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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이몇세기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9
    방문 : 10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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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몇세기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5 아.. 누가봐도 몸에 해로운 거 먹고 싶다 ... [새창] 2015-09-17 17:44:07 0 삭제
    얼큰한 짬뽕탕 ㅠㅠ 마지막 계란찜!! 세상에, 저도 모르게 입가리고 육성으로 탄식을 ㅋㅋㅋㅋ 집에 혼자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ㅋㅋㅋㅋ
    오.... 막걸리가 더 안 좋군요.. ㅠ (시무룩시무룩시무룩)
    914 아.. 누가봐도 몸에 해로운 거 먹고 싶다 ... [새창] 2015-09-17 17:40:35 0 삭제
    오 저는 그 뻑뻑함이 좋더라고욬ㅋㅋㅋ 입에서 빨리 사라지면 아쉬워서 조금이라도 입에 가득 머물다가 사라지는 그 느낌......ㅋㅋㅋㅋㅋㅋㅋ.. ... 뻑뻑함이 힘드시면 쌈채소(각종상추 깻잎 양배추 쌈미역 등등) 싸서 드시면 잘 넘어가고 맛있어요 !!
    그리고 이건 오지랖인가 싶은데... ㅠ (기분 나쁘시면 죄송합니다 ㅠㅠ) 뻑뻑한 슴가닭이 너무 싫다 하시면 ㅇㅋ 에서 나온 게 완전 부드럽더라고요. 근데 엄청 짜요...진짜..양념 전혀 안된거 산거 였는데.... 전 물에 두번 헹궈서 먹었었어요.. .....
    913 아.. 누가봐도 몸에 해로운 거 먹고 싶다 ... [새창] 2015-09-17 17:35:23 2 삭제
    채찍질을 받으려다가 동지를 얻었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함께 힘내요. 혼자가 아니예여.
    912 아.. 누가봐도 몸에 해로운 거 먹고 싶다 ... [새창] 2015-09-17 17:34:10 0 삭제
    와 ~ 풍년제과 쵸코퐈이 !!!!!! 그거 하얀색버젼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ㅠㅠㅜ 하... pnb할아버지... 어떻게 그런걸 만드실 생각을 하셨는지... ...
    풍년제과에서 춐호파이만 드시었나용 ? 빵은 뭘먹던지 사랑이죠 네네 사랑 맞아요 사랑이예요
    911 아.. 누가봐도 몸에 해로운 거 먹고 싶다 ... [새창] 2015-09-17 17:30: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끔)
    사람사는게 다 비슷하디요 하하하하ㅏ(운다)
    이제 같이 힘내서 운동하러 갑시다아아아아 ~~~ ㅠㅠ 진짜 식욕 참고 운동하시며 살빼신 분들 대단해요 ㅠㅜ !!
    910 아.. 누가봐도 몸에 해로운 거 먹고 싶다 ... [새창] 2015-09-17 17:27:57 0 삭제
    대박 ㄷㄷㄷ 올해 첫 술이시라고요 ? 와 ㄷㄷㄷ 의지에 리스펙트입니다 !!
    오랜만에 갖는 술자리이시니 꼭 몸 챙겨가며 드세용 !!
    그나저나.... 안주는....뭐 드실 생각이세요...?.......
    909 아.. 누가봐도 몸에 해로운 거 먹고 싶다 ... [새창] 2015-09-17 17:26:01 0 삭제
    아플땐... 먹어야죱 몸속 애들도 먹고 힘내서 싸워야죱 !
    전 그런거엔 단호하게 관대한 편이라 ㅋㅋㅋㅋ
    그나저나 아픈건 이제 괜찮으세요 ? ㅠㅠㅠ ㅜㅜㅜ 환절기라 건강 관리하기 쉽지 않지요 ㅠ
    908 아.. 누가봐도 몸에 해로운 거 먹고 싶다 ... [새창] 2015-09-17 17:23:33 0 삭제
    햐 ~~~ 초콜릿!! 제가 초콜릿을 주기적으로 복용하다시피 하던 사람이었는데 !
    후루룩 와삭와삭 촵촵촵 !!! ㅠㅠㅠ !!!!
    맥걸리는 안 좋아하시나요 맥걸리
    곡물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는 제가 막걸리 좋아해서 하는 헛소리ㅠ)
    구체적으로 뭐 드시고 싶으신가양 ? 본격 메뉴 공유 ㅋㅋㅋㅋㅋㅋㅋㅋ
    907 아.. 누가봐도 몸에 해로운 거 먹고 싶다 ... [새창] 2015-09-17 17:19:44 0 삭제
    어머 세상에, 나 상상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져요 ㅋㅋㅋㅋ ㅋㅋㅋ 와 라면에 물 붓고 계란까서 익히면 살짝 반숙처럼 되는 버젼으로는 먹어봤는데 첨부터 넣는건 신기하네요 !!!
    그러고보니... 다엿하고서 나 컵라면도 한번 안 먹어 봤구나... 이제 알았네.. ... 근처에 슈퍼가 없어서 참 다행이예요... 있었음 나 편의점 털러 갔을 거야....
    906 아.. 누가봐도 몸에 해로운 거 먹고 싶다 ... [새창] 2015-09-17 17:16:42 1 삭제
    (츄릅츄릅) 기름장에 콕이라는 표현이 너무 와 닿네요 @x@
    사...사진은 안 가지고 계... 아 ...아닙니다 ... ..
    입에 쫠깃 쫠깃함이 씹히고 있는 것 같아요. 비록 허상일지라도 행복하네요 ....... 헤헤..
    905 아.. 누가봐도 몸에 해로운 거 먹고 싶다 ... [새창] 2015-09-17 17:08:09 1 삭제
    으어 ㄷㄷㄷㄷㄷ 그 곳은 천국이었겠군요 !!!!
    소면 진짜 좋아해서 옛날엔 면만 삶아서 후루룩후루룩도 잘 먹었었는데 ... ㅠ 그러고 보니 다욧시작하고서 한번도 안 먹었네...
    닭똥집은 양념이 된 것이었습니까 그냥 구이였습니꽈 ?!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6:07:50 1 삭제
    젖소의 영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흐아 ㄷㄷㄷ 느끼하구나 ㅠㅠ 분유말까지는 견디겠는데 그 특유의 설명하기 힘든 무거운 느끼함 때문에 저는 포기해야겠군요..
    902 제가만든 된장찌개에유 [새창] 2015-09-16 21:22:08 0 삭제
    오오 저도 찌개에 고기안넣은거 더 좋아하는데 !!
    근데 된장찌개에도 고기가 들어가나요 ?? ..
    901 좋은아침이에요:) [새창] 2015-09-16 10:18:17 0 삭제
    요즘은 하늘이 파도 거품 머금은 바다 같아요~ 밤에도 슬슬 별들이 잘 보이기 시작하고 ㅎㅎ 사진 보고 저도 덕분에 고개 들어 하늘한번 더 봤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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