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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땅냥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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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땅냥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4 21:34:17 1 삭제
    하나만 생각해도 마음이 어지럽고 힘든데, 두가지 일 속에서 정신이 없으실 것같아요.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남친과 헤어졌는데 친척분이 돌아가신거에요. 남친과 헤어진이유나 감정 정리만 했어도 힘들었을텐데 친척분이 사고로 돌아가셔서 저는 이것도 저것도 집중못하고 혼란스러웠어요 게다가 그때가 기말시험기간이었네요. 그 와중에 시험공부해서 시험봐야하고...남자친구랑 헤어진거 슬퍼하려해도 그런게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저는 몇번 그런식으로 겹친적이 몇번 있어요..그런데 그때마다 대처는 잘 못했던듯해요. 왜 매번 이런식이지? 이런 생각하며 점점 자동으로 예전꺼부터 떠올리며 힘들어했던 적도 있어요.

    전 이런 일로 힘들다고 말안하고 끙끙 앓으니까 오래가더라구요...

    현재는 슬프지만
    1. 현재 할일에 충실하고
    2. 너무 혼자서 안힘든척 끌어안지말고
    3. 후에 헤어짐이든 어머니 교통사고든 그것에 대한 감정정리가 필요하고 기분전환이 필요할 듯합니다.

    제 생각엔 그래요.

    이런 때도 있고 또 반대로 기쁜일만 많은 때도 있겠죠.
    인생사 새옹지마란 말이란건 꼭 알아야될말 같아요
    지금은 슬픈 일이지만 이게 오히려 좋은 일일 수도 있죠

    잘 이겨내실거에요~
    418 [익명]썸녀에게 뭐해요만 보내는 뭐해요남에게..제가 그 썸녀입장이봐서 알아요. [새창] 2014-02-14 09:01:57 2 삭제
    가르쳐줘봐도 자기가 뭘 잘못한 건지도 모르고 친구들한테 불만이라고 말했다가 친구들이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더라 사과하던 사람도 봤어........참기도 가르쳐주기도 하지만 암걸림...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9:35:19 1 삭제
    특히 넌 멍청하니까 세번 생각하라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맞는 말이라 닥치고 들었어요....

    ㅋㅋㅋㅋ
    416 [익명]제가 관심병이있어요 [새창] 2014-02-13 07:47:41 0 삭제
    사람의 관심이란게 제일 가는 강화? 뭐 그런거라고 합니다.
    관심받고싶은게 나쁜건 아닌거같아요


    우리가 갓난 아이가 아닌 이상 24시간 돌봐지고 관심을 기울임을 받을 수도 없고 엄마처럼 그렇게 해줄 사람은 없을거에요. 일단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이나 에너지같은 것이 부족하고 그렇게되면 힘들겠죠. 일상생활도 해야하고 사회생활도 해야하고 자기 개인 일도 있고.. 그렇게만 생각해봐도 조금은 낫지 않을까싶네요.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7:41:36 0 삭제
    님에 대한 태도는 쉽게 안바뀔겁니다..

    병원가서 치료는 받으셨나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오세요..
    아는 누구라도 좀 불러서라도 병원다녀오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병원갔다왔다해서 가족들이 눈깜박도 안할 수도 있긴한데 그래도 병원에 다녀오는 정도로는..

    병원에 다녀오시고 여건이 더 되면 병원에서 쉬세요..
    편히 쉬쉴 수 있는게 좋지않나싶어요
    414 [익명]공허함이 몰려온다 [새창] 2014-02-13 07:34:07 0 삭제
    Go Go Go!!!

    마법에 걸리려는 징조가 아닌가 싶네요.

    뛰어요. 또 울기 전에~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7:32:37 0 삭제
    또 똑같은 실수를 하더라도, 또 헤어지더라도 다시 잡아봐요. 좀만 참으면 되겠지. 좀만 더 참자 하다가 끝없는 후회하지말고 잡고 노력해봐요. 차라리 아쉬움을 덜 남기는 쪽이 나중에 덜아플듯 합니다. 또 다시 그러겠지하고 놓쳤다간 계속 후회할지도..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7:29:50 0 삭제
    짝짝짝
    411 빠른년생의 서러움.jpg [새창] 2014-02-12 22:07:21 0 삭제
    엄연한 선후배동기들 관계가 있는데 다른데서 안따지면 또 친구의 친구의 친구들이 어느샌가 막 꼬이니..
    410 그... 그....... 그 식빵 그거 뭐죠? [새창] 2014-02-12 22:03:57 0 삭제
    협찬 파리바게트
    409 [익명]여친 안사귈렵니다 [새창] 2014-02-12 10:11:02 13 삭제
    뭐 어때요. 자신의 매력을 키워가다가 보면 매력이 흘러흘러 누군가 그 매력을 찾아 오겠죠




    그리고 소방차게임이 시작되겠지.
    408 EBS 다큐 프라임 아파트 중독_1부 공.간.의.발.견 [새창] 2014-02-11 20:25:38 0 삭제
    잘 봤어요~
    407 (동거3일차) 알콩알콩 [새창] 2014-02-11 00:48:32 0 삭제
    오..
    406 [익명]다른 집 여자들도 오빠앞에서 거진 벗고 다녀도 아무렇치않나요 [새창] 2014-02-10 14:53:51 2 삭제
    어머니께 얘기해보시는게 어때요? 이래저래해서 불편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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