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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이번에초4되는 제 막내동생이 학원선생한테 싸대기를 맞았습니다. [새창]	2007-02-27 17:27:58	2/4	삭제
		무언가 빗나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문을 발로차건 어쩌건 학원선생이 초등4짜리에게 체벌해서는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초4면 열한 두살정도의 어린이이며 싸가지가 없다던지 맞을짓을 했다던지라는 이유로 학원선생의 손찌검이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어릴때 맞아보신 여러분들 아무이유없이 맞던지 정말로 잘못해서 맞던지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까? 맞고나서 내가 왜 맞아야했는지 수긍이 되던가요? 당신 자식 당신 동생이 저런 대접을 받아도 당연합니까? 비록 정말 감당안되게 싸가지없는 말과 행동으로 울컥하게 만드는 애라도 패면 안됩니다. 체벌외에도 제제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긴 요즘엔 학교선생님에게는 맞으면 경찰에 신고하고 학원가서 맞는 것은 쉬쉬한다지요. 애들도 참 불쌍합니다.
	367	노무현 정권이 한미연합사 해체에 성공한 날 [새창]	2007-02-27 14:55:37	1	삭제
		별들의 모임 성우회 여러분들 또 한바탕 난리칠거라더군요. 그양반들 현역에 있을 때 자주국방 입으로만 하고 직무유기들 하신 분들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네요. 은퇴한 별이면 자주국방 못하는 것이 천추의 한까지는 아니더라도 후배장성들에게 숙제를 떠넘겨 미안하다는 죄책감 정도는 갖기를 바랍니다. 표장군님같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왕따당하시는 것 같아 안습.
	366	노무현 정권이 한미연합사 해체에 성공한 날 [새창]	2007-02-27 14:55:37	9	삭제
		별들의 모임 성우회 여러분들 또 한바탕 난리칠거라더군요. 그양반들 현역에 있을 때 자주국방 입으로만 하고 직무유기들 하신 분들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네요. 은퇴한 별이면 자주국방 못하는 것이 천추의 한까지는 아니더라도 후배장성들에게 숙제를 떠넘겨 미안하다는 죄책감 정도는 갖기를 바랍니다. 표장군님같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왕따당하시는 것 같아 안습.
	365	별난모양의 식물(경고 : 민망함) [새창]	2007-02-26 14:46:17	0	삭제
		합성을 예상했건만 합성아니네
	364	은행에서 돈을 뽑고 [새창]	2007-02-26 12:56:29	5	삭제
		추천한다는 심정으로 빨간버튼 클릭
	363	생각해보면 한나라당도 괜찮은 당이다! [새창]	2007-02-26 12:36:56	1	삭제
		글쓴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한나라당은 지지자 입장에서보면 대안없는 발목잡기든 무조건 반대든 기득권사수를 위한다면 어떤 지저분한 행태를 보이더라도 구미에 맞는 당임에 틀림없죠 정말 쥐뿔도 가진 것 없고 하루하루 벌어먹는 서민들이 한나라지지하는 것 보면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362	생각해보면 한나라당도 괜찮은 당이다! [새창]	2007-02-26 12:36:56	40	삭제
		글쓴이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한나라당은 지지자 입장에서보면 대안없는 발목잡기든 무조건 반대든 기득권사수를 위한다면 어떤 지저분한 행태를 보이더라도 구미에 맞는 당임에 틀림없죠 정말 쥐뿔도 가진 것 없고 하루하루 벌어먹는 서민들이 한나라지지하는 것 보면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361	정말 어이 상실... 개념 상실... [새창]	2007-02-25 23:22:13	0	삭제
		↑잘 읽어 보았습니다. 오히려 판결문과 참고글까지 보니 기사 내용은 정확한데요. 유죄부분은 다른 날 상해에 대하여 벌금 1백만원 선고했고, 사망사건에 대해서는 폭행치사로 볼 수 없다고 무죄선고 한 것 맞네요
	360	일본에서의 성범죄 처벌 [새창]	2007-02-24 13:14:50	0	삭제
		번역기의 압박
	359	여성분들 제발 술 떡이 되게 드시지 마세요 [새창]	2007-02-24 12:54:41	75	삭제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꼭 겪어봐야만 수긍하시려나? 분위기상 거절하기 쉽지않다는 말 사회생활 하다보면 몸소 느낄 겁니다
	358	정말 어이 상실... 개념 상실... [새창]	2007-02-24 12:26:24	2	삭제
		이 사건 항소 안했나요? 누구라도 싸우다 방안으로 피했는데 둔기로 문 때려 부수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꼭 문을 부신 후 둔기로 쳐 맞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대라도 맞은 다음에 피신하나요? 직접 폭행은 아니라도 공포감을 조성했고, 비록 문만 부수고 이후 대화로 하려고 했다 하더라도(뭐 실제로는 어떻게 되었을지 알 수 없지만) 책임이 1%도 없다는 것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문을 부순 것과 떨어져 사망한 것과는 인과관계가 없는 별도의 사건으로 본다면 남편은 무죄가 되겠지요 판사님은 잠긴 문이나 부셨지 신체를 때리지도 않았는데 왜 난간에 매달리냐 그것 자체가 오바질이다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고인이 평소 베란다 난간에 매달렸다가 다시안전하게 올라올만큼 힘을 기르지 않아서 죽게되었다는 이상한 결론이 나오네요. 방안에 그대로 있다가는 그야말로 맞아죽을 것 같은 공포심에 무모하게 난간에 매달리게 된 것 아닌가요? 문을 부수지만 않았어도 난간으로 피할 이유도 없지않나요?
	357	김용갑 '여성가족부 해체' 발언 논란 [새창]	2007-02-24 11:47:57	0	삭제
		추천은 했다만 평소에 잘하면 좀 좋아? 맞는 말을 해도 신용을 잃어
	356	김용갑 '여성가족부 해체' 발언 논란 [새창]	2007-02-24 11:47:57	11	삭제
		추천은 했다만 평소에 잘하면 좀 좋아? 맞는 말을 해도 신용을 잃어
	355	멋진 미사일 발사장면~ [새창]	2007-02-16 15:29:10	0	삭제
		끙~!
	354	얼마전에 제가 생각하는 대로 되는 무서운놈입니다 [새창]	2007-02-16 14:28:14	34	삭제
		이분 예측 정확하시네요. 방금전에 신권으로 돈 탔습니다. 단지 구권을 은행원에게 주기는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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