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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	대단한 의경들 [새창]	2007-04-01 22:51:31	7	삭제
		우와~ 대단해요 멋있어보이는데.. 불쌍하기도하고..ㅜㅜ 미국대사관앞에 의경들은 그 버스(?)에다가 대충 천막으로 가리고 밥먹고.. 하던데..군대가면 누구나 고생은 하지만 안타까워~
	228	도와주세요~~(mp3때문에..) [새창]	2007-04-01 22:19:20	0	삭제
		아니요 꺼진상태에서 ...ㅠㅠ연결했어요..그럼 안되는건가요;; 다시 연결 해볼까요??
	227	제가 3월 28일에 역사적인 일을 했습니다 (펌) [새창]	2007-04-01 16:30:06	7	삭제
		Chris 부라보~~~~~~* 멋져요~~ 만약 저였다면.. 그냥 뒤에서 욕만했지 그렇게 나가서 말못했을것같아요~ㅡㅜ 정말 멋지네요~~~ 잘하셨어요~
	226	제가 3월 28일에 역사적인 일을 했습니다 (펌) [새창]	2007-04-01 16:30:06	22	삭제
		Chris 부라보~~~~~~* 멋져요~~ 만약 저였다면.. 그냥 뒤에서 욕만했지 그렇게 나가서 말못했을것같아요~ㅡㅜ 정말 멋지네요~~~ 잘하셨어요~
	225	여성분들. [새창]	2007-04-01 16:13:30	0	삭제
		그냥 신경 안써요~~`` 글타코 털을 밀수도 없잖아요~ 너무 민둥민둥한게 더 이상할듯..;;ㅋ 난 수영장가면 남자들 다리....오오~♡0♡ 좋아해요~~ㅋㅋㅋㅋ
	224	남자나이 25살에 차없으면 이상한건가요? [새창]	2007-04-01 16:07:11	13	삭제
		그게 못난건가?? 능력도 안되면서 차사가지고 걷모습만 뻔지르르한거 전 별로던데.. 물론 차있으면 편하고 좋은데 그나이에 차..감당할수있을까요~ 군대 갔다와서 학생이거나 사회 초년생일텐데... 전 글쎄요 그런 남자들 부모님차일수도있지만 능력도 안되면서 사람들 이목때문에 차산다는거 쫌 웃기지 않아요? 차는..재산이라 보기에 쫌 그래요~ 돈을 모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희동생도 어린나이에 차샀다가 진짜 어휴~ 돈을 얼마나 깨먹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주 하이킥을 날라고싶다는... 전.. 주위에 그런것만봐서 그런지 별로 이상하게 안느껴지네요~ 차가 꼭 필요하면 모를까 아니라면 전 반대~!! 나중에 20대후반 30대초반쯤되서 좋~은차 뽑으세요~~`//
	223	남자나이 25살에 차없으면 이상한건가요? [새창]	2007-04-01 16:07:11	1	삭제
		그게 못난건가?? 능력도 안되면서 차사가지고 걷모습만 뻔지르르한거 전 별로던데.. 물론 차있으면 편하고 좋은데 그나이에 차..감당할수있을까요~ 군대 갔다와서 학생이거나 사회 초년생일텐데... 전 글쎄요 그런 남자들 부모님차일수도있지만 능력도 안되면서 사람들 이목때문에 차산다는거 쫌 웃기지 않아요? 차는..재산이라 보기에 쫌 그래요~ 돈을 모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희동생도 어린나이에 차샀다가 진짜 어휴~ 돈을 얼마나 깨먹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주 하이킥을 날라고싶다는... 전.. 주위에 그런것만봐서 그런지 별로 이상하게 안느껴지네요~ 차가 꼭 필요하면 모를까 아니라면 전 반대~!! 나중에 20대후반 30대초반쯤되서 좋~은차 뽑으세요~~`//
	222	고백을 하고 싶네요. [새창]	2007-04-01 15:57:20	0	삭제
		그럼 여자분도 아시겠네요~ 하루 날잡아서 고백하세요 제마음 누구 통해서 듣는것보다 내입으로 말하는게 더 좋을꺼란 생각했습니다. 호감가고 좋아한다고 그런데 지금 대답하기 곤란한거 압니다. 제가 어떤놈인지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괜찮은놈 같으면 그때 대답해주셔도 됩니다 뭐 이런식?? 막 앞에서 대답을 당장 기다리는것처럼 하고있으면 여자도 불안해져요 편안하게 조금씩 받아들일수있게 하세요 가끔 농담처럼 여자편도 되주고 챙겨주고 그런모습 보여주면 여자분도 관심갖고 지켜보게 될껍니다~~~
