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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헬스 병행하면서 식단 조절을 해보려합니다 [새창]	2013-12-23 01:46:11	1	삭제
		적당히 세끼 골고루 드세요. 적당하다는 기준은 누가 알려줄 수도 없어요. 자신이 이번 주에 이 정도 운동하고 하루 이정도 활동하고 이 정도 먹었는데 체중에 늘었다면 양을 약간 줄여 보시고 반대로 너무 양이 적어서 운동할 때 힘 딸리고 생활하는데 피로하다면 양을 조금 늘려보는 식으로 스스로 양을 찾아내셔야하죠. 저녁 굶지 마세요. 저녁에 활동이 적다면 탄수화물 양을 조금 줄이시되 단백질 양은 어느 정도 맞춰주세요. 식습관은 단순하게 한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무리한 방법을 지양하고 건강하고 적정체중 유지를 위한 평생을 위한 습관을 길들이는게 장기적으로 이로워요. 세끼 골고루 드시되 먹는 양은 본인의 하루 운동량과 활동량에 걸맞게 맞추도록 찾아보세요. 운동은 근력 운동이 먼저입니다. 근력 운동 이후 유산소 운동을 하시는게 체지방 제거에 더 효율적입니다. 현재 과체중이시고 운동도 처음 입문하신다면 근력운동을 저중량 고반복을 하세요. 저중량이니깐 고중량보다는 중량을 쉽게 다뤄서 자세 잡는데 도움이 되고 고반복이다보니 유산소의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쿼트 데드리프트 주로 하세요. 남자분들 헬스장가면 벤치나 아령만 하는데 체지방 제거든 나중에 근력의 성장에 있어서는 이 두 운동부터 집중하는게 더 효율 좋아요. 유산소 운동은 과체중이시니 조금 빠른 걸음으로 해주시면 좋겠네요. 시간이 걸려도 건강하고 좋은 몸 얻을 식습관 운동하셔서 꼭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82	정말 단순하게 생각해볼 문제임 [새창]	2013-12-22 00:22:25	7	삭제
		옛날에 하루 한끼로 체중을 확 줄인적이 있었죠. 확실히 체중은 줄이는 방법 중 하나는 끼니를 거르거나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죠. 저의 경우 문제는 장이 상당히 나빠져서 병원 가니 신경성대장증후군이랍디다. 다이어트한다고 무리하게 하루한끼 먹고 나서 몇 년동안 장때문에 고생했죠. 올해 세끼 골고루 시간 때 맞춰 먹고 운동 꾸준히 하니깐 나아졌습니다. 다이어트가 단순하게 체중감량에만 목적을 두면 안 먹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체중감량과 건강을 함께 가져가려면 장기간의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맹목적인 소식 그리고 편식은 절대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정 굶어서 빼실 분은 혼자 하세요. 남들에게 건강해칠 제안 안 했으면 좋겠네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22:04:05	3	삭제
		키 대비 너무 저체중에 집착을 버리시고 근력을 늘려서 탄력 있고 건강한 몸 만들기에 목표 전환하셨으면 하네요.
	80	승모근이 크는게 싫어서 승모근 운동은 안하신다구요? [새창]	2013-12-21 21:58:37	0	삭제
		웨이티드 풀업을 할 때 마지막 2회를 강제 실시했는데 바로 승모근에 근육통인지 뭔지 아주 심한 통증이 느껴진 적이 있죠. 그때 느낀게 모든 고중량 운동에서 더 강한 힘을 뽑아 낼려면 승모근도 키워야 한다는 거였죠. 다른 근육도 마찬가지지만 승모근도 발달시키기에 절대 쉬운게 아닌데 승모근 커질까 걱정하는건 기우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79	많이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 [새창]	2013-12-19 23:02:14	0	삭제
		세끼 이렇게 부실하게 드시니 간식이 땡기고 결국 유혹에 쉽게 넘어가죠. 게다가 영양에도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간식을 드시니 악순환은 계속 되구요. 그래서 차라리 세끼 잘드세요. 종종 운동 초보자들이 오보트레이닝이 와서 근손실이 생기는데 그 이유가 운동강도가 아니라 영양부실에서 오죠. 체중감량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식습관 바람직하게 고치셨으면 좋겠네요.
