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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몇세기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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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5	오늘은 등운동 하고 왔어욥 ~~ [새창]	2015-10-15 21:35:52	0	삭제
		넵 감사합니다 ~ :->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어용 ~
	1064	오늘은 등운동 하고 왔어욥 ~~ [새창]	2015-10-15 18:37:23	1	삭제
		히히 감사합니다 ~~요즘 같이서는 이렇게 재밌는걸 왜 더 일찍 시직하지 못했나 싶어요 ~~ 내일은 어깨 운동 하는 날인데 ㅠ 어깨를 불태우고 오겠습니다
	1063	크런치할때 배가 나오나요? [새창]	2015-10-15 16:16:51	1	삭제
		그렇구나...그래서....그래서 내가 ...배가... (울먹울먹) 안그래도 저도 이거 궁금했었는데 ~ 덕분에 한가지 배우고 갑미다 !
	1062	정말로 다이어트하면 몸이 가벼워지나요? 전 21kg감량했는데 모르겠어요 [새창]	2015-10-15 16:15:09	0	삭제
		저도 7~8키ㅗ 정도 빠졌는데 가벼워진 건 잘 모르겠더라고요.... 여전히 세상에서 젤 무거운건 내 몸뚱이 ㅎㅎㅎㅎㅎ ㅠㅠㅠㅠ 근데 예전에 작아서 못 입던 옷들이 맞을 때 아 빠지긴 했나보구나... 하고 느껴요
	1060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이나 근육질에 사람보면 같이 운동하고싶다... [새창]	2015-10-15 12:32:55	1	삭제
		ㅎㅎㅎ 저도 운동 방해받는거 별로 안 좋아 해서 마이웨이 하는편인데 두달 이상 운동할 때마다 마주치는 사람들이랑은 결국 안면이 트이고 아는 사이가 되더라고요 ㅎ 각자라도 같은 시간에 서로 으쌰으쌰 하던게 묘한 동료애가 형성되는 것 같아요.(그래서 술약속 잡고 논건 함정 ㅠㅠ) 하지만 모르는 분들이 제가 운동하는 것 보고 '오 열심히 하시네'류의 이야기 하는 건 불편해요... 나는 그냥 땀이 많을 뿐인데 ...민망민망 ... 그냥 서로 조용히 쳐다보고 갈길 가셨으면... ㅠ
	1059	오늘자 새벽 어깨운동 [새창]	2015-10-14 08:02:31	2	삭제
		벤치에 덤벨 바벨 가지런히도 올려놓는 사람 ...이쯤 되면 참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 어지러움도 참 한결 같게 하시는구나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퐈이팅이용 !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7:57:55	0	삭제
		쟈니난 사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7	김윤아누나는 완전 사랑하지만... [새창]	2015-10-13 08:55:38	0	삭제
		죽은 자들의 무도회랑 새도 추가요 ㄷㄷㄷ 맨정신에 들어도 끝을 향해 가는 기분 ..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1 00:29:35	0	삭제
		이번생 실패 ! 다음생에 도전하세요 ~ 는 제이야기.... 아직 중이긴 하지만.. 세월의 폭탄을 맞고 있어요 ^^ ㅜㅜ
	1055	얼마전에 베오베 갔던 과자전 기억 나세요??(스압) [새창]	2015-10-10 20:48:41	0	삭제
		아 진짜 새치기 !!!! 하...진짜 양심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았어요. 앞에 새치기 하는 사람 대놓고 욕했는데도 모르는 척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직접 가리키며'그대 이야기예욯ㅎㅎ' 라고 해야 쭈뼛쭈뼛 뒤로 사라지던데.. 하... 부스 중에서는 올댓..뭐였던것 같은데 암튼 머랭쿠키 팔던곳이 줄관리 제일 잘 했던 것 같아요~ 과자 전시처와 구매처를 구분해 놓으니 줄이 길어도 금방금방 줄더라고요~ 그 안에 어떤 사정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오늘 겪어본 것만 봐서는 작성자님 말씀대로 운영진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한 것 같다는데에 동의해요. 에휴... 지방서 올라와서 사람들 선물주려고 예쁜거 많이 사가고 싶었는데 결국 산거 보면 그냥 근처에서도 살만한 것들이 대부분이네요... ㅠㅠ
	1054	★이 과자 먹고싶은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5-10-10 20:36:35	4	삭제
		빅파이 !!!!!! 리뉴얼 전 그 바삭하고 자그마했던 그 때 그 시절의 빅파이요 ~~ !!!
	1053	저만 라면 이렇게 먹나요ㅠㅠ? [새창]	2015-10-10 20:30:16	0	삭제
		오 새로운 방법을 배웠다 ~!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20:28:28	0	삭제
		저희집에서 만드는 거 보면 그거 몇 개월에 한번씩 뒤적뒤적 해주더라고요 ~
	1051	얼마전에 베오베 갔던 과자전 기억 나세요??(스압) [새창]	2015-10-10 20:26:34	5	삭제
		저도 다녀왔습니다 ! 입장부터 정말 ...ㅎ..ㅎㅎ....축제 처럼 소량씩 사서 먹고 구경하며 다닐 것을 기대하고 갔는데 정작 보니 이건 뭐 그냥 과자 사냥터 ㅋㅋㅋㅋㅋㅋ 일단 사람만 모았구나 .. 싶은 진행이 많더라고요. .. 제대로 만든건 과자전 캐릭터뿐인듯.. 줄서는거에 구분 선을 두거나 공항표 받을 때처럼 한줄서기식으로 줄세웠어도 그렇게 설왕설래하지 않았을 것 같고, 내부에도 포토존을 다양하게 만들어서 배치하거나 공연부스를 좀더 사람을 이끌 수 있게끔 배치했으면 좋았을 텐데... 싶더라고요. 내부들어가면 판매장 말고는 집증할 게 없었음. 공연도 그냥 구석 남는 자리에 천막친 무대만 덜렁 있는 느낌 .... 일부러 지방에서 이거 땜에 올라왔는데 솔직히 처음엔 짜증 나더라고요. 스텝들도 보면 놀았던 것도 아니었어요. 말썽인 사람들 인솔하며 어지럽지만 질서 지키게 하려고 하고.. 고생은 고생대로 욕은 욕대로 먹고 .. 이번이 크게 하는 첫 행사라고 하던데.. 내년에도 이렇게 된다면 다시는 안 올 듯... 그냥 개인 매장 찾아가서 먹투어 하는게 낫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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