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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일부터금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9
    방문 : 5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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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금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좀 드시면서 하세요.. 드시면서.. [새창] 2014-01-23 21:15:29 1 삭제
    적게 먹으니 몸은 생존을 위해 먹는대로 지방으로 축적할려고하고 다시 더 적게 먹으려다 결국 건강 악화되죠.
    그래서 운동을 해야죠.
    밥 세끼 골고루 먹고 운동 꾸준히 한다면 체중도 조절하고
    체력도 좋아지고 멋진 몸을 만들고 당연히 건강해지죠.
    112 우리 센터에는 요정이 있어요.. [새창] 2014-01-22 19:33:48 0 삭제
    저 요정님의 튼튼한 장이 부러워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19:24:42 0 삭제
    복근운동질문에 대한 답변은
    계획은 이틀에 한번 하기로 했으나
    본운동에 힘을 다 빼버려서 한 주에 한두번했구요.
    한번할 때 크런치나 레그레이즈로 5~10분 정도 했어요.
    선명한 복근은 사실 복근운동보다는 체지방제거가 더 중요하죠.
    그리고 복근이 개입근으로 다른 운동에 개입을 많이 해서 굳이 복근만들려고 복근운동을 '많이' 하는게 효율적인지는 의아심이 들어요.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강력추천합니다.
    근성장과 체지방제거에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복근은 그냥 덤이겠죠.
    뮬론 전제는 빡세게 해야 한다는 것!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18:51:37 0 삭제
    나온군님/ 저는 운동프로그램을 짧게는 2주 길게는 두달만에 자꾸 바꿨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무분할한후 2분할(가슴삼두어깨/등이두하체)로 2주간하고 3분할(가슴삼두/등이두/어깨하체)를 한 두달하고 4분할을 하체 강화를 위해 이렇게(가슴/이두삼두하체/등/어깨하체)를 한달 조금 넘게하다가 지금은 5?6분할(감/등/하체/팔/어깨/하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세세한 운동방법을 적기엔.... 기회되면 다이어트 게시판에 적어볼게요. 하지만 개개인별로 효과는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109 오늘의운동 [새창] 2014-01-21 22:27:42 1 삭제
    러닝 세시간은...... 왜죠..
    108 헬스를 다니는데 어떻게 운동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4-01-21 22:14:07 0 삭제
    http://www.bbmania.com/
    가셔서 보디빌딩 컨텐츠를 보시면 도움될거에요.
    107 런지나 스쿼트 할때요!! [새창] 2014-01-21 22:10:37 0 삭제
    근력운동할 때 어떤 운동을 할 때 어느 근육에 자극을 주기 위해서 하는거겠죠. 그렇다면 그 운동을 수행하기 위해 자연스레 근육 부위들이 개입하는거지 그 운동을 할 때 의식적으로 억지로 근육에 힘을 주는게 아니겠죠.
    엉덩이에 자극을 못 느낀다면 자세문제일 수 있거나
    수행능력이 발달해서 익숙해져버린 경우일 수 있겠네요.
    후자라면 중량을 조금 올려야겠구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1 12:53:22 12 삭제
    구름다람머스님(닉언급죄송합니다 중간에 댓글있으셔서) 말씀대로 26살 때 웨이트 6개월 열심히 한 적있구요. 작년 31살 때까지 일과 공부라는 개인적 사정때문에 운동은 못 했어요. 의도적으로 벌크업한건 아니고 끼니 거르고 폭식하고 운동 안 해서 지방이 많이 껴서 의도치 않게 살크업은 됐네요. 전에 운동경험의 유무에 따라 다이어트와 몸만들기의 시간이 더 걸릴 수도 덜 걸릴 수도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체중감량한다고 맹목적인 소식이나 끼니거르는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보다는 세끼 골고루 먹고 운동을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구요. 여하튼 벌크업은아니었습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3:13:08 34 삭제
    나쁜 식습관(하루 한두끼 먹을 때 폭식)을 고쳐서 세끼 골고루 먹고 세끼를 같은 시간 때 먹었구요. 소식도 폭식도 아닌 적당하게(저의 경우 한끼 밥한그릇에 반찬들) 먹었네요. 중요한건 운동인데 다이어트 초기에만 유산소운동하고 그 이후로는 무조건 근력운동만 했어요. 하루 한시간에서 한시간반. 체지방 빼고 근력 생기려면 강도 높게(고중량 다루고 쉬는 텀이 1분 이내) 웨이트를 해야한다고 봐요. 그리고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는 적어도 주 2회하고 할 때에는 30분 넘게 땀흘리면서 했구요.
    별거없지만 이게 저의 다이어트했던 방법이에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2:41:15 11 삭제
    전에 몇개 따로 올린적있구요. 삭제하고 다시 중간중간 변화한거 정리해서 올렸어요. 전에 저의 글 보셨다면 몇개 사진은 보셨을거에용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22:38:45 80 삭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5:04:27 1 삭제
    요가하고 있는데요. 다들 여자고 남자는 저랑 아저씨 한분.
    좀 그렇죠 사실.
    근데 요가를 막상하니 웨이트만큼 힘들고 웨이트로 못 느낀 근육의 자극을 느꼈습니다.
    요가를 하고나서 개운하고 좋더군요.
    요가 추천드립니다 남자분들도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01:07:02 1 삭제
    김연아 선수가 스쿼트 100kg 친다 들었어요.
    걱정하지마시고 편하다면 스미스머신으로 스쿼트하세요.
    물론
    점진적으로 중량을 늘려가는 실력을 키운다면 점차 굵어지겠죠.
    그래서 어느 정도 중량을 유지하면서 운동하신다면 허벅지 굵어질 걱정은 기우겠죠.
    100 내일부터 진짜로 금연을 시작하렵니다. 질문이 [새창] 2014-01-13 09:49:33 0 삭제
    쉽지 않지만 꼭 금연해야겠네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22:13:57 1 삭제
    보통 나이 많으신 분들이 그러시더군요.
    젊은 사람 많은 헬스장으로 옮긴 후 그런 사람 못 봤네요.
    헬스장 선택시 돈 더 드는 곳으로 가는게 좋은게 비쌀수록 나이드신 분이 적더군요.
    다는 아니지만 은근히 나이값 못하는 아저씨 아줌마들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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