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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몇세기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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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7:31:08	2	삭제
		어... 개명하신 이유를 진짜 상세히 보고 드려야 겠는데요.. 제가 부모래도 ... 여기서 아무리 뭐라고 해봐야 다 아는 사실 감정만 상하실 테고, 제일 좋은건 얼굴 맞대로 진심을 이야기 하는건데, 아마 지금 글쓴님도 당황하셨을 테고 어머니도 뭔 말을 들어도 비꼬게 납들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먼저 길게 글로 적어 보시면서 본인 생각을 좀 정리 해 보세요. 해야 할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같은거 표시도 좀 하고 .. 부모님께 편지먼저 드리고, 다시 얼굴 보고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요. 너무 오래 가면 안돼요. 감정은 묵혀두면 안돼요. 가서 무조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왜 바꿀 수 밖에 없었는지 납득이 가도록 말씀 드려 보세요. (결국 납득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서운함은 평생 남겠지만 자식이 간절하게 계속 말하면 그냥 수긍하는 척은 하실지도 몰라요.... 일말의 가능성) 꼭 글쓴님에게 그 만큼의 사연이 있길 바랍니다. ...
	494	이꽃의 이름이 궁금해요 [새창]	2014-09-29 17:11:30	1	삭제
		천일홍인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찾아 본거라 ㅎㅎ
	493	사진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4-09-29 15:16:30	50	삭제
		진짜 진짜로.... 고등학생 분들께 물어봅니다. 어.. 몇 사진은 그냥 봐도 과할정도의 화장에, 눈을 너무 키워서 얼굴이 역삼각으로 보이는 것 같은데, 정말로 저런 스타일이 고등학생 분들 눈에 예뻐 보여요 ? 진짜로요 ??? 아니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진짜로 진짜로 물어보는 거예요.
	492	파마산 창렬 [새창]	2014-09-29 15:06:15	0	삭제
		파마산 치즈는 점점 가라앉는 성질을 가지고 있나요 ? 처음엔 꽉차게 담았는데 점점 내려 앉아서 저렇게 되었다던가 .. 아...진짜... 애초에 작은 통에 담아서 팔던가... 저건 뭐 화분으로도 못쓰고..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4:17:32	0	삭제
		아, 초등학교 때 되게 여성스러웁던 여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성함이 '최남자'셨는데 ...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4:21:21	1	삭제
		옴마 댓글 단 사이에 ... 아니요.. 먼저 올려준 그 신발이 더 나은 것 같아요 ..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4:20:02	5	삭제
		소녀 스러워요~~ 예쁜데요 ㅎ 날씨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까 가디건도 꼭 챙겨 입으세요~ ㅎㅎ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3:58:58	0	삭제
		항의전화는 상냥&어리버리하게 하면 안된다는 걸 고등학교 때 느낀게, 한번 빵을 먹다가 빵에서 비닐이 나왔음. 당황한 우리들은 그 회사에 전화해서 여차저차 이러저러 너네 제품에서 비닐이 나왔다 말했으나 돌아 오는 대답은, "그거 그냥 슈퍼(구입한곳) 가서 바꿔 오면 되는데..." (<- 진짜 이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난 친구는 화내면서 말했지만 어버버하면서 말하니까 퉁명스럽게 대꾸하다가 전화 끊음............. ...난희...? 안되겠다 싶어서 이과의, 장래희망이 검사였던, 똑부러진 친구에게 SOS, 전화해서 "고등학생이라고 무시하시던데, 이 번호로 5분내에 전화 주지 않으면 가만 있지 않겠다." 라고 말하고 끊고나서 대략 3분 정도 후에 뭔가 더 많이 높아 보이는 직책자에게 전화와서 죄송하다고 사과 전화옴 ㅎㅎ 그리고 며칠 후 그 회사 제품의 빵들이 박스 한 가득 도착해서 조촐한 빵 파티를 ...ㅎㅎ 그 때는 어려서 사과 받음 + 먹을 거 많이 생겼다는 기쁨만 가득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다 입막음용 상술이었네요..
	487	흔한 정지 사유 甲.JPG [새창]	2014-09-27 13:31:58	9	삭제
		111 저도 빈곤님 의견에 동의 .. 그런걸 굳이 동물의숲 좋다고 하는 사람 모인 자리에 올렸어야 했나... 아이디 정지는 심한것 같긴 한데 충분히 어그로꾼으로도 보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486	흔한 비염의이유.jpg [새창]	2014-09-27 13:26:54	1	삭제
		코 안에 공간있어요(진짜로)
	485	대한양궁협회의 위엄 추가.txt [새창]	2014-09-26 17:07:11	13	삭제
		와.. 진짜 양궁은 대단하네요.. 피겨나 축구 같은건 한 선수를 기점으로 크게 붐이 일었다가 그 선수가 퇴임 하면 그만한 사람이 다시 잘 안나오는데, 양궁은 전부다, 선임도 후임도 신입도 상위 레벨 ㄷㄷㄷ 얼마나 체계가 잘 잡혀 있는거죠 ㄷㄷㄷ
	483	줄리엔 강 주사 내용 [새창]	2014-09-26 14:32:13	384	삭제
		심지어 기억이 안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앜ㅋㅋㅋ 청솤ㅋㅋㅋㅋㅋ
	482	레사작가도 멘탈이 이상한 사람이였내요 [새창]	2014-09-25 17:46:18	0	삭제
		헐;;;;;;;;;; 처음 알았어요 ;; 되게 좋아했었는데... 아..... ㅠㅠㅠ 이렇게 또 하나 접어야 하나 ㅠㅠㅠ 창말 작가는 왜요 ? ㅠㅠㅠㅠ 아... 창말도 잘 보고 있는데......아.........아........
	481	[익명]전도인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개에 맞았습니다. [새창]	2014-09-25 17:27:42	0	삭제
		혹시나 안 믿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 종교 분들 진짜 안에까지 들어옴....(시골 기준이기는 해요..) 어릴 때에는 외출시를 제외하고 문 안 잠그고 살았었는데, "계세요~"와 동시에 들어와서 나가시래도 거실까지 들어와서 걸쳐 앉다가 가고 그랬어요. 물 좀 달라고 하고, 물 가져다 주면 또 전도 하려고 하고 .. 교회 다닌대도, 절에 다닌대도 요지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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