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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일부터금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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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금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중요한 건 가치있는 소비죠 (is it worth it?) [새창] 2015-02-20 14:50:44 1 삭제
    소비하므로서 오는 현재의 즐거움과 미래를 위한 저축과 절약 사이에서 오는 고민이죠.
    각자의 자산과 소득에 견주어 소비습관이 달라지겠죠.
    문제는 분수 모르는 소비는 미래에 기다리고 있는 '가난과 빚'이죠.
    구조적 문제는 한 개인의 역량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에게 주어진 경제적 여건을 인식하고 소비생활을 해야하죠.
    안타깝게도 대다수 서민은 생존을 위해 절약에 초점을 최대한 맞춰야합니다.
    내수경기 활성화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소비'가 이뤄줘야하는 구조지만 역설적이게도 한 개인은 절약해야 가난을 이겨내고 미래가 있지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13:01:11 1 삭제
    한 가구가 서울에 부패없이 아파트 한채와 자동차 한 채 있고
    예적금 1억에 꾸준한 소득만 있어도 엄청난 부자입니다.
    왜냐하면 이 조건에 드는 가구가 거의 없기 때문이죠.
    통계자료로
    가구 순자산과
    가구 소득을
    찾아 보시면 이해하실거에요.
    '양극화'니 '부익부빈익빈' 운운하는 이유가 여기 있지요.
    156 최저시급 만원으로 올린다고 자영업자들 안 망합니다. [새창] 2015-02-07 22:13:32 0 삭제
    글쎄요. 양질의 일자리가 갈수록 줄어들면서 생계형 자영업자가늘었고 폐업률도 높지요. 그렇다면 대다수 영세한 자영업자들에게 인건비는 상당히 부담스럽죠.
    이기적인 인간에게 도의적인 방법론을 꺼내봐야 소용없습니다.
    자영업자가 알바비를 최저임금 이상으로 주게끔 유인해야죠.
    그럴려면 알바를 하려는 노동자를 줄여야합니다.
    20대 때 가장 큰 경제적 부담감은 학업 관련 지출비겠네요.
    대학등록금과 사교육비 잡아야겠군요.
    학업을 마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많이 공급해야 알바 자리로 내몰리지 않겠죠.
    중소기업을 양성하고 노동 권익을 높여야겠군요.
    더불어 갖종 복지도 향상되어야겠지요.
    양질의 일자리가 늘면 자영업 비율이 줄고 알바를 하려는 노동자들이 부족하면 자연스럽게 알바생들의 임금과 대우가 좋아지겠네요.
    그런데 지금 상황이 어떤가요?
    네. 그렇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는 줄고 물가는 너무 올랐고
    생계형 자영업자는 과포화 상태이고
    복지는 암울한 판국에
    알바생들의 상황이 좋아질 여력이 없지요.
    155 주식 투자는 거의 100%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새창] 2015-02-02 13:23:04 1 삭제
    주식으로 돈 잃는 부류
    1. 자신이 잘 났다고(학벌, 직업으로 사회적 지위) '공부 안 하고' 투자가 아닌 투기에 나설 때.
    2. 사고의 유연성이 떨어지는 헛똑똑이들(시장은 예측보단 대응이 훨씬 중요)
    3. '공부' 안 하고 남 말 믿고 사는 사람.
    4. 자금관리 실패하는 사람(신용 미수나 친인척 지인한테 돈 빌려 주식하는 사람은 답없음). 더불어 여유자금으로 하지 않는 사람.
    5. 과욕으로 등락이 심한 테마주 작전주에 집착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통점
    1. 주체적이지 못 하다.
    2. 공부를 안 한다.
    3. 자금관리의 중요성을 모른다.
    4. 인내심이 부족하다.

    주식은 수익보다 생존을 위해 진입해야해요.
    그래야 살아 남고 결국 수익을 낼 수 있지요.
    예나 지금이나
    월급쟁이든 자영업자든
    부자되려면 투자를 해야하지요.
    물론 예전만큼 쉽지 않지만
    시장은 기회는 줍니다.
    공부 안 하고 준비가 덜 된 자에게는
    당연히 실패할 수 밖에요.
    주위에 주식실패자들 분석 한번 해보시지요.
    그러면 이유가 있습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0:20:59 1 삭제
    이 정책의 수혜자는 부자들이겠죠.
