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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자음좀 풀어주실수있나요ㅓ..? [새창]	2013-10-10 00:17:33	4	삭제
		너때문에 안보던 카스도 보는데 너는안보지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0:15:12	0	삭제
		저는 엘티이를 써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저는 갤삼 쓰리지 인터넷 속도 괜찮은거 같아요 가끔 안터져서 빡칠땐 있지만 그건 다들 그러잖아요? (....아닌가..? 엘티이는 빵빵 잘터지나..?) 전 오히려 데이터를 많이 써서 일부러 요금 때문에 쓰리지를 선택한 케이스라;;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23:22:48	0	삭제
		전 안머금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23:21:22	1	삭제
		유니클로 바지는 상대적으로 사이즈가 되게 넉넉하게 나온편이에요 저도 골반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M 사이즈 (27) 사는데 유니클로는 S나 25? 26? 이었던가 암튼 한치수 작게 샀어요 이번에 그 레깅스 저도 한 번 사봤는데욬ㅋㅋㅋㅋ S 사고도 좀 남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냔은 일부러 남친이랑 쇼핑갈게 때 그래서 유니클로 간대요. 남친은 그런거 잘 모르니까 자기 사이즈를 작게 하고 싶어서..
	8	[익명]나보다 못한 사람도 산다는 말. 지겹네요.. [새창]	2013-10-09 23:19:04	86	삭제
		그 어떤 아픔이든 모든건 상대적인거라고 생각해요. 남이 힘들어하는 그 고통의 크기를 내가 정의할 수 없고 내가 힘들어하는 그 고통의 크기를 남이 정의할 수 없죠 남이 볼 땐 미미한 상처가 나한테는 피가 철철 흐르는 아물지도 않는 상처일 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더 넓게 시야를 가져보세요. 분명히 함께 아파해주고 위로해줄 사람이 있을거에요. 세상은 넓어요. 아직 님이 갖고 계신 행복도 다 못 쓰셨잖아요. 다시 돌아오셔서 꼭 남은 행복 쓰시길 바랄게요
	7	3년이 넘게 짝사랑 중입니다. [새창]	2013-10-09 23:13:08	0	삭제
		님처럼 오래는 아닌데 그래도 친구로 알고 지내던 애가 세번째 고백을 했을 때 전 결국 받아줬어요. 근데 사실 그 끝이 좋은건 아니었어요 왜냐면 내가 그 마음을 받아준건 그 친구가 좋아서가 아니라 이 세번째마저 거절하면 정말 영영 친구로도 그 애를 못 볼 거 같아서. 그리고 한 달의 짧은 연애 아닌 연애.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네요. 그리고 지금도 후회해요. 그냥 그 세번쨰 고백때 받아주지 말걸. 그럼 좀 덜 힘들었을텐데. 그 친구도 나도. 물론 제가 잘못 판단한거긴 하지만, 님 친구분은 어떤 마음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글 남겨요...
	6	내가 인피니트랑 사귈 확률 [새창]	2013-10-09 23:08:28	2	삭제
		most 님 있어도 보여주지 마세요.. 울고싶을거같으니까요...........
	5	가을 되니까 성시경 노래를 찾게됨.. [새창]	2013-10-09 23:07:22	0	삭제
		가을이면 저는 잊혀진계절이랑 늦가을 이 두곡은 꼭 듣습니당
	4	여시하다가 그만두고 오유로 왔는데.. [새창]	2013-10-09 23:06:07	0	삭제
		생길껄요님 여시할때도 원래 안생겼음ㅋ 그래서 이제 안생겨도 오유탓 할 수 있어서 더 좋음 헷
	3	[익명]좋아하는 여자애가 저 때문에 목이 아프대요... [새창]	2013-10-09 22:59:57	1	삭제
		키가 크신가..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22:56:26	0	삭제
		제발 ㅇㅇ은 하지 마세요.. 제발요. 그냥 응! 이나 응ㅋㅋ 을 하세요 ㅠㅠ 케바케지만 저는 기껏 물어봐서 대답했더니 ㅇㅇ 이러면 뭐하자는건가 싶더라구요 나랑 얘기하기 싫은가 싶기도 하고. 별 얘기 안하셔도 돼요 오늘 점심 뭐 먹었어? 뭐 먹을거야? 이런것도 괜찮은데...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22:39:02	0	삭제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 어반 자카파 아시는 노래인진 모르겠지만 들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아니면 다시 사랑이 될까요 - 바닐라 어쿠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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