댓글 어디가 문제가 있는건지 그런말을 하냐고 하는데 저번에도 어떤분이 아르바이트하다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팔부러졌다 거짓말하고 안나갔는데 돈받을수있나 하는 글이 올라온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글도 그렇고 이때의 글도 그렇고 아르바이트가 정당하지 않으면 고용주한테 따지고 말이 안통하면 안나오겠다 하면되는겁니다 그런뒤에 돈을 안주면 그땐 신고를 해도 정당하지요 왜 찔리는 짓을 하는지에 대해서 쓴겁니다 제 말 그대로 단순 아르바이트니까 무단으로 안나가고 전화하겠지 이러는거 아닙니까? 정식으로 취업한 직장이면 그딴식으로 행동하시겠냐고요 글쓴이님의 사정이요? 이글로만보면 글쓴이님은 알바하러갔는데 교육기간하루해보니 공고내용과 틀려서 다음부터 무단으로 안나간뒤 전화가 오니 이러이러해서 못나가겠다는 일방적인통보를 한뒤 월급을 달라고 요구를 했으니 고용주측에서는 거부를했다 이겁니다 뭐 글쓴이님의 글은 어디까지를 이해해야 글을 쓸수있는건지 모르겠군요
	392	솔로들의 커다란 고민 어장관리 질문;;;;ㅎㄷㄷㄷ [새창]	2008-01-04 22:55:52	4	삭제
		어장관리가 실제로 그리 많나... 유행인가.. 이래가지고 정말 좋은사이로 발전할수있는 남여가 서로 어장관리 아닐까 하고 의심하면 멀어지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만든말인지 참
	391	알바 일당을 안주는것.. [새창]	2008-01-04 19:47:50	1/7	삭제
		전에도 그렇고 완전 아르바이트라고 우습게 아는경향이 있는건가요 무단결근하고 티나는거짓말하고 해서 그만두려는건 다 알아요 계약조건어긴거면 모르겠네요 조건알고계신가요??
	390	헤어졌습니다.. [새창]	2008-01-04 19:43:58	1	삭제
		시간이 약이란 말밖에 해드리지 못하겠네요.. 하지만 정말입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옵니다
	389	매형이 있는분 , 매형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답변점 [새창]	2008-01-04 18:08:44	8	삭제
		매형성격에 따라 맞춰주시면됩니다 활달하고 이러면 형, 동생처럼 지내면 되는것이구요 좀 뭔가 엄숙하다 싶으면 엄숙하게 맞춰가셔야죠^^
	388	매형이 있는분 , 매형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답변점 [새창]	2008-01-04 18:08:44	1	삭제
		매형성격에 따라 맞춰주시면됩니다 활달하고 이러면 형, 동생처럼 지내면 되는것이구요 좀 뭔가 엄숙하다 싶으면 엄숙하게 맞춰가셔야죠^^
	387	여자친구때문에 힘들어요/ [새창]	2008-01-04 18:07:27	0	삭제
		원래 좀 종잡을수 없는게 여자의 맘이죠..ㅎ 그래도 좋으면 참고 만나시는것이 좋습니다 정말 싫다고 정말 견디기 힘들다고 느껴지실때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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