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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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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54:52 1 삭제
    너무 자신의 내면을 파고 들어가는게 좋지 않을 때가 있어요.
    게슈탈트 붕괴현상도 익숙한 것을 전체로 보지 않고 하나하나 보기 때문에 갑자기 틀어져보이는 거죠.
    작성자분은 몸매에 대한 자신감 하나로 스스로를 사랑한게 아니라 여러가지 모든게 섞여서 스스로를 사랑한 거 아닌가요?
    때론 자신감하나가 삶을 지탱하기 위한 모든 이유의 뿌리가 될 수 있어요
    어디에서 시작되었든 그 자신감 버리지 마시고, 스스로 별로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모두가 그 자체로 소중한 사람 하나하나에요..
    118 [익명]19) 여러분 성적 판타지는 뭔가요 [새창] 2013-11-03 01:47:44 0 삭제
    전 남잔데요 ..
    여성분과 침대에 누워있는 판타지가 있네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46:54 0 삭제
    정말 솔직한 글이라서 좋네요. 누구나 언뜻이라도 이런생각 들거에요.
    꽁해두고 더큰일로 번지는 것보단 이렇게라도 고민 풀어놓는게 좋은 것 같아요

    성욕도 인간에 정말 중요한 욕구중에 하나라서 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올바른 방식으로요.

    남편분과 이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성생활을 누려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친구들에게 들은 내용도 있을 거고,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맞추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본인이 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지 말고 허심탄회하게 남편분께 말해보세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40:10 0 삭제
    정말 심각한 문제네요.
    그 야동이 어느정도 수준인지에 따라서 남자친구분의 기분이 어느정도로 상했는지 알수 있을 것같아요.
    근데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 그 야동이 카톡으로 보내지는 건가요?
    상황이 이해가지 않아서 그런데..

    제 카톡아이디는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35:27 0 삭제
    당장 만나고 있는 이성은 세상의 어떤 이성보다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
    만날수록 그사람과 본인 사이에 특별한 무언가가 생기는 거죠.
    사랑의 여러형태일수도 있고, 정일수도 있구요.
    그게 강할수록 세상의 그 어떤 괜찮은 이성보다도 옆의 그사람이 제일 소중해지지않을까요.
    114 [익명]아 정말 너무 속상해 [새창] 2013-11-03 01:31:13 0 삭제
    작성자분이 생각하는 그사람과의 우정이
    그사람이 생각하는 작성자분과의 우정과
    서로 다른 것 같네요. 기대안하시는게 더 상처받으실거에요.

    차라리 원하던 사랑은 얻는게 더 좋을 것같지만.. 진흙탕 싸움이 될까봐 우려되네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28:40 0 삭제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있을수록 빠르게 연락하겠죠?
    112 [익명]오유님들 제 성격이 참 이상한거같아요.. [새창] 2013-11-03 01:25:34 0 삭제
    그 남자분이 어떤지 모르니 마냥 마음 열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시간이 필요하신거 같아요.. 제 친구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지금 만나는 분이 정말 좋은 분이여서 작성자분 잘 이해해주길 바래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22:56 0 삭제
    네.
    먼저 원하는 직종부터 정하시는게 좋겠네요.

    사실 취업이야 되긴되요.. 본인 눈높이만 엄청 낮추면요.. 다들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20:31 0 삭제
    저는 어느정도 스킨십은 여자가 티를 내줘도 좋은것 같아요
    손잡거나 팔짱정도는 썸탈때도 하게 될때 있지 않나요?
    남자분이 너무 보수적이지만 않으면 은근슬쩍 팔짱끼거나
    상황될 때 잠깐 팔 잡아끌어보세요. 눈치있으면 잡을 거에요
    109 [익명]왜!!! 여자친구도 있는 사람이!! [새창] 2013-11-03 01:17:53 1 삭제
    윗분말에 저도 동의해요
    설사 작성자분과 사귀게 된다고 해도 다른 여자한테 같은 행동을 하겠죠
    감정이 생긴뒤에 스톱하는게 쉽지 않은 것은 알지만 그렇게 하라고 밖에 말못하겠네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15:44 0 삭제
    어딜가든 병신의 수는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하잖아요
    어느직장가도 맞지 않는 사람들은 다들 있지 않나요?..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이 그 조직에 병신이 될때도 있더라구요..지나서야 느낄때도 있지만.

    어딜가든 비슷하다 생각하시고 둥그스름해지시는 것도 사는 것에 한 방법같아요..
    정 안맞으시면 다시 찾아보시는 수 밖에 없겠네요..힘내세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09:31 0 삭제
    너무 원천봉쇄하시는 것같은데...
    그 이전에 뭐가 문제였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3 01:07:09 0 삭제
    상대와 하는 것에 비해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105 지하철에서 아줌마와 배틀한 Ssul [새창] 2013-11-01 20:33:32 0/8 삭제
    11길게쓰고싶지않네요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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