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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순미어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0
    방문 : 9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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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미어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안녕하세요 강아지나 아기 고양이 분양 받고 싶습니다. [새창] 2014-10-02 13:43:33 0 삭제
    저도 구조하고 입양보내는 과정을 여러차례 겪으며 절대로 결혼하지않은 커플분들께는 입양보내지않겠다 라는 나름의 철칙을 세웠었는데..
    제가 봐왔던 그분들과는 다른분이기를 빌며 좋은 묘연 닿으시기를 바랍니다. ^^
    134 간식이 제 시간에 조공되지 않을때, 햄스터의 표정 [새창] 2014-10-02 13:38:39 19 삭제
    안줄수없는 눈 ㅜㅜ
    132 갯바위 낚시인이 해루질하면 안되는데... [새창] 2014-09-29 12:46:39 0 삭제
    댓글듫ㅎㅎㅎㅎㅎㅎㅎㅎ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23:50:48 0 삭제
    게걸스럽게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17:21:57 0 삭제
    111 제가 무슨정신으로 거제까지 갔는지 아직도 긴가민가해요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당 화이팅!

    11 저희 고모부의 교육법으로 설명해드려도 알아들으실수 있을까요 ㅜㅜ.. 일단 베이비사딘만 썼구여..아는게 릴링밖에 없어여. 캐스팅후에 기다렸다가 릴을 한번 살짝 감고 로드를 탁탁 두번치고 뭐 이런건데 고모부가 알려준게 이거라서 전 이거만 주구장창 했어요ㅎㅎㅎㅎㅎ아는게 저거밖에 없어서...ㅎㅎㅎ 저도 한참만에 한마리낚고 이대로 끝인가보다 하고있었는데 마지막쯤에 눈먼고기 한마리가 더 물어줘서...흐흐.. 다른분들은 엄청 낚아올리시던데..낚시점사장님이 1회권사량? 을 아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던데.. 그런거 모르고 그냥 막던지고 막감고 막치고 그랬어여 전...뭐 아는게 있어야...하하 그래서 옆에 조사님들이 웃으셨나봐요 ㅎㅎㅎㅎㅎ

    1 감사합니당! (^^)(__)(^^)아! 그럼 이번주엔 말씀해주신곳으로 한번 가봐야겠어요. 매주 평일이 신나네요 주말도 기다려지고..낚시 시작하기전에는 하루종일 주말내내 잠만잤는데 뭔가 할만한게 생기니까 좋네요ㅎㅎ 베이비사딘은 저도 검색하다가 웜계의 신이라는 글 보고 낚시점에서 한통 샀는데 그 향이....향이라고 할수나 있을까 그 냄새가.................낚시점사장님께서 냄새맡아보라고 그 집어액을 찍어서 제 코밑에 바르셨는데 정말 토할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15:37:55 0 삭제
    1 감사합니다!!! 저혼자 처음으로 낚은 고기들 얼굴을 못남겨둬서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저도 제가 대견합니다 흑흑 ㅜㅜ... 루어낚시를 처음 시작하는날 수첩을 하나 사서 앞에는 보고들은것들을 쓰고 뒤에는 일기를 쓰고있는데 이제 일기장 2바닥 썼어요ㅎ 언젠가 이 수첩이 너덜너덜해지는날쯤 되면 저도 다른분들 질문에 답변하나쯤은 달수있게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 안고 열심히 공부중이랍니다 ㅜ,ㅜ
    127 어느 PC방 바탕화면 [새창] 2014-09-19 15:34:42 7 삭제
    겜방비 천원이 비싸서 속이 부대낀다는 댓글에 식겁함......
    요즘은 게임을 안해서 안간지 2년쯤 됐는데 겜방비는 2년전이나 지금이나 하물며 6년전에도 천원이었음...
    난 나름 싸게 시간보낼곳이라 생각했는데 ;_;
    126 우리집 막내는 김첨지st 네요. [새창] 2014-09-18 10:42:25 5 삭제
    작성자도 고양이도 너무 대단하고 고운것같아요. 눈을감은상태에서 내몸을 누가 만진다는거 자체가 얼마나 무서운일이에요. 그치만 저녀석은 그게 엄마손이라고 확실히 믿고있으니까 고롱고롱 거리는거고... 앞으로도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
    125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주점 [새창] 2014-09-17 20:55:03 0 삭제
    맙소사ㅋㅋ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7:41:37 0 삭제
    1 넵! 어떤글에서 봤는데 그래봐야 고기보다 사람이 위다. 라는 글이었는데 하다보면 어떤눈먼 고기가 저한테도 대롱대롱 매달려 주겠지요?ㅎㅎ
    그러다보면 하나하나 알아가게 될거고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말 머리속에 새겨놓고 다녀야겠어요ㅎ 감사합니당! (^^)(__)(^^)(__)
    123 11년된 현대차 트라제xg를 폐차하는 이유 [새창] 2014-09-17 17:35:15 1 삭제
    그냥 좋게 말하면 안되는걸까
    꼭 베베꼬아서 비비돌려서 말해야되는걸까
    진짜 직계가족중에 항상 베베꼬여서 남들한테 비꼬는말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옳은걸 말해줘도 그냥 딱 듣기싫은데...
    내가 몰랐던 부분들을 긴 댓글로 달아놔도 정말 그 댓글마저도 보기싫어진다 진짜.....
    그리고 잘못된 지식은 입밖에 내지말라니...
    딱 우리가족중 그 베베꼬인분이 하시는 말씀이시네...

    잘 모르면 입다물고 있으라고....

    댓글만 보는데도 아 짜증......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7:17:36 0 삭제
    그렇다면 다시 심기일전해서 열심히 배워나가겠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뭔가 굉장히 어려운낚시인듯 설명해놓고 고모부께서는 엄청 쉽게 가르쳐주시면서 그래 지금 니가 하고있는게 루어낚시여 하시니까 긴가민가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고모부를 믿어야겠어요ㅎ
    121 실험 [새창] 2014-09-17 15:04:50 1 삭제
    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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