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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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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익명]등록금 모으려고 아르바이트 하려는데..고민입니다 [새창] 2013-11-18 18:49:30 0 삭제
    1 정 안되면 휴학하시면서 알바하셔도 괜찮아요. 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이 있으니 계획 잘 하셔서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휴학이 아니라 자기 발전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해요. 학교다니면서 알바하는 개념으로... 매일 8-10시간 알바하시고 저녁에 틈틈이 영어 수업 같은 거 들으시는 것도 좋고 공장에서 몇 달 열심히 일하시고 한달 정도 어학연수 다녀오시는 것도 좋아요. 하나 중요한 것은 알바한 돈을 절대 가족 주지 마세요. 님도 없는 데 가족까지 돌보게 되면 학교 절대 못돌아가요... 힘내세요!
    68 방금 죽으려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3-11-18 18:45:18 6 삭제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따뜻한 곳에 가서 몸 녹이시고 좀 쉬세요... 힘내세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8:40:58 0 삭제
    ㅋㅋㅋ 뭘 크림까지 ㅋㅋㅋ 관계시의 자세나 방식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글쓴이분만의 문제는 아닐 수도 있어요
    이 이상은 수위 상으로 자세히 못적겠네요 ㅎㅎ 여튼 운동은 좋지만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돼요
    66 [익명]등록금 모으려고 아르바이트 하려는데..고민입니다 [새창] 2013-11-18 18:34:06 0 삭제
    바는 가지마세요...술을 마셔야 하니까 학교 생활 엉망진창 될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야간전화상담 업무 했었는데요... 시급도 괜찮습니다.
    보험회사나 상조회사 쪽으로 한 번 알아보시는 게 어떠신가요? 참 그리고 DVD방 야간 알바도 괜찮습니다. 대학교 앞이나 시내처럼 중심지에 있거나 새로 지어서 시설이 깨끗한 DVD방의 경우 커플이 자주 오고 사람도 많아서 별로 위험하지 않아요. 그리고 여자 알바를 주로 뽑을 겁니다. 꼭 좋은 알바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8:28:22 0 삭제
    같은 직장이면 조심스러울 수도 있을 듯...
    우선 뒷조사(?) 부터... 남친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시고
    님이 선배이시면 일적으로 많이 도와주세요. 조언도 많이 해 주고 ... 처음부터 데이트 약속 잡지 마시고 우선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8:25:45 2 삭제
    그렇죠.. 예쁘고 몸매 좋은 애 있었는데 성격이 정말 착하다? 까지는 아니었거든요... 그냥 보통에 좀 징징대는 스타일
    근데 대학교 선배가 걔 몇 번 만나보지도 않고 착하다고 하는 거 보고 느꼈죠... 아 예쁜 게 착한 거구나...
    이쁘면 착해보이나봐요 ㅠ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8:23:25 0 삭제
    지금은 어떤 상태이신가요? 서로 너무 편해서 두근거림이 없다... 연애하는 느낌이 없다... 이런 상태이시라면 조금 더 지켜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두근거리는 것만이 사랑이 아닙니다. 힘들 때 내 옆에 누군가 있어 줄 수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돼요.
    하지만 통화하는 것도 짜증난다. 얼굴 보기 싫다. 이정도라면 우선 시간을 두자고 하고 떨어져 있으면서 이별을 생각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8:20:20 2 삭제
    1그럼 모든 연애는 스마트 폰 처럼 새로 바꿔야 하나요? 비유가 좀 그런 것 같네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56:18 0 삭제
    익명a2tna님/ 스토커는 초장에 잡아야 합니다. 혹시라도 집앞에 찾아오거나 하면 남자 형제, 남사친, 친구의 남자형제 등등 수소문해서 옆에 끼고 집에 가세요. 아니면 기 센 여자 친구라도 옆에 있으면 아마 그 여자에게는 끽소리도 못할 겁니다. 많이 위험하다고 느끼면 이사도 좋구요. 조심하세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54:10 0 삭제
    익명a2tna님/ 글에 가서 답변 드렸어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53:46 0 삭제
    익명a2tmY님/ 남자분이 님을 많이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요? 사랑을 표현해도 믿지 못하면 상대방이 너무 속상하겠죠? 일단 다음에 전하오면 이전에 내가 너무 예민했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난 의심이 많은 사람이니까 자주자주 표현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내가 또 그런식으로 나오면 '또 시작했다! 오늘은 우리 00이 또 왜그럴까?'는 식으로 웃으면서 알려달라고 하세요. 가끔은 우울해져서 상대방에게 그런 느낌을 가질 수도 있죠. 너무 우울해져 있지 마세요. 여느 커플이나 다 있는 일이랍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49:56 0 삭제
    카스 카톡 하트 이런거 만들어서 잘 되고 있는 척도 하시구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49:28 0 삭제
    저 왔어요;; a랑 다시 사귀게 됐다고 말하세요. 역시 생각해보니 a만한 남자가 없다고 나는 얘랑 못헤어질거 같다고.
    그리고 이렇게 계속 연락하면 a가 싫어하니까 그만하라고 차단하겠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거짓말 잘 못하시면 절대 전화로 말고 문자로만..
    혹시 그래도 계속 연락하면 남자 하나 섭외하셔서 a인척 하고 전화로 욕좀 하라고 하시고...
    그래도 연락오면 중증 스토커니까 계속 연락오면 신고하겠다고 하고 폭풍문자 증거로 모아서 신고하세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15:06 0 삭제
    익명YmlpY님/ 일하러 가려다가 님 댓글이 보여 다시 돌아왔습니다 ㅎㅎ 우선 짝녀가 번호를 가르쳐줘도 된다고 하면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 아닌가요? 그냥 님 기억하는지 물어보시고 솔직하게 학원에서 봤는데 너가 너무 예뻤다고 돌직구 날려 보세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21:05:41 0 삭제
    짧은 시간에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연애 고민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인연은 기다리는 거이기도 하고 만드는 거이기도 합니다. 내 앞에 있는 인연을 소중히 하시고 내 인연이 아닌 사람은 빨리빨리 보내버리세요.
    저는 다시 할 일 하러 갑니다... 혹시 질문 있으신 분들은 나중에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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