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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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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7:13:21 1 삭제
    괜찮아요. 그 남자 쪽에서 요구하는 대로 절대 하지 마세요.
    혹시 소송에 들어가면 그 사람이 때려서 유산한 이야기하고 남자가 때렸던 거 다 이야기하고 병원기록도 있으면 가져가세요.
    정신적으로도 많이 불안한 상황이니 정신과에 가서 상담도 받고 그 기록도 가지고 가세요.
    감옥에 가게 되는 걸 두려워해서 그 사람이 하자는 대로 다 하시면 더욱 수렁에 빠지게 될 뿐이에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7:09:11 1 삭제
    아이게 관한건 님 탓이 아니에요. 하나도 잘못한 거 없고 또 죄책감 느낄 필요도 없어요.
    그 남자는... 평생 원망하시고 욕하시고 용서도 하지 마세요. 다시 마주치면 죽여버린다는 정신으로 다시는 마주치지도 마세요.
    혹시 그 남자 집에 있는 거라면 당장 도망치세요. 가족이랑 안 좋으면 친구집에라도 눈치 보이더라도 그곳보다 좋지 않을까요.
    윗분 처럼 정말 없으면 시설이라도 들어가세요.
    몸 팔러 가신다는 말.. 절망적인 상황이라 해보신 말이라 생각되지만 몸 팔러 가게 되면 그런 남자 줄줄이 만나실 거예요. 제발 가지 마세요.
    지금 처하신 모든 상황에서 일단 한발짝 벗어나실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힘내세요. 숨 쉬시는 거 느끼시고, 내 몸과 마음이 아파하는 것도 느끼세요.
    당신은 좀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6:56:57 0 삭제
    진실이 어쨌든 믿지 못할 행동을 계속하는 사람은
    연애 상대로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16:49:37 0 삭제
    전 1번이요. 연락하고 있는 거 친구도 다 아시나요?
    보통 친구를 배려한다고 몰래 연락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친구가 알게 되면 굉장히 기분나쁠 것 같네요.
    연락하고 있는 걸 알더라도 두 사람 거의 연인처럼 행동하는 거 같은데 솔직히 님 친구분이 마음 복잡할 거 같네요.
    가장 비추는 2번. 그저 님 마음 편하게 하는 것밖에는 안 될듯. 사람 사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여자애가 님한테 더욱 기댈 수도 있구요.
    우선 님 마음부터 확실히 하셔야겠네요. 정말 저 여자애가 좋고 친구와 멀어지더라도 사귀고 싶다고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시고
    그게 아니라면 친구의 전여친이니 굳이 따로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전 님 글을 보니 이미 그 여자애한테 마음이 많이 간 거 같은데.... 잘 생각해 보세요.
    18 오늘자 안현수 레전드 인코스.....대박 [새창] 2013-11-17 16:39:34 111 삭제
    추천하려고 로그인 했어요!
    응원합니다 빅토르 안!!!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21:19:05 0 삭제
    조금씩 연락을 끊으시면 됩니다.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21:18:20 0 삭제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ㅠㅠ 넘 맘 아파하지 마세요 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8:05:19 0 삭제
    전 옛날에 그랬는데 요즘은 휴대폰으로 무슨 연락오는 게 싫더라구요 ㅠㅠ 메일 휴대폰 확인하는 순간 일이 산더미처럼 ... 그래서 주말에 아무도 연락안오면 기뻐요 ㅋㅋ 친구든 가족이든 내가 하고싶을 때 하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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