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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이올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4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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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올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16 20:41:53 0 삭제
    ^^무슨꿈인지 무슨 사정인진 모르겠지만

    뭐든 간절이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

    꿈이 없는 사람은 살아 있어도 사실은 죽은 사람이다
    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꿈이 있다는것 자체가 행복인것 같아요~^^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있는것 같지만 꿈이 있다면

    오늘도 그 꿈앞에 한발짝 다가간거라 전 생각해요~

    힘내세요~

    그리고..이나이 먹도록이라니...ㅡㅡ;

    난 그나이때 꿈도없이 논다고 바빳는디;;;;;;ㅋ
    1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16 20:28:36 2 삭제
    글쓴님~

    이런말이 있어요

    여자꿈이 현모양처면 그여자는 별 꿈도없고 미래도 없는 거다.

    그만큼 세상이 많이 많이 변하고있다는 증거겠죠~^^

    저도 글쓴님 나이..아니 얼마전까지만해도 제꿈은

    좋은 남자 만나서 알콩달콩 정말 행복하게 사는거..

    그것만큼 좋은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요즘은 제평생 제가 하고싶은일을 찾았고~

    늦었지만 그꿈을 이루기 위해서 막~~ 시작하고있는 단계에요~^^/

    제가 한말들이 위로받을려고 했던 기대를 저버리게 했다면 죄송하지만

    윗분도 또 저도 또 여기서 답글 달아주시는 그 어떤분도

    글쓴님 잘못되라고 한 말은 아니잖아요~

    하루빨리 이고민에서 탈출하시길 바래요~/
    1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16 20:20:09 0 삭제
    우선 일문제는 글쓴님이 정말 하고싶은일이 있다면 그일을 하셔야겠죠

    하지만 그냥 지금하는일이 힘들어서..
    돈 작게벌어도 몸이 편하고싶으셔서 라면...

    글쎄요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월 60만원 받는일을 하셔도
    나중에는 똑같이 힘들어질꺼에요~

    아직 24살이면 젊은데 너무 남자분만 바라보고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겠지만..

    회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서로 이해못해주고

    옛날 만나오던것 처럼 자신에게만 맞출려고하면 상대방도 자신도 힘들어지죠

    헤어져야하느냐 헤어지지 말아야 하는가는 본인이 결정해야할 문제잖아요

    제가 말하고싶은건 글쓴님도 본인생활을 찾아보세요.

    쉽게 생각해서 다른 취미생활도 좋고 또 다른 직업이나 하고싶은일이 있다면 그걸 준비하세요

    아직 너무 젊은데 이렇게 남자때문에 안절부절 못하는것 같아 보기 아쉽네요..
    1186 꿀벌 [새창] 2007-09-15 20:45:19 0 삭제
    파리.ㅋㅋㅋㅋㅋㅋ진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승상님..지금쯤 알아내셨는지.ㅋㅋㅋㅋ
    어디서 우산을 잃어버리신거에요?? 바보같이.....ㅋㅋㅋ

    희망을 드리고싶어서 올린글인데..우울해지셨다니.ㅡㅜ
    1185 몸무게가 한달사이 10kg정도 늘었네요 [새창] 2007-09-15 20:42:38 1 삭제
    으악!! 저도 사이다가 미치도록 땡긴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몸무게가 급속도로 늘었어여~ㅠㅜ

    무릎은 너무 무리만 안하면 될것 같은데요~

    자전거있으시면 가까운 공원이나 동네 여기저기 한 2~30분 타세요~

    아님.. 뛰지마시고 약간빨리 걷기..해보세요~ 이것도 한 2~30분..

    이렇게 하루에 1시간~씩 운동해보세요~

    그렇게 찐살은..어서빨리 뺴지않으면 나중엔 불편해서 몬살아요~ 저처럼.ㅠ
    1184 저 남잔데 컬러랜즈 샀거덩요? [새창] 2007-09-14 17:44:03 0 삭제
    남들 보기에 좋고 안좋고 자기가 하고싶으면 해봐야죠..

    하지만 컬러렌즈는 눈에 안좋아요~~//

    꼭 하고싶으시면 1회용 사셔 껴보세요~/

    눈 많이 나빠지고 안좋아요~

    그리고 우리동생도 가끔 갈색렌즈끼는데..

    보면 하지마라고는 하죠~

    하지만 말을 안들음..;;;;
    1183 면접봤는데 금요일까지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새창] 2007-09-14 17:40:27 0 삭제
    어머나~ 바보같다니..그런 바보같은 말씀을 하세요~!!!

    힘내세요~ ^^

    지금 이런 경험들이 먼훗날 인생을 돌아봤을때

    길을 가로막고있는 장애물이아니라 꿈을 실현시키는 징검다리가 되어있길 바래요~~//
    1182 면접봤는데 금요일까지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새창] 2007-09-14 17:40:27 0 삭제
    어머나~ 바보같다니..그런 바보같은 말씀을 하세요~!!!

    힘내세요~ ^^

    지금 이런 경험들이 먼훗날 인생을 돌아봤을때

    길을 가로막고있는 장애물이아니라 꿈을 실현시키는 징검다리가 되어있길 바래요~~//
    1181 나이들어 보이는거??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새창] 2007-09-14 17:31:07 3 삭제
    슬퍼요...
    1180 나이들어 보이는거??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새창] 2007-09-14 17:31:07 8 삭제
    슬퍼요...
    1179 세계의야경베스트20 [새창] 2007-09-13 13:57:48 0 삭제
    멋있어요~ 이집트 룩소랑 인도 타이마할은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1178 진짜... [새창] 2007-09-12 23:56:46 0 삭제
    ㅋㅋㅋㅋㅋ방맹수 저때 바지 진짜 웃기던데.ㅋㅋㅋㅋㅋㅋㅋ

    비오니까 물이 얼굴로 바로 흐르고..ㅋㅋㅋㅋ
    1177 진짜... [새창] 2007-09-12 23:52:33 0 삭제
    ㅎㅎ아..오셨쎠요 이거..보기만해도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


    1176 진짜... [새창] 2007-09-12 23:49:37 0 삭제
    아 사진도 지대못올리네ㅡㅡ;;;;;;;;;;;;;;;;;;;;;;;;;;

    네 안녕하세요~/ 대빵아닌데 자주와요;
    1175 누나들이 자꾸 제 면도기를 사용해요 [새창] 2007-09-12 20:42:53 4 삭제
    ㅋㅋㅋㅋㅋㅋ어느날 울동생이 진지하게 얘기했어요

    자긴 입주위에쓰는거라고..

    미안하긴했어요^^ 한번쯤 말할필요는 있을듯~ 말하세요~

    웅아..누나가 미안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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