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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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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05:03 0 삭제
    익명YmRiZ님/ 어렵네요. 이래나저래나 어차피 a,b 둘다 편하게 지낼 수는 없을텐데 b에게 고백은 하세요. 그 전에 a에게도 이야기 해 두는 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연락은 완전 끊지 마시고 띄엄띄엄 계속하시구요. a도 님에게 관심이 있다는 전제하에, 지금 당장은 어려워도 b에게 남친이 생기면 님과 사귀는 걸 검토해 볼수도...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00:14 0 삭제
    익명aWJpa님/ 수업 끝날 때 쯤에 번호를 따면 어떨까요? 아님 발표를 핑계삼아 말을 걸어보셔도 되는데... 일단 주변인을 풀어서 남친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확인!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58:49 0 삭제
    익명Z2Nma님/ 남자분이 좀 애정 결핍이 있으신 거 같네요. 자기 비하도 심하고... 솔직히 말하면 님만 힘들어지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현재 님이 자기를 좋아한다는 걸 아니까 더욱 저런 자세로 나오는 거구요. 만약 새 남친이 생기거나 확 돌아서거나 하면 도리여 폭풍연락 올 수도 있겠네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끊으세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56:41 0 삭제
    익명a2Vsa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55:54 0 삭제
    익명ZmNlZ님/ 6살 많으신 분의 성격은 어떠신가요? 소심한 성격이라면 먼저 말 안 할 수도... 하지만 좀 남자다운 성격이라면 솔직히 마음 있으면 그쪽에서 먼저 고백했을 것 같네요. 섣불리 고백하시는 거 보다는 두분이서만 식사하러 가신다든지 조용히 산책하신다든지 하셔서 남자분이 이야기를 꺼낼 타이밍을 만들어 보세요! 그래도 그 쪽에서 별 반응이 없으면 고백은 안하시는 게 좋을 듯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53:56 0 삭제
    익명bGxqY님/ 다른 커플 부러운 건 자연스러운 거예요. 알콩달콩하시는 거 같아서 제 마음이 다 선덕선덕하네요 ㅋㅋ 가능하시면 두분이서 돈 모아서 해외로 여행 다녀오세요. 좀 자유로운 나라로.. 거기서 맘껏 서로를 만져(?) 아니 러브러브 하고 오세요 ㅎㅎ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51:18 0 삭제
    익명a2Vsa님/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 나에게 관심 있는 경우는... 로또이고 기적입니다. 솔직히 상대방이 전혀 관심 없을 경우는 뭘 해도 힘들어요 ㅠㅠ
    특히 그다지 접점이 없는 경우에는요... 친구라면 자주 밥 먹으러 가면서 좋아하는 걸 파악하고 말과 행동, 선물 등으로 환심을 살 수도 있습니다만... 이것도 성공확률이 그다지 높다고는 말 못해드리겠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48:31 0 삭제
    익명aWlkZ님/ 솔직히 저라면 그 남자 못믿을 거 같네요... 뭐 헤어진 사람과 연락은 할 수 있지만 그걸로 오히려 화낸다는 부분부터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젊은 남자인데 성욕이 없다... 저는 이 결혼(연애) 반댑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46:14 0 삭제
    익명bGxqY님/ 장거리 연애는 힘들죠... 하지만 그게 힘들다고 느끼는 만큼 상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게 중요합니다. 더 위험한 것은 장거리가 편해질 때 부터이죠. 장거리 연애에서 주의할 점은 지속적인 연락(하지만 너무 자주하면 안됨)과 가끔 긴 시간 함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내려가시는 건 좋은 거 같아요. 하지만 너무 바쁠 때 찾아가시면 안 돼요!
    그리고 남남커플이라서 연애할 때 눈치보인다고 하셨는데... 남남이 아니더라도 부끄럼 많이 타는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손도 잘 안잡습니다. 단둘일 때 뜨거우면 되죠ㅎㅎ 파이팅!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42:56 0 삭제
    익명a2tna님/ b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42:02 0 삭제
    익명a2Vsa님/ 지속적으로 연락을 했는데 답장이 없나요? 죄송하지만 그 분은 다른 사람과 썸타고 계실수도...?? 앞으로 몇 번 더 연락해 보시고 연락 없으시면 연락 끊으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여자가 마음이 있다면 매일같이 연락주던 사람인데 일주일 안으로 문자 한통은 오겠죠. 그게 아니라면 정말 관심이 없는 거구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40:14 0 삭제
    익명amVta님/ 그 행복하다는 게 어느정도 레벨인가요? 님이 과할 수도 남친이 과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님의 질투가 과한 편이라면 우선 남친한테 나는 솔직히 질투가 좀 많다. 그러니까 친구들이랑 놀때 나한테도 연락 종종 해주고 했음 좋겠다라고 상담해 보세요. 그리고 남친이 다른 사람과 약속 있을 때 님도 약속을 만들거나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남친이 과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한 편이라면 이것도 솔직히 얘기를 해 보시되 님이 참으실 필요는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37:28 0 삭제
    익명cXFpY님/ 그냥 누나동생하는 사이이면 솔직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연락하는 거라면 일상적인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가 오니까 그 누나의 페북이나 카스 혹은 직접 거리를 걸어다니며 '이거 예쁘다~' 이런 말을 잘 캐치한 후 선물해 보세요. 여자는 사소한 것에 두근거릴수도?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35:09 0 삭제
    익명aGVpZ님/ 저도 위와 장이 약해서 ㅠ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0:34:37 0 삭제
    익명ZmVnZ님/ 한 사람이 처음부터 너무 희생을 하면 정상적인 관계로 돌리기가 힘듭니다. 진지하게 힘든 걸 얘기하고 가끔은 네가 올라올 수 없는지 물어보세요. 여자친구분이 정말 님을 사랑한다면 처음에는 싫은 내색을 해도 결국은 들어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화만 내겠죠. 임신은... 우선 님이 현재 남자친구이기 때문에 무작정 의심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같이 병원가자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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