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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보고싶다... [새창]	2007-04-11 15:16:56	1	삭제
		그럴때 있죠~ 이유없이 보고싶을때~~
	318	고민있습니다 직장문제인데요.. 생산직인데.. [새창]	2007-04-11 14:41:02	0	삭제
		글쓴님~ 한그루님이 하시는 말.. 쓸려고 다시 왔는데..ㅎ 분명 거기서 2~30년씩 일하신분들 자기만에 노하우가 있을꺼에요 무조껀!! 배운다고 생각하고 친삼촌이다 아버지다 생각하고 대하세요 더우면 음료수도 뽑아드리고 힘들면 이래서 힘들다고 살짝 상담도 받으세요~ 자기가 농땡이 안부리고 열심히 하는모습 보이면 어른들 좋아하세요~ 요즘 젊은것들 일안배울려고하고 놀려고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거든요~ 그분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자세히 보시고 더디지겠만.. 조금씩 따라해보세요 화이팅!!
	317	직장 사장님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새창]	2007-04-11 14:30:32	5	삭제
		전 유부남 만나고 그런적 없어요..ㅜㅜ 오해마세요..ㅜ 전부 주워들은거에요~ 그냥.. 동네 목욕탕 가면.. 한증막(?)에서 아줌마들 음료수 드시면서 하는얘기가 다 저런거에요~ 못믿으시겠으면.. 와보세요~ㅠㅠ 진짜에요...ㅋ;
	316	직장 사장님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새창]	2007-04-11 12:28:13	4	삭제
		↑혹시나 제가 아무생각없이 썻지만.. 글에 문제가있다면 자삭할께요;; 위험하면 위험하다고 말해주세용^^;;
	315	수영장 크기가 이정도는 되야..아 쟤가 풀장에서 수영좀.. [새창]	2007-04-11 12:25:21	0	삭제
		저런거 일본에도있지않나요?? 와~ 재미있겠다~ 특히 텐트치는곳
	314	직장 사장님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새창]	2007-04-11 12:16:48	7	삭제
		흠.. 제가 여기고민게시판에도 몇번 적었는데.. 저희 회사 주임님이 어떤 과장님하고 같이 연수를갔어요~ (외국으로~) 거기서 하루종~~일 자기전까지 계~속 통화하고 사랑한다 말하고 (그분은 확실하게 바람피는거임) 잘때빼고 폰을 들고 살더래요~ 그래서 주임님이 너~ 무 궁금해서 저녁에 한잔하면서 물었데요~ '과장님~ 그렇게 좋습니까~?? 사랑해요~?' 했더니 그 과장님이.. 빵긋~ 웃으면서 '재밋어~' 무슨뜻이겠어요~? 아마 그 상대방 여자분은.. 남자가 이혼이라도 하고 자기한테 올꺼라 생각하고있을껍니다~ 하지만.. 남자들 단순해요~ 그렇게 조강지처버리고 자기 자식 쉽게 버리고 못옵니다~ 재혼?.. 상견례부터.. 결혼준비등등.. 그 귀찮은짓.. 또 하고싶지 않을