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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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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익명]시간이 어중간하다는 것은 핑계인가요? [새창] 2013-11-18 19:49:07 0 삭제
    그럴 수도 있죠... 정말 시간이 없는 건지 시간이 있어도 안 하는 건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47:39 1 삭제
    사랑은 타이밍... 상처 받을 걸 두려워하면 아무 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시도라도 해 보세요... 나중에 미련남아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45:53 0 삭제
    그럼 오빠 나 좋아해?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면 우리 사귈까? 라든지 오늘부터 일일 이라든지 하면서 만나세요 ㅎㅎ
    근데 남자분이 좀 능구렁이같은 면이...
    일단 어떤 사람인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좀 알아보시길..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43:18 0 삭제
    전 여친한테 그렇게 해주고 이별한 후 부질 없는 짓이라는 것을 깨달았을지두요...
    사랑의 크기 차이는 아닌 거 같아요...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백일에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 건 정말 섭섭할만 하네요. 이벤트 하자고 한 당사자가...
    나중에 조용하게 솔직히 작은 선물이나 마음 담긴 편지 하나라도 있었으면 했다 라고 하시고
    크리스마스 때 한 번 지켜보세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40:28 0 삭제
    남친이 없거나... 지금 남친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94 [익명]실연했습니다.. 대답을 여쭙고 싶습니다.. [새창] 2013-11-18 19:39:22 0 삭제
    여자가 그렇게 매몰차게 돌아서면... 힘들거 같네요...
    그래도 나중에 님이 후회하지 않을만큼 최대한 잡아보세요 미련 남지 않도록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36:52 0 삭제
    만약 1일 경우 지금 님이 진지하게 고백하시면 그 여자분 다시 돌아올 가능성 높아요... 사귄지 얼마 안 된거잖아요?
    정말 마음이 있으시면 지금이라도 잡으시길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35:59 0 삭제
    2. 정말 그냥 외로워서 소개팅 이야기했다가 와중에 괜찮은 사람 나타나서 사귄 케이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35:30 1 삭제
    가능성은 두 가지 일듯..
    1. 님에게 관심이 있었다.
    님의 고백을 기다렸으나 아무리해도 소식은 없고... 떠보려고 '소개팅 시켜줘'라고 했더니 덜컥 '알았어'라고 흔쾌히 받아준다.
    여자는 남자가 자기에게 관심 있으면 소개팅 이야기가 나왔을 때 뭔가 이야기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쟤는 나한테 친구 이상의 관심은 없는가보다라고 결정... 혼자 착각한 거 같아 화도 나고 전부터 대쉬하던 남자가 있었는데 나쁘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사귀어 버린 케이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31:54 0 삭제
    흠... 군대가서 외로우니까 다른 이성들과도 통화하고 했던 건 아닐까요?
    그러면서 나도 제대하면 인기 있을 거 같다는 근자감이 생긴것은?
    일단 어차피 군대 가 있는 거 들어가면 연락 다 씹으세요. 이유도 가르쳐 주지 말고... 왜 그러냐 그러면 몰라서 묻냐고 쏘아 부쳐주고
    그리고 님은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면서 마음 정리 좀 하세요. 왜 상대방은 느긋한데 혼자 상처받으시나요? 보는 제가 안타깝네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27:10 0 삭제
    이럴 때는 돌직구로... 먼저 고백해 보세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22:08 0 삭제
    서로 권태기여서 헤어졌나요? 아니면 상대방만 그랬나요...?
    서로 권태기였다면 님이 후회하는 것처럼 그분도 조금 예전이 그리워지실수도 있어요 조심스레 연락을 시도해보세요
    하지만 님은 아직 아니었는데 상대방이 먼저 떠나신거라면... 힘들 것 같네요
    86 실시간. 엘리버이터에 갇힘. [새창] 2013-11-18 19:20:46 192 삭제
    1 결국 드셨어 ㄷㄷㄷ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9:20:10 1 삭제
    저도 옛날에 여자 누드(가슴 강조하거나 해서) 많이 그리고 그랬어요 ㅋㅋ
    그림을 그릴 줄 아니까 그나이 때 하는 상상을 그림으로 옮긴거 뿐이에요
    저 중학생 때는 벌써 야설 뺨치는 팬픽 쓰는 애도 있었는데요 뭘ㅎㅎ 본 거 알면 부끄러워할테니까 그냥 모른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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