    부동산 체크를 해봤습니다.
    도곡렉슬에 대형아파트가 보증금 4억에 월세 450만원이 있네요.
    A가 이 아파트를 보유하고
    이 정책에 수혜를 받을 커넥션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일종의 바지사장 B를 찾아
    B에게 지정된 지역의 아파트를 구입해 1%의 이자만 내고 이 아파트에 A가 거주하고 A의 아파트를 월세내줍니다.
    보증금 4억은 안정한 여러 은행에 이자를 받기 위해 예금합니다. 달달이 450만원도 받는군요.
    고정 금리에서 변동금리로 넘어가기 기간까지
    시중에 금리가 오른다면?
    은행 이자에서 이득을 보겠군요.
    이 사이에서 A는 B에게 이 정책에서 이득 본 일부준을 떼줍니다.
    저의 어설픈 시나리오지만
    이 정책은 투자의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셈 빠른 부자에게 투자의 기회를 주지 않을까싶군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6:44:23 4 삭제
    자꾸 평균으로 셈법을 하시는데
    양극화는 진행되어 왔고 앞으로도 쭉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수의 부자의 경제학과
    다수의 빈자의 경제학은 다르죠.
    직업 내에 소득의 격차도 심해지고
    가구 내 순자산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죠.
    폭락 폭락 몇 년간을 외치지만
    지역에 따라 폭락에 미분양에 난리가 난 곳이 있는 반면
    아랑곳않고 상승한 지역이 있고
    보합세로 유지하는 곳 있지 않나요?
    평균으로 임대수익률 내지 말고
    공실로 손실 보는 곳이 있는 반면
    수요가 끊이지 않아 높은 수익률을 내는 곳 없나요?
    이런 사회가 바람직한건 아니지만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죠.
    그렇게 내수가 힘들어도
    GDP는 해마다 올라갔고
    그렇게 서민들 삶이 팍팍한데
    어떤 지역에 신규 분양에 사람이 몰리고
    그렇게 대다수가 힘들다는데
    공모주에 자금이 확 몰리고
    그렇게 하우스푸어 죽겠다는데
    전세값은 오르고 월세시대 도래했죠.
    부익부 빈익빈
    중간층이 사라진 사회
    안타깝게도 시장은 있는 자를 위해 돌아가요.
    대다수가 힘들어지는 세상인건 사실이지만
    대다수가 생각하는데로 세상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이나 부동산시장은
    '큰손'의 의도만이 중요한데
    우리가 폭락폭락 외친다고
    폭락하나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4:59:01 7 삭제
    이번 대출 조건이 흥미로운 대목이
    '유주택자'
    '초저리'
    '소득, 자산 및 직업유무의 상관없음'
    '집을 사서 이익을 은행과 공유'
    실제적으로 집을 보유한 중산층을 위한 정책일까요?
    제가 만약 부자라면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으로 대출 한도까지 쫙 땡겨
    임대수익 괜찮은 지역 물색해서
    부동산을 더 보유하겠네요.
    중장기적으로 수요 많은 지역에 월세 임대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주겠지요.
    물론, 두가지 조건을 충족해야죠.
    수익의 어느 정도 은행에 보내야할 비용과
    정부에 내야할 세금을 제하고
    원금 회수율이 10~15년 안에 가능하다면요.
    이 정책은 집값 떠 받들기 위한 것보단
    부유한 다주택자에게 하우스푸어로 전전긍긍하는 부동산을 매입하여 다주택자에게는 안정성 있는 수익을
    은행에는 수수료를
    정부에는 세금을
    빚에 허덕이는 하우스푸어가 결국 집을 포기하고 월세로 몰리고 그 매물을 헐값에 '경매'로 잡아서
    집을 뺏긴 자의 '월세'를
    다주택자, 정부, 은행이 나눠 먹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그래서 토해내는 물건이 많이 나오게 하려면
    수익성있는 집값이 떨어지지 못하게 가격을 조율하여
    수요자가 없어 상환 능력없는 하우스푸어의 집이
    '경매'로 헐값에 나와
    있는 자가 더 가지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예상하는 와중에
    이번 정책은 집값 떠 받치는 의도보다는
    가진 자의 투자의 길을 열어주는게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7:27:30 7 삭제
    수도권 버블지역 폭락!
    네 됐지요.
    그럼 서울?
