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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이올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4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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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올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한입만 처 먹이라고!!! 개XX [새창] 2007-04-09 18:22:34 6 삭제
    고양이 뭐냐!! 강아지 마른것쫌 봐라!!

    불쌍한 강아지..고양이눈치본다..ㅜ
    303 그냥끄적입니다... [새창] 2007-04-09 16:34:49 1 삭제
    그날 제생일인데~~~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302 그냥끄적입니다... [새창] 2007-04-09 16:34:49 1 삭제
    그날 제생일인데~~~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301 요통이 심해서 그러는데요. 좀 증상이 특이해요. [새창] 2007-04-09 16:33:17 0 삭제
    음.. 뭔가 확실한 답변을 기대하고 들어오셨다면 죄송합니다..;
    솔직히 여기서 확실한 답을 얻기 어려울것 같아요~
    글쓴님같은 증상을가진분이 계시면 모를까요..

    우선 병원 몇군대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을정도면.. 병원가셔서 조금더 정밀한 검사를 하셔야할것 같아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한데.. 병원을 추천 받으실려면 지역..정도는 써두세요

    손가락 조금만 배여도 신경쓰이고 아픈데.. 좋은의료진(?)만나서
    하루빨리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빌께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9 15:31:04 0 삭제
    ㅡㅜ 좋아하지않아도 늦은시간까지 같이있었으면 근처까지라도 데려다 주시지..;
    갑자기 팝콘 먹고싶다..ㅋ
    299 아 진짜 열불나네 [새창] 2007-04-09 15:29:24 4 삭제
    혹시 장거리 연예??

    그리고..
    밤길에 뒤에서 신발소리나면 여자가 오해할까봐 뛰어가시는분들..
    그러지마세요~ㅜㅜ

    298 아 진짜 열불나네 [새창] 2007-04-09 15:29:24 0 삭제
    혹시 장거리 연예??

    그리고..
    밤길에 뒤에서 신발소리나면 여자가 오해할까봐 뛰어가시는분들..
    그러지마세요~ㅜㅜ

    297 거 참 해도 해도 넘하네 애라이. [새창] 2007-04-09 15:13:14 2 삭제
    이것들이 3교대로 쉬지않고 일해봐야 정신 차리지...ㅉㅉㅉ
    296 똥 한번 마려워보지 아니한 사람 그 누구인가... [새창] 2007-04-09 14:57:53 0 삭제
    저 금방 과장님이 사무실로 오라고해서 갔더니 전화통화 하고 계신거에요..
    옆에 서있었는데 전화 끊고는..대뜸
    과장님 : 어디 똥퍼나??
    나 : 몰라요~
    과장님 : 이거 무슨냄새야!! 어디서 똥냄새 나는데..
    나 : ..?
    과장님 : 이자식!! 방구꼈구만~~

    ㅡㅡ; 진짜.. 사무실에서 너무크게 말씀하시는거에요..ㅠㅠ
    근데 진짜 저 아니거든요???ㅜ
    295 여성의 생리주기와 임신(스크롤 압박 약간) [새창] 2007-04-09 14:52:58 19 삭제
    어디서 들었는데 가임기간은 365일 이라고 하더군요~

    안전하다..(?) 라고 할수있는 날이 없다고 보면 되는..

    피눈물님~ 생리주기는 작은 달력에 시작일을 표시해두세요~
    (하트, 꽃 등등~ㅎㅎ;)

    생리주기는 생리 시작날부터~ 다음 생리 시작일이 생리주기입니다.
    4~5달 정도 체크 하다가보면 어느정도 일정하게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294 여성의 생리주기와 임신(스크롤 압박 약간) [새창] 2007-04-09 14:52:58 29 삭제
    어디서 들었는데 가임기간은 365일 이라고 하더군요~

    안전하다..(?) 라고 할수있는 날이 없다고 보면 되는..

    피눈물님~ 생리주기는 작은 달력에 시작일을 표시해두세요~
    (하트, 꽃 등등~ㅎㅎ;)

    생리주기는 생리 시작날부터~ 다음 생리 시작일이 생리주기입니다.
    4~5달 정도 체크 하다가보면 어느정도 일정하게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293 아침부터..췟!!!! [새창] 2007-04-09 14:28:10 0 삭제
    저도 지방에서만 살았는데ㅋ 지하철은 약속시간을 지켜준다니.. 자주 이용하죠~ㅎ

    흐.ㅁ..그렇게 생각하고 넘길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뭐.. 이젠 괜찮네요~ㅎ 아침에 혼자 어수선을....

    네 어쨋든 승상님은 즐겁게 시작하세요~*
    292 아침부터..췟!!!! [새창] 2007-04-09 10:03:04 0 삭제
    ㅡㅡ; 좋게 좋게 생각할려고 하는데 자꾸 느낌이 가시질 않아서..

    반대편에서 살짝살짝 째려봤는데.. 혹시나 따라내려서 뭐라고할까봐..

    문열릴때 뛰어내리는 소심함..까지..아침부터 혼자 쑈를한것 같아요~

    네~즐겁게!! 또 일주일 시작이네요~!! 아자아자!!ㅎ
    291 남성분들! 혹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런 말 하나요? [새창] 2007-04-09 09:58:31 4 삭제
    저게 장난이라구요? ㅡㅡ;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다고들하지만...
    제가봤을땐 마음이 있는것 같은데요??

    아르바이트같이하는 다른여자분들에게도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면요..
    290 마음을 ,, [새창] 2007-04-08 23:41:28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이기적인 행동들을 이해해주길바랬고..
    그사람이 나를 더 좋아한다는 이유로... 나는 바라기만했네요~ㅎ

    후회하지만.. 돌이킬수 없기때문에 그사람이 가끔 생각나면 가슴이 싸~~해요~
    그러니까~있을때 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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