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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숨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8
    방문 :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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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오늘 정모를 했는데 말입니다. [새창] 2008-04-06 04:18:16 5 삭제
    ↑자꾸 형이라고하면 곤란해요
    다음 정모부터는 민증까고하죠
    505 신촌정모 한줄요약 [새창] 2008-04-06 04:15:30 1 삭제
    그러게나 말임
    소리없이 반이나 줄어듬
    504 사랑을 하면.. [새창] 2008-03-31 22:48:38 0 삭제
    혼자가 아닌
    둘일때 느끼는걸 느끼는거죠 뭐
    말로 다 할수있나요
    밥먹는것도 좋은데
    503 여자들은 남자들이 싸울때 어떻게 보나요? [새창] 2008-03-31 22:36:03 3 삭제
    여자든 남자든 3번같이보임
    502 아 딸치는데 아빠가 봣어요 아.....ㅇ [새창] 2008-02-11 00:01:13 0 삭제
    아빠인게 다행이네요
    501 아직 성경험 없는게 고민 [새창] 2008-02-11 00:00:36 0 삭제
    별로 심각하게 고민하실껀 아닌거 같은데..
    놀리는사람이 더 이상한거구요
    글쎄요
    제친구중에도 많지만
    절대 놀리는애는없는데..

    별로 고민안하셔도 됩니다
    여자친구 그거 하려고 사귀는거 아니잖아요
    500 친구 피씨방 알바때문에 도움을 구합니다. [새창] 2008-02-06 23:37:13 0 삭제
    뭐..
    역시..
    돈벌기는 쉽지않습니다..
    499 전 눈팅만 하는데.. [새창] 2008-02-06 23:30:23 1 삭제
    대다수의 의견에 동의해주지않으면
    반대를 주기때문이라고생각합니다

    일반인들 사이에 일반인과 좀 다르면 비정상이라고하는것과 같은거라고
    할까요..

    자신들의 의견에 동조를 해주지 않기때문이겠죠..

    다수의 의견에 소수의 의견은 받아들여지지않은 이유도 그런거같아요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31 23:25:48 0 삭제
    ..
    어떻게 인터넷상이니..
    아니.. 실제로 만나도..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라는
    위로의 말밖에는 도움이 안되네요....

    기운내세요..
    아.. 정말...
    497 여자친구가... [새창] 2008-01-31 23:21:52 1 삭제
    난감하시겠네요..;;

    여자분이 어떤생각을 하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여자친구와 오래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면
    영화를 보고 밥까지 먹을 돈이 없다
    이러면 영화를 본다음에
    "내가 요즘 돈이 떨어져서 오늘은 뭐 싼거먹자"
    라든가 아니면
    "오늘은 뭐 간단히 먹을거사서 공원같은데 가서 먹을까?"(요즘은 겨울이라 힘들겠네요;;)
    이렇게 말하면
    다 알던데..

    저정도로 얘기하면 다 알아듣죠
    못알아 듣는다면..
    정말 눈치가없는 여자친구분을 두신것을
    탓하는수밖엔..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는것도...

    그런걸로 짜증내고 막 실망을 팍팍하는
    여자친구다.. 그러면..
    뭐 그리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만남을 말이에요
    496 어휘.. 벽. [새창] 2008-01-31 23:16:23 0 삭제
    솔직한 말로는..

    싸이나 블로그에 멋드러지게 말써놓은사람들
    실제로 만나서 그런 글과 같이 그런사람들 별로 못봤습니다

    뭐 안그런경우도 있지만

    싸이나 블로그도 멋드러지게
    남들에게 보여주기위해 쓰는게 많죠

    어떤글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자신이 부족하다 그러면
    부족함을 채우세요
    푸념만하다가는 불평쟁이만되고
    아무것도 되는것이 없습니다.
    495 왜 살아요? [새창] 2008-01-31 23:09:01 1 삭제
    왜 사냐구요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나름 보장되어있는 직장도 있구요
    연봉도 웬만한 4년제대졸생 부럽지않을정도구요
    여자친구도있고 집도 그리 못사는편도 아니구요

    저도 으음님처럼 왜 살아야하나 이런고민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 그 문제점이 제가 하고싶은일도 못하고
    적성따라직장구한것도 아니고 그냥 돈번다는 생각으로
    졸업해서 회사다니고 있었습니다.

    정말 무슨낙으로 살아야하는지 몰랐었죠
    일하는것도 재미없고 성취만이나 만족도 느낄수없었죠

    그래서 전 남들이 다 좋다는 직장 보장된직장을
    그만두고 제가 하고싶은것을 하려고합니다
    전 제가삶의 낙을 못느끼는 이유가
    저의 생활에서 만족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는 부분을 못찾아서..
    이부분에서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전 마치 신입생처럼 설레이고
    좀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제가 앞으로의 목표도 세워지고
    예전보다 생활은 더욱 힘차게합니다.

    으음님도 생활이 고되고 민둥민둥한생활만 하셔서
    그런거 아닐까합니다.

    인생이 정해진 일만하면서 사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너무 쳇바퀴돌아가듯 생활을 반복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마음가짐을 바꿔보시거나
    불만족스러운 삶의 부분이 있다면
    고쳐보세요
    조금은 달라보이지않을까 싶습니다.
    494 군대 어딜가지..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새창] 2008-01-29 23:58:13 0 삭제
    어딜가도
    고생하는건 마찮가지인데

    사회에 영향많이 안미칠시기에 가셔서
    몸건강히 빨리재대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493 저 어디가는게 좋을까요? [새창] 2008-01-29 23:55:26 0 삭제
    하고싶은거하세요..
    인생을 투표로 사나요
    492 연예 고수분들 컴!!! [새창] 2008-01-29 23:50:38 0 삭제
    전화라도 자주하시는거밖에 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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