    희한하네요.
    그런 폭락은 안 됐지요.
    왜요?
    서울은 수요가 많아요.
    인구는 이동합니다.
    그래서 강남불패가 나오는거지요.
    생각해보세요.
    당신에게 1억만 지불하면 아파트 한 채 아무데나 살게해준다는 조건 걸면 어디서 살고 싶나요?
    지방보단 서울
    서울에서는 강남.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라는거에요.
    젊은 사람들이 서울에서 밀려났지만 몇 년 후 몇 십 년후
    아등바등 저축해서 서울로 진입할려고 벼룰겁니다.
    서울이 그만큼 인프라가 최고라서요.
    그래서 노무현의 지역균형발전은 집값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할 훌륭한 정책이었죠.
    아쉽게도 기득권층의 거센 저항으로 반쪽났지만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7:19:41 2 삭제
    폭락 폭락하지만
    고점 찍고 6~7년간 어느 정도 떨어지고 보합 중이죠.
    이 소리는 물가대비 집값 많이 떨어진 상태구요.
    그동안 상위겠지만 소득은 늘었구요.
    안타깝게도 대다수 서민은 소득도 별로고 저축도 힘들었지요.
    조심스럽게 예측하지만
    집값은 보합세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으로 상대적으로 떨어진 효과를 내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종 대출금 상환에 못 이겨 경매들어가면 매물이 소화되는걸보면 폭락에 관점에 매달리기에는 현실은 다르네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7:09:57 8 삭제
    1억 연봉 1억 연봉하는데
    네 맞아요. 실수령 600~700정도라 생활비 쓰고 저축액으로 서울에 아파트값 사기 힘들죠.
    하지만 보이지 않는 서포트가 있습니다.
    바로 부모 혹은 조부모의 능력이지요.
    현실적으로 1억 연봉 샐러리맨 정도될 정도라면 학벌에 집안도 좋은 경우가 대다수구요.
    부동산을 매수하든 전세로 살든 대출 신청할 때
    아무나 해주는거 아니에요. 신용 보고 해줍니다.
    생각 외로 상환능력되는 분들 많아요.
    그리고 다주택자도 많구요.
    집값은 과하기하지만 폭락에만 무게를 둘 수 없는게
    재산이랑 소득의 양극화를 봐야하지 않을까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7:02:34 4/7 삭제
    비교가 나쁜건 아니지만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입니다.
    인강때문에 굳이 강남에서 교육 받을 필요 있냐? 싶지만
    아이들에게 비슷한 친구를 만날 기회
    즉, 인맥이 향후 인생에 정말 중요하지요.
    공부만 하는 분위기 또한 무시 못 합니다.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데
    아이가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따라
    성적에 영향을 받지요.
    그래서 강남을 고집하는거지요.
    외지에 살아서 공부 잘해서 서울대를 갈 확률도 낮지만
    설령 서울대 진입해도
    이미 인맥이 형성된 강남출신 서울대생과 친분을 쌓아야할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해요.
    반면 강남출신 서울대생은 저런 노력없이 기존 친분을 유지하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구요.
    147 우리나라 집 값에 대해서 [새창] 2015-01-27 13:50:07 0 삭제
    또 이런 생각합니다.
    월세시대라고 하지만
    월세 시장이 완전 고용시장이 되면
    월세 가격이 수요와 공급 법칙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마다 결정이 될겁니다.
    그런데 더 많은 월세를 받고 싶다면?
    월세 시장을 과점시장으로 만들면 되지요.
    어떻게요?
    집을 못 사게 해야지요.
    그래서 다주택자들의 보이지 않는 부동선 가격담합과 이로 인한 월세시장에서 가격담합은 아닐까요?
    마치 과점시장인 통신사가 내놓는 비슷한 요금제에
    대한민국에 사는 이유로 그들의 불합리한 가격에 울며겨자먹기로 요금을 지불하듯말이죠.
    물론, 저의 억일 수 있습니다^^
    146 우리나라 집 값에 대해서 [새창] 2015-01-27 13:41:28 1 삭제
    폭락의 주장으로 인구감소와 아파트 감가상각 등등 운운하지만
    인구감소할려면 몇십년 걸리죠?
    감가상각 말하지만 아파트 재건축 대상되는데 몇 십 년 걸리죠?
    아하 그렇다면 다주택자의 선택은?
