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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7	유머X) 다들 통풍 조심하세여.. [새창]	2019-03-18 12:52:36	0	삭제
		밥따로 물따로 추천이요
	2586	[익명]주식공부해보기싶은데 .. [새창]	2019-03-17 23:30:27	0	삭제
		하세요! 저도 잘할 자신있는데 주변인들 말은 뭐 주식해서 돈번사람 나말고 못봤다 -_- 공부하고 하시면 충분히 가능함..
	2585	[익명]남자있을때만 저를 곤란하게 만드는친구... 어떻게 사이다 먹일까요 [새창]	2019-03-17 23:27:25	0	삭제
		유튜브 미내플 추천이요 그런 글 엄청 많아요 !!! 꼭 보세요
	2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23:25:28	0	삭제
		혹시 이 뒤에 좋아졌다는 글 쓴분이 아닐지... 이미 빠져드신듯 ㅋ
	2583	[익명]답답한 성격을 어찌 고쳐얄지 모르겠네요 [새창]	2019-03-17 23:24:47	0	삭제
		일기로 솔직한 감정을 물어가면서 써보세요 도움될겁니다 그리고 돈의 신에게 사랑받는 3줄의 마법 책 추천드립니다.
	2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23:22:19	0	삭제
		저도 있어요!!!!!!!!!!!!!!!!!!!!!!!! 윗댓글처럼 저도 확실히 알았습니다. 제가 성적으로만 끌린다는걸. 근데 그게 주체가 어렵죠. 그래서 안만나는걸 추천드릴게요 너무 주체가 어려우면... (사실 인간적으로는 싫어했던것 같습니다.)
	2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23:20:45	0	삭제
		어쩌면 상관없을수도 있어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아니면 말고 뭐!!! 잃을거 있나요 ^^^
	2580	[익명]ㆍ [새창]	2019-03-17 23:18:53	0	삭제
		상처받으셨겠다 싶어서 추천드렸는데 댓글 반응이 엄청나네요. 근데 저도 베스트 남사친이 있었는데 애인 사귀나 안사귀나 신경도 안썼던것 같은데 .. ㅋ 오랜만에 연락해보면 있거나 없거나 그게 신경이 안쓰였었는데 작성자님을 끊었다는 것은 여자로 보일 여자가 있었단 소리인가?//...
	2579	[익명]관계시 피임 [새창]	2019-03-17 23:12:26	0	삭제
		풍선까지 불어볼 정도면 문제없을 거고요 콘돔 피임률 떨어진다는 거는 사용법 안지켰을때로 알고 있어서 제대로 하면 100%라 들은거 같고요 관계없다고 하고 맞아도 상관없을거같고 근데 저는 알아보다가 안맞기로 결정함
	2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23:10:36	0	삭제
		생긴거랑 연애는 상관없음 자기를 사랑해보세요 자존감이 생기면 어느날 자연스럽게 딸려올겁니다.
	2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23:08:03	0	삭제
		저도 좀 마니 자는편이긴 한데, 제목보고 느낀 건 잘은 모르는데 간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간 어쩌고 하는 거 들은적있는듯..
	2576	[익명]착하게 살면 다 호구로 보이나봐요 [새창]	2019-03-17 23:07:11	0	삭제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whatever&page=1&divpage=2&search_type=sub_memo&keyword=%C7%F6%C1%F7+%C0%CF%C0%BB&no=15898
	2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23:05: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7 23:05:25	0	삭제
		정답이다.
	2573	잘생겼든 못생겼든.. [새창]	2019-03-17 23:04:15	1	삭제
		저도 좋은 외모를 가졌는데 그게 별로 좋지 않았다는 점에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사람들이 외모로 평가를 많이하죠. 그리고 길가다가 힐끗힐끗 쳐다보는것도 진짜 짜증나고... 특히 남자들 음흉한 눈빛 ㅁ이라먼ㅇㅁㄴ이럼ㄴㅇ;ㅣ라ㅓ 그리고.. [가끔 제가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애가 있는데 저는 그 여자애에게 철벽칩니다. 왜그러는지 알아요? 그여자애는 제 본연의 모습을 좋은게 아니라 제 외모만 보고 따라다닙니다. 저라는 자체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저 저를 사귐으로써 소유욕을 채우는 거죠. 못생긴 사람도 힘들다고 하던데 잘생긴 사람도 똑같이 힘듭니다. 둘다 가치있는 존재인데 누가 더 가치있다고 할수 없습니다.] 이 부분 정말 와닿네요. 생각이 있으신분 같아요.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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