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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춤추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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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8:56:31 0 삭제

    셀프다보니 바르는 시간이 오래걸렸기 때문에 먼저 바른 왼쪽머리만 물로 감아주고 오른쪽은 좀 더 방치했슴당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8:54:21 0 삭제
    우왕 댓글 ㅠㅠ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8:09:37 0 삭제

    그라데이션 부분을 좀 더 넓고 위로 올릴겁니당
    양갈래로 묶고 탈색약을 발라줍니당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8:07:47 0 삭제

    3~4주쯤 지나면 올리브색 정도까지색이 빠집니당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8:06:26 0 삭제

    시간이 지나면서 그라데이션 부분이 점점 내려가고 갈색부분이 많아져 지저분해집니당 ㅠㅠ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8:03:35 1 삭제

    원래 셀프로 이로케 염색이 된 상태였슴당
    어깨정도로 그라데이션 탈색+메니큐어로 염색당시 사진이에용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1:36:31 0 삭제

    파데 립 색깔 다양하고 눈썹 속눈썹 종류별로 많구 쉐딩 하이라이트도 부위별로 다양해서 메컵연구하기 좋은거 가타욯ㅎ
    54 블랙빼기후 염색이 안돼요 ㅠㅠ [새창] 2016-05-19 06:30:36 1 삭제

    어..왠지 남일같지 않아서여 ㅠㅠ
    제가 셀프염색을 많이해서
    노랑->핑크->레드+펌2회->뿌리탈,염색반복->염색귀찮아짐->흑발-> 블랙빼기2번-> 탈색1회 ->메니큐어 해서 투톤녹색머리를 만들었어영 하하핳
    도움이 된다면 아는한에서 알려드릴게영;ㅁ;
    근데 곧 잘거같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3:17:11 0 삭제
    미혼한테 그런 얘기는 정말 미친 것 같아요. 미혼인데 그걸 우찌알어?!
    친인척들, 나이많은사람들, 이미 낳고 살고있는 사람들... 대학-취업-결혼-첫째-둘째 로 이어지는 루트가 주입 된 사람들 이해는 하는데요.
    젊고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마저 그런말을 할 줄은 몰랐어요 ㅋㅋ
    정말 뿌리깊이 주입 된 고정관념이 있는거 같아요.
    여자! 결혼! 출산!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3:13:05 1 삭제
    으앙 발암..ㅇ<-<
    나는 니 아를 낳을 생각이 없는데?! 라고 해주고 싶네요!
    그입다물라~~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3:08:40 0 삭제
    기혼 직장여성은 더 힘들죠 ㅠㅠ
    저도 이사하면서 일 그만두고 그놈의 아이 갖고 일하실 수 있겠어요? 때문에 취업을 못하고 있어요.
    니들이 복지만 제대로 되있어봐...나가라해도 붙어있을건데 말이에오.
    덕분에 계획은 점점 힘들고...
    그런사람들 보면서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하다보니 점점 말조심만 하게되어오.
    맨탈을 지켜야되어오!ㅠ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3:02:31 1 삭제
    저는 오히려 학생때는 친구한테 말실수 하나라도 하면 서먹해지거나.. 틀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인지 서로 더욱 조심하는 느낌인데
    성인이 되고 나이를 먹을 수록 생각없이 말을 던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정색하거나 하면 뭘 그런걸 가지고 그래? 하면서 쿨내 코스프레하죠 ㅎㅎ
    오히려 나이 많은데 미혼인 사람한테는 실례될까봐 인지 조심하면서...
    결혼한 사람한테는 너무 쉽게 던지는 느낌이예요.
    그모임 참 좋네요 ㅠㅠ 쓸데없는 얘기는 하지말았으면...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2:54:48 3 삭제
    댓글로만 읽어도 맨탈 터지겠네요 으아ㅏ..
    저희는 섹스리스라.. 자꾸 저한테만 아기 얘기할 떄 마다 헛웃음 나오죠 ㅎㅎ
    사랑하는 신랑 치부를 드러내기도 싫고.. 속만 터져요
    부부관계에는 정말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가 있는건데 쉽게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시험도 아기도 꼭 성공하시길!! 먼저 성공하셔서 육아계로 가버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2:48:59 0 삭제
    제가 정 안주는 사람들 한테는 뭐라듣든 신경 안쓰는데
    당신만큼은 나한테 그런얘기 하면 안되지..?
    날 이해해 주는 것 아니었어?!
    하는 사람한테 들어서 오늘 하루종일 띠용띠용 했어요
    이렇게 얘기하고 나니 많이 풀렸지만 계속 되풀이 되겠죠 ㅋㅋ감사해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2:46:36 0 삭제
    어휴... 저는 그대로 28살에 결혼해서 미혼때 애낳으란 소린 안들었는데...
    미혼한테 노산이라니.. 너무 예의없는거 같아요 ㅠㅠ
    대학갔니? 취업했니? 결혼안하니? 애는안낳니?
    인식이 변할 때까지 맘고생 많이 하겠지요 ㅠㅠ
    고마워요! 우리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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