	78	여학생인데 다이어트,헬스운동 조언부탁드려요!(조금길어요) [새창]	2013-12-17 21:22:34	1	삭제
		키가 그 정도에 체지방 줄이고 근육 늘려서 몸무게 48kg이면 보기 안 좋을거 같은데요. 오히려 체지방만 약간 줄이고 근력을 늘려 58~65kg 만드는게 더 보기 좋을거에요. 체지방과 근육의 비율에 따라 설령 지금보다 체중이 더 나가더라도 훨씬 날씬하고 탄력있는 몸을 만들 수 있어요. 현재 키와 체중을 봤을 때 굳이 유산소 운동 안하셔도 돼요. 근력 운동만 꾸준히 그러나 점차 강도 있게 해도 체지방이 빠집니다.
	77	헬스장 운동 실패들 모음ㅋㅋㅋ [새창]	2013-12-15 21:32:08	2	삭제
		벤치하는 할아버지 ㅋㅋ
	76	건강일기 - 2013. 12. 13........ [난닝구주의] [새창]	2013-12-13 21:14:57	2	삭제
		그냥 느낌이지만 참 좋은 남편, 참 좋은 아빠이신거 같아요. 가정의 기둥이 이렇게 건강을 중시하고 그에 걸맞는 생활을 몸소 실천하시니깐 따님과 와이프께서도 덩달아 건강한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저도 꼭 글쓴이님처럼 되고 싶어요. 물론 담배를 일단 끊어야지만요...
	75	얼마전 제 인바디인데요,,, [새창]	2013-12-08 22:49:40	0	삭제
		엉덩이둘레가 분모이기에 엉덩이둘레가 크면 복부비만율은 낮아지죠.
	74	얼마전 제 인바디인데요,,, [새창]	2013-12-08 22:22:16	0	삭제
		글쎄요. 복부비만율이 허리둘레에서 엉덩이둘레를 나눈걸로 아는데 허리쪽 자리잡은 근육이 발달하면 복부비만율이 높아지는 결과가 나오죠. 그래서 복부비만율은 정상 체중 분포도에 진입하면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체지방률로 봤을 땐 충분히 관리 잘한 좋은 몸이네요.
	73	다이어트에 들인 돈 1000만원... [새창]	2013-12-08 22:08:42	0	삭제
		군것질을 안 하고 한식으로 하루 세끼 골고루 드세요. 양이 많은 것도 문제지만 적은 것도 문제입니다. 술도 가급적 안 마시거나 줄이시구요. 기본적인거만 지켜도 다이어트 성공합니다. 안 해서 문제죠.
	72	다이어트의 답. [새창]	2013-12-08 17:45:43	1	삭제
		이 분 글에 할수 있다면 추천 100개줘서 베오베 보내고 싶네요. 다이어트에 대한 제가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글이네요. 더불어 운동 부분도 고강도 웨이트가 체지방도 제거하고 라인 사는 몸매를 만들어 일석이조죠. 물론 처음 운동하시는 분들도 예외없이 고강도 운동을 하라는건 아니지만 점차 운동 강도를 높힐 필요가 있다고 봐요. 신경도 발달하기에 어느 적정선까지 오히려 이런 운동이 일상에 지장 줄만큼 피로감이 몰려오겠지만 언젠간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며칠 하루 몇시간 고강도 운동이 생활에 지장주지 않는 선인지는 본인 스스로가 찾는 방법밖에 없구요.
	71	스쿼트가 잘되서 기분좋은 오늘의 운동 [새창]	2013-12-07 18:35:46	0	삭제
		설마 120kg로 3회인가요? 와우 남자인 저도 풀로 겨우하는 중량인데 대단하네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6:53:04	1	삭제
		왜 더 뺄려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69	왜 트레이너랑 친해지려고 하지 않으세요? [새창]	2013-12-04 22:32:14	13	삭제
		인사 받아줄때까지 인사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하시죠. 안 물어봐도 자세가 엉망이거나 운동을 잘못하고 있다면 가셔서 자세를 바로 잡아주시고 운동 제대로 가르치시죠. 그게 더 바람직한 트레이너 아닙니까? 여러 헬스장 다녔는데 안타깝게도 좋은 트레이너를 못 봤는데 그래요. 어딘간 있겠죠. 하지만 님은 그 축에 끼는 것 같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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