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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순미어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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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미어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여자 혼자 자취하려는데 뭐좀 여쭈어 볼게요.^^! [새창] 2013-11-13 16:57:33 0 삭제
    무조건 3층이죠. 1층에 여자혼자 살죠? 창문도 제대로 못열어놔요. 여름엔 무조건 에어컨켜야되고, 환기시킬때도 커텐걷기힘들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6:58:40 0 삭제
    불면증으로 왔다고 하고 상담 받으시면서 우울증지수체크도 같이 한번 해보세요~ 저도 불면증으로 수면유도제 처방받으러 갔다가 검사를 좀 했는데 우울증지수가 너무 높게 나와서 한동안 치료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6:50:26 4 삭제
    없으면 못살것같죠? 삽니다. 사람 그렇게 호락호락 죽는법 없고, 없으면 못살것 같다가도 당장 다음날점심 살꺼라고 밥먹을겁니다.
    아무리 노는게 좋아도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며 놀아야하는겁니다.
    아무리 술이좋고 사람이좋고 노는게 좋아도, 만나는 사람을 걱정시키지 않는 최소한의 울타리정도는 만들어둬야한다는겁니다.
    저도 한때 님의 여자친구같은 남자와 연애란걸 했었습니다. 4년여동안을 님처럼 잡고 잡고 또잡고, 심지어 그남자는 잠자리도 같이했고,
    잠자리한 사진도 핸드폰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땐 그사람 없으면 못살것같아서 잡았습니다. 상대여자들 찾아다니며 협박도하고 부탁도하고. 그렇게 못살것같던 남자 떠난지 5년 됐고
    전 지금도 살고있고 내일도 살겁니다.

    애써 삶을 힘들게 하지마세요.
    나중에 생각하면 정말 아까울겁니다. 지금의 그 시간들이..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6:43:34 3 삭제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답정너 라는건가요? 처음겪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16:42:28 0 삭제
    제발 헤어진남자한테 휘둘리지맙시다. 지금만나는 남자한테 휘둘리는거야 좋은감정이 너무커서 순간의 판단력을 잃는거라고 변명이라도 둘러칠수있지 한번 헤어졌던 사람한테 또다시 휘둘리는건 변명의 여지도 없는거에요.
    기운 내시고 그런남자 그냥 옛날에 놓친게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6:26:17 98 삭제
    옛날 다니던 사무실 세무사님 애기들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3학년인데 햄스터가 갖고싶다고 같이 살고싶다고 울고불고 한달을 졸라서 기말고사에서 전과목 100점받으면 같이살게해줄게.
    했더니 정말로 기말고사에서 딸이 전과목 100점을 받아옴.
    그래서 햄스터 한놈 입양해서 이름을 "보고" 라고 짓고 같이살기시작. 보고는 보고또봐도보고싶어!! 라서 보고..
    어느날 퇴근하고 갔더니 딸이 얼굴이 시뻘개져서 울고불고 거실에서 뒹굴고 있어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보고눈이 아픈데 뭘 해줘야할지 모르겠다고 해서 보고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감. 눈병이라고 해서 안약사왔다고함. 나한테 햄스터는 마트에서 1,500원 줬는데 햄스터안약이 12,000원이더라. 이러시면서 웃으셨음.
    그리고 딸은 보고랑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공부를 다시 놓음 ㅋㅋㅋ 그래도 웃긴게 숙제는 안해도 보고베딩은 이틀에한번 꼭 갈아주고,
    보고먹일거라고 야채들 햇빛에 곱게 말리고..진짜 너무 마음이 이뻤음. 몇번 병치레를 해서 병원비가 보고몸값의 100배는 나온듯 ㅋㅋ
    그렇게 3년하고도 한달정도였나 같이살다가 딸이 학교마치고 집에가서 보고랑 놀아준다고 손위에 보고를 올렸는데 보고가
    눈을 또르륵 굴리더니 죽었다고함. 뭐...거의 딸래미는 기절할정도로 울고불고..
    세무사님 부인이 초등학교선생님이셨는데 딸래미한테 "보고한테 미안한거 있어?" 하니까 딸래미가
    맛있는것도 많이 못사주고 (심부름을해서 착한일스티커를 받으면 용돈을 받아서 베딩, 사료, 해바라기씨등등을 샀다고함)
    재밌는 놀이터도 못만들어주고, 여름휴가때 3일이나 혼자 두고, 막 주절주절 다 말해서 사모님이 햄스터를 한놈 더 입양함.
    보고한테 못해줬던것들 이번엔 이녀석한테는 다 해줘야한다고. 사랑하는 보고를 잃은건 정말 슬픈일이지만 같이있는동안 최선을다해 사랑해주면 나중에 그 슬픔이 조금은 덜할거라고 가르침.

    아직도 햄스터만보면 난 우리 옛날세무사랑 보고랑 사모님이랑 딸래미밖에 기억이안남.
    1,500원짜리 보고 한녀석으로 값어치를 매길수도없는 교육을 실천한거임.ㅠㅠ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5:53:48 0 삭제
    구조는 입양과 같은맥락이라고 생각하시고 데려오셔야해요.. 만약 입양이 순조롭게 되지 않는다면 그녀석의 새끼들까지도 내가 다 책임지고 데리고 살겠다는 확신이 들때 임신냥구조를 하셔야해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5:52:46 0 삭제
    머즐이나 두상으로 봐서는 치와와는 아닌것같고..말티즈 내지는 푸들인데 사진이 흐려서 잘 안보이지만 조상대에 푸들이 하나쯤 섞여있는 말티즈같네요.. 얼른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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