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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김용민씨가 긴급하게 올린 페이스북 글 [새창]	2015-07-19 11:50:32	1	삭제
		그동안 해왔던 말인데. 긴급을 붙인 건 왜일까요? 뭔가 특별한 위험이 특히 김총수한테 다가오고있는 게 아닐까 무섭네요
	12	내 이사단이 날 줄 알았다 [새창]	2015-06-24 19:20:12	0	삭제
		톨게이트에서 낮시간에 화물차 대상으로 음주단속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딱 한번... 매일 좀 해주면 좋겠네요
	11	만화가 윤서인 메르스 일침. jpg [새창]	2015-06-04 15:42:32	0	삭제
		나야 건강하니 어찌 견딘다해도. 연로하시고 병치레가 많으신 울 어머님, 아직 어린 울 아들, 암투병중인 내 친구가 메르스에 걸려서 혹시 잘못될까 두렵습니다. 더구나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 때문에 그렇게 전파가 된다면 더더욱 공포스럽고요. 저 인간은 정말 쳐다보고싶지도 않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23:08:55	0	삭제
		감사!
	9	눈높이를 높여셨으니 이젠 낮추어 드립니다. [새창]	2015-05-13 23:19:15	0	삭제
		홍매화 사진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핸드폰 잠금화면으로 설정해놨어요. 감사합니다
	8	아재의 과학겔에 맞는 하드 뒤지기ㄷㄷㄷ [새창]	2015-05-12 10:33:41	0	삭제
		반도체 칩 찍으신 거 실물크기 사진도 보고싶어요~~
	7	아내가 위독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5 00:00:02	7	삭제
		힘내세요. 꼭 건강해지세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6:25:48	43	삭제
		어제 학부모 간담회에 갔다왔어요. 하교길의 여자아이들이 담요를 두르고 다니더군요. 귀엽긴한데. 너무 대충 둘러서 바닥에 끌리는 건 별로이긴 하더군요. 요즘 애들 치마가 워낙 짧은데다가 슬림한 다리를 선호하는 애들이 밍크기모가 들어간 두툼한 스타킹을 신지도 않을테니 얼마나 춥겠어요. 핏 웃고 간담회장소에 들어갔습니다. 간담회중간에 어느 어머님께서 치마길이와 화장을 학교에서 평점제도로 단속해달라고 요구하시고 선생님께서는 학생인권조례가 있어서 못하고 다만 자켓을 입지않고 패딩을 입는 것과 담요를 두르고 다니는 것은 통제하고 있다라고 하셨어요. 그 어머님은 그럼 나라가 바뀌어야 가능하겠군요. 라고 한탄을... 가만히 듣고만 있으면 다들 그런 의견이라고 생각할까봐 마지못해 한마디 했습니다. 치마와 화장이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부모들이 자녀들과 얘기해서 바로 잡을 일입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른데 왜 학교에서 통제를 하나요. 추워서 담요 좀 두른다고 뭐가 문제입니까? .. 제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담임선생님께서 단호하게 말씀하시길.. 그런 애들을 놔두면요 그래도 괜찮은 줄 알고 학교에 이불까지 뒤집어쓰고 다닐껍니다. 그냥 두면 안되는 거에요. 도대체 일년간 아이들하고 어떻게 생활을 해왔으면 그렇게 극단적으로 아이들을 믿지 못하게 되는 걸까요? 정말로 요즘 중학교 아이들은 어른들이 매를 들지않으면 망나니라도 되는건가요? 담임선생님한테는 깊은 실망을, 그것도 혁신중학교의... 또 엄한 규제릏 요구하는 부모님들이 학교에 그런 요구를 할 때 반대의 목소리도 적절히 내야겠다는 사명감도, 그리고 아들녀석이 그동안 담임선생님을 따르지 않았던 이유도 늦게나마 이해할 수 았었던 씁쓸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4	오유 경찰이 검열하는가보군요.. 예전에 댓글 달았던 글 다시보다가 [새창]	2014-10-14 23:00:06	0	삭제
		누군가의 요청으로 블라인드처리하는 경우, 특히 검경.. 이 내용을 운영진이 공지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적정 수준에서 이뤄지고 있는 지 아니면 과도한 지.. 판단하기 쉽게..
	3	옷가게 입구에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음 [새창]	2014-09-19 07:16:52	2	삭제
		미안한 표정으로 "구경좀하겠습니다." 하면 보통 안건드리더라고요
	2	좋은 개발자 [새창]	2014-09-18 02:41:30	0	삭제
		제가 원하는 '좋은 개발자'란 모닝콜 안해줘도 제시간에 출근하고 중간중간 쉬다가 야근을 하든 근무시간중에 집중근무하고 칼퇴를 하든 간에 본인이 받는 페이의 값어치에 맞는 작업량을 소화해주며, 기술등급에 맞는 개발스킬을 가진 사람이 기본조건입니다. 거기에 고객응대도 원만하고 팀원들과도 잘 어울려지내고 프로젝트 중간에 그만두지 않는 책임감까지 갖추었다면 금상첨화죠.. 근데 그런 사람 정말 드물어요... 이십사년째 IT 생활하면서 열명을 못채웠네요. 물론.. 우리나라의 열악한 IT근무환경 때문에 좋은 개발자들이 스스로 좋은 개발자이기를 포기하게하는 것이 큰 이유라고 봅니다
	1	세월호 좀 그만하지... [새창]	2014-09-02 05:34:25	0	삭제
		적어도 세월호 게시판에서만큼은 제목낚시를 하지 마세요. 제목만 읽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딱 이 제목만 머릿속에 남는 겁니다. 반대를 줄 수도 없고 참 답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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