    마땅한 투자가 없다면 굳이 헐값에 팔 필요도 없고
    몇 십 년 보유자산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요.
    집값 생각보다 폭락하지 않은건
    단순하게 수요자들이 집 살 여력없어서라기보다는
    집주인들이 싸게 팔 의도가 없는건 아닐지요?
    그렇다면 싸게라도 팔 상황은 집 주인들이 보유하고 있으므로 들어오는 돈보다 싸게 팔아서라도 얻는 돈이 많은 경우가 생길 때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싸게 팔려고 할까요?
    어쩌면 이 미친 서울 부동산 값은
    부동산 기득권층들의 가격일지 모르겠네요.
    '이 정도 가격'에 팔아야 매도시 '이익'이다.
    145 우리나라 집 값에 대해서 [새창] 2015-01-27 13:29:21 2 삭제
    1감가상각으로만 생각할게 아닙니다.
    자산이 많은 부자들의 생각에 서서 시장을 바라봐야겠지요.
    부동산을 매각하여 다른 투자처가 있다면
    당연히 매도할테지요.
    그런데 자산이 많으면 골치가 아픈 문제가 있으니 바로 '세금'입니다.
    매매 과정 속에서 따라붙은 이런 저런 세금문제입니다.
    세금을 치루고서라도 더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투자처가 있다면 당연히 매도하겠죠?
    그런데 지금처럼 높은 집값에 매수자가 없으니
    낮은 가격에 팔아서라도 매도시 손해본 비용을 상쇄하고 조금 더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이 있는 투자처가 있을까요?
    없으니깐 그냥 보유하고 차선책으로 월세로 가는거 아닐까요?
    부동사 외에 마땅히 투자처가 없으니 보유하고 현 자산으로 수익을 올린다고 봐요.
    하물며 대기업도 사내유보금을 쌓고
    임대사업에 뛰어 들려는하는 판국이지요.
    수요가 끊이지 않는 지역은 집값 떨어질 수가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인구가 줄어도 인구는 이동을 하죠.
    문화, 의료, 교육, 일자리 풍부한 지역은요.
    그렇다면 대도시와 일부 특수지역.
    아무리 60평 새아파트가 1억이면 뭐합니까?
    저기 외지에 아무 것도 없는 곳에 위치해 있다면요.
    144 우리나라 집 값에 대해서 [새창] 2015-01-27 12:52:18 2 삭제
    저도 단순하게 수요와 공급 법칙으로 집값은 떨어질거라고 생각했어요. 실질적으로 고점 찍고 떨어져 왔구요.
    그런데 부동산 시장이 완전경쟁시장이 아니다는 생각을 합니다.
    과점시장에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과점시장은 공급자가 가격을 결정하지요.
    그러면 공급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다주택자이겠네요.
    수능 시험을 잘 보려면 출제자의 의도를 알아야하듯이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자의 의도를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부동산 시장의 기득권자인 다주택자들이
    시장 상황에 따른 이윤창출을 하려고 노력한다면
    왜 집값 떨어지는건 예상 외로 미미했는지
    전세는 왜 그리 올랐는지
    반전세가 퍼지고
    월세시대가 도래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는 금리의 영향과 정부의 부동산정책(특히, 세금부분)에 대응한거겠지요.
    상위 10% 가구가 50%를 점유하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부동산 시장은 공급자가 가격을 결정하는 과점시장에 가깝다 봐야지요.
    다주택자는 집값이 중요하지 않아요.
    부동산 거래가격이 얼마니 하는 것도
    팔아야 '돈'이지요.
    이제 매매로 인한 차익보다는
    보유한 부동산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짜는 시대인거 같네요.
    그래서 '월세시대'가 온거겠지요.
    만약 금리가 올라가서 월세보다 은행이자가 훨씬 이득이면?
    다시 전세가 부활할 가능성이 있지만
    문제는 양극화로 인해 월세보다 이자가 더 나오는 전세금 마련한 서민이 별로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월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겠네요.
    두서없이 적었지만
    결론은 우리가 생각한만큼 가격이 폭락하지 않는 이유는
    부동산시장이 과점시장이 아닌가 싶고
    대한민국의 기득권층은 부동산에서 다주택자가 많을테니 정책도 유리하게 내주겠죠.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저의 어설픈 추측과 판단이니 걸러 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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