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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저희 엄마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1-02-16 02:18:32	0	삭제
		위에 분들이 좋은말 다 쓰셔서 할말이 없음..
	610	경찰서도 생각해봤는데요 [새창]	2011-02-16 02:17:31	0	삭제
		개인적으로 글쓴이님이 자고일어나니까 화가 누그러져서 그냥 조용히 넘어가거나 그런일이 없었으면좋겠음 아 진짜진짜 싫다
	609	혹시 영어 한자도 못읽으시는분.. [새창]	2011-02-16 02:16:35	0	삭제
		좋은 정보는 감사하지만 절대 광고글이네요
	608	경찰서도 생각해봤는데요 [새창]	2011-02-16 02:15:53	0	삭제
		그 착한 부모님을 봐서라도 경찰서에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번기회에 그런놈들 정신 차리게 해서 착한부모님 그만 힘들게해야죠 (안고쳐지면 어쩔수없지만) 아우 내여자친구나 내가족이 이런일 당했으면 내가 신고하고싶네 가서 겁나 때려주던지 예비 성범죄아닌가? 진짜 싫다
	607	강해지고싶어요. 무술추천좀 [새창]	2011-02-16 02:10:49	0	삭제
		무에타이하고 킥복싱..?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6 02:08:08	0	삭제
		저도 그 반대를 생각했는데 ㅋㅋㅋ 반대표 왜 하시고 싶으신거에요? 장학금때문에 그런거는 아니시죠? 그럼 조교한테 제가 이번기회에 반대표해봐서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친해지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면 조교가 "반을 그렇게 십게 막 바꾸는게 아니에요" 라고 말하면 그 조교는 재수가없는 경우니 교수님을 찾아가보세요 그런데 성격바꾸는거는 정말 어려워요 ㅋㅋ 바꾼게 아니고 가면쓰고 살아가는 느낌이랄까요? 가면이 자기것이 될때까지는 시간오래걸리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결과 있으시길바래요^^
	605	오늘도 술이다 [새창]	2011-02-16 01:57:44	0	삭제
		동갑26살 전 면제구요 전문대 나와서 학점운행제로 4년제 졸업장은 받았지만 그닥 알아주진않아요 어학연수 가려고했는데 실패 사업실패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지금 취업했다가 하고싶은일의 현실의 벽을 느끼고 좌절맛보고 지금 다시 살짝 다른분야로 재도전 현재 나름 대기업이라고 불러주는곳에 파견직으로 합격 다시한번 재계약 후의 정직원 전환을 노리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일하고있습니다. 세상힘들어서 술마시는거 딱 일주일정도만 하세요 일주일 정도만 많은 생각하실껍니다 일주일 이상하시면? 같은생각 반복하고 그냥 세상에 대한 투정뿐입니다 아무도 들어주지않구요 들어주던 주변이들도 자꾸 그러면 질려해요 그럴땐 책도보고 술마실시간에 아르바이트하면서 여러가지 경험도 하시는게 좋아요 너무 교과서같구 재수없는 답변이죠? 하지만 저도 글쓴이님처럼 힘들었던적이 있었는데 위에것이 그나마 괜찮은 답이 되었어요
	604	조용히 있으면 무게감 있어보이는거랑 찐따같이 보이는것...... [새창]	2011-02-16 01:46:53	0	삭제
		옷차림 분위기 인상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무게감있어 보일려면 아무래도 외형이 중요하죠
	603	남친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1-02-16 01:44:06	1	삭제
		목매지않는다고 하셨는데 목매는것처럼 보이는것이 안타깝구요 게임에 미친놈 능력없는놈 게으른놈 답이없다해도 님같은 여자친구를 두고 계신 남자친구가 부럽네요 남자친구분에게는 글쓴이 님이 마지막 남은 답인듯 하네요 그런데 자신의 처지가 부끄러워서 의기소침? 자존심? 기가죽고요? 이런거 다 하나하나 생각해주실껍니까?? 미쳐요 정말... 이미 게임중독이 심각하네요 철도 없어보이구요 글쎄요 아무리 좋게 말한다고 해도 자기 생계수단의 돈까지 떨어졌는데도 게임이나 붙잡고 있는 사람한테 무슨 답이 있을까요? 그래도 제 나름대로 최선의 답을 해드리자면...(뭐 제가 대단한사람도 아니지만^^;) 일단 일부터 시작하게 하세요 막 바로 세금낼돈정도는 벌어와!! 이런거보단 요즘 일하는데 좀 힘들다 오빠도 조금 도와줘 이런식?맞나.. 아니면 오빠 우리도 돈모아서 이런거 해볼까? 이런식으로 일을 시작하게 한다거나 아우 짜증나 진짜 솔직한 말로는 글쓴이 님한테는 미안하지만 이미 남자친구는 글쓴이 님이 돈벌어오니까 그냥 노는걸로밖에 안보여요 오랜백수생활로 자신감부족 무기력증 이런거 필요없구요 이미 게임하면서 오랜 백수 생활을 지낸 자체가 잘못된사람이라고는 생각안해봤나요 진지하게 남자친구랑 이야기해봤다가 안되면 목메시는거 아니면 남자친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602	지금 생각하면 아까운 그 공... [새창]	2008-07-12 02:25:04	1/22	삭제
		↑ 온라인 상이라고 함부로 반말하지 마시죠 자유게시판에 올라갈만한 글이 고민게시판에 올라와서 한말입니다
	601	지금 생각하면 아까운 그 공... [새창]	2008-07-12 02:25:04	0	삭제
		↑ 온라인 상이라고 함부로 반말하지 마시죠 자유게시판에 올라갈만한 글이 고민게시판에 올라와서 한말입니다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7-12 02:19:10	5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다운 남자란 책임감, 믿음이 가게 행동해야하고, 가벼워 보이지 않아야하고 열정이 남아 있고, 자신감이 있는 남자, 배려심이 있는남자 이정도라고 해야할까요 외형적으로라면 뭐 운동많이하신분이 남자다운것일까요?
	599	아 진작에 공부좀 할걸 죽겠네요.. [새창]	2008-07-12 02:12:05	0	삭제
		중3이시면 아직 괜찮아요 늦지 않았습니다 부럽습니다. 아직 기회가 많으셔서요 중3인데 이런생각 가지고 있으시니 이 생각 변함없이 간다면 충분히 성공하실수있으실껍니다 이제 앞을보고 가세요 뒤는 볼필요없습니다
	598	어쩌다가...... [새창]	2008-07-12 01:03:54	0	삭제
		그냥 다들 그려러니 생각하지 않나요
	597	얼마나 사랑해야 결혼을 하고 싶다 생각이 들까요? [새창]	2008-07-12 00:59:19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결혼은 둘이 좋아서 하는거지만 현실적인 면이 있으니 하고싶은 마음만 있다고 하기에도 문제가 따르잖아요... 만나고 얼마 안만나고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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