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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7	친구가 비둘기 새끼들 새줍했는데.. [새창]	2013-06-03 18:23:40	0	삭제
		저 새는.... 화질구지 네요~
	636	친구가 비둘기 새끼들 새줍했는데.. [새창]	2013-06-03 18:23:40	1/4	삭제
		저 새는.... 화질구지 네요~
	635	네이트판 여탕이야기.jpg [새창]	2013-05-28 12:10:24	0/4	삭제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그 상황 그대로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심이...
	634	네이트판 여탕이야기.jpg [새창]	2013-05-28 12:10:24	3/10	삭제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그 상황 그대로 사진을 찍어서 올려보심이...
	633	[익명]정말 좋아하는사람을 사귀면 드는생각 [새창]	2013-05-24 21:54:34	0	삭제
		공부와 여자라.... 무슨 공부를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입장에서 둘을 다 얻는건 좀 힘들지 않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죠^^ 혹 그분과 혹시나 잘되지 않더라도 공부에 매진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시고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길 바랍니다!! 암튼 좋은 결과있길^^
	632	[익명]정말 좋아하는사람을 사귀면 드는생각 [새창]	2013-05-24 21:54:34	1	삭제
		공부와 여자라.... 무슨 공부를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좋아하는 입장에서 둘을 다 얻는건 좀 힘들지 않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죠^^ 혹 그분과 혹시나 잘되지 않더라도 공부에 매진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시고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길 바랍니다!! 암튼 좋은 결과있길^^
	631	유라야 단추풀고 머하니;;; [새창]	2013-05-24 11:39:22	0	삭제

	630	유라야 단추풀고 머하니;;; [새창]	2013-05-24 11:39:22	6	삭제

	629	홈플러스의 사죄와 또래오래가 살아남는 방법. [새창]	2013-05-21 00:45:00	0	삭제
		내 속에서 정말이지 담지못할 욕이 나올라고 한다 근데 안한다!! 왠줄 아냐?? 난 일베 니들처럼 더러워지긴 싫거든~
	628	[bgm] 강제노예.... [새창]	2013-05-17 21:00:29	49	삭제
		내 나이 서른하나... 여전히 난 공사판을 전전하고 있다... 손은 부르트고 갈라지고 얼굴은 흑인이 되어버렸다... 허리는 이제 제대로 펴지지도 않는다. 난 도대체 왜 이렇게 사는것일까..?? 왜..??? 그리고 문득 10년전을 떠올렸다.... ' 아.....그때..... 페...라....리.................' ' 그때 내가 아빠 차를 끌고 나갔었지...........' ' 나......잠..시...... 잊..고..있..었..어........ ' 공사장 끝으머리 50대로 보이는 31세 청년이 다시 삽을 들고 일어섰다... 돌아서는 그의 눈가엔 유혹 땀이 많이 흐르는것 같았다.
	627	[bgm] 강제노예.... [새창]	2013-05-17 21:00:29	215	삭제
		내 나이 서른하나... 여전히 난 공사판을 전전하고 있다... 손은 부르트고 갈라지고 얼굴은 흑인이 되어버렸다... 허리는 이제 제대로 펴지지도 않는다. 난 도대체 왜 이렇게 사는것일까..?? 왜..??? 그리고 문득 10년전을 떠올렸다.... ' 아.....그때..... 페...라....리.................' ' 그때 내가 아빠 차를 끌고 나갔었지...........' ' 나......잠..시...... 잊..고..있..었..어........ ' 공사장 끝으머리 50대로 보이는 31세 청년이 다시 삽을 들고 일어섰다... 돌아서는 그의 눈가엔 유혹 땀이 많이 흐르는것 같았다.
	626	[bgm] 강제노예.... [새창]	2013-05-17 20:44:54	1	삭제
		내 나이 서른하나... 여전히 난 공사판을 전전하고 있다... 손은 부르트고 갈라지고 얼굴은 흑인이 되어버렸다... 허리는 이제 제대로 펴지지도 않는다. 난 도대체 왜 이렇게 사는것일까..?? 왜..??? 그리고 문득 10년전을 떠올렸다.... ' 아......... 페..라..리.................' ' 그때 아빠 차를 끌고 나갔었지...........' ' 나... 잊...고 있.....었....어........ ' 공사장 끝으머리 50대로 보이는 31세 청년이 다시 삽을 들고 일어섰다... 돌아서는 그의 눈가엔 유혹 땀이 많이 흐르는것 같았다.
	625	[bgm] 강제노예.... [새창]	2013-05-17 20:24:51	0	삭제

	624	[bgm] 강제노예.... [새창]	2013-05-17 20:24:51	3	삭제

	623	[bgm] 강제노예.... [새창]	2013-05-17 20:24:51	2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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