	221	Orions! Orions! Orions! [새창]	2007-04-01 15:17:10	0	삭제
		아~~뭐야 핑크가 왜저렇게 커~~~~~ㅠㅠㅋ
	220	골수이식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을 설득시키고 싶습니다... [새창]	2007-03-31 23:29:59	6	삭제
		부모님께서도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마음으론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실꺼에요 자식 소중한건 어느부모나 마찬가지잖아요 그쪽부분은 아는게 없지만.. 옛날 TV에서 골수 이식하는데 너무너무 아파하는사람을 봐서 망사돌이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아픈 아기에게또 망사돌이님에게 좋은결과 있길 바랄께요~~!
	219	골수이식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을 설득시키고 싶습니다... [새창]	2007-03-31 23:29:59	0	삭제
		부모님께서도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마음으론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실꺼에요 자식 소중한건 어느부모나 마찬가지잖아요 그쪽부분은 아는게 없지만.. 옛날 TV에서 골수 이식하는데 너무너무 아파하는사람을 봐서 망사돌이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아픈 아기에게또 망사돌이님에게 좋은결과 있길 바랄께요~~!
	218	골수이식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을 설득시키고 싶습니다... [새창]	2007-03-31 23:29:59	20	삭제
		부모님께서도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마음으론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실꺼에요 자식 소중한건 어느부모나 마찬가지잖아요 그쪽부분은 아는게 없지만.. 옛날 TV에서 골수 이식하는데 너무너무 아파하는사람을 봐서 망사돌이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아픈 아기에게또 망사돌이님에게 좋은결과 있길 바랄께요~~!
	217	연락 잘 하다가... [새창]	2007-03-31 23:24:12	0	삭제
		저도 그런적있는데..ㅋ 친구가 소개팅을 시켜줬는데.. 자존심.. 그게 뭐라꼬.. 연락 자주 안하고 만나자고 해도 튕기고~ 어짜저짜하다보니.. 얼마 못가더라구요~~ㅎ; 그렇게 처음 만나서 호감을 표시했고 서로가 알아야할 시간이 있어야하는데 글쓴님은 그기회를 주지 않았잖아요~ 좋아하는거랑 호감이랑 틀린것 같아요~~ 호감을 갖고 그사람을 알아가면서 좋아지거나 아니면 실망하거나해야하는데 남자쪽에서 매달리는(?그냥 표현하자면말이죠~)느낌이 들수도있잖아요 제경우는 그랬어요~ 그분도 아마 자기한테 관심 없는데 자꾸 연락하는것처럼 생각할수도있겠어요 내가 미쳤지...
	216	서울 어느 고등학교의 07년 3월 급식. [새창]	2007-03-31 23:16:17	2	삭제
		와...........우리회사 5천원 넘는데 어찌... 비슷하다? 회사 밥도 올려볼까?ㅋ
	215	아버지는 변한다.. [새창]	2007-03-31 02:47:28	0	삭제
		이런말 해도되는진 모르겠지만 전 저희 아빠가 가끔 아기같아요~ㅎㅎ; 글에도 있듯이 저도 학창시절에는 참..아빠가 밉고 그랬는데 내가 변한건지 아빠가 변한건지..아직 힘줄튀어나온 팔뚝은 여전하지만 점점 배가 튀어나오고~~~ 개그프로 보면서 막~~웃으시는거 보면 참..아기같다는 생각을 가끔 해요~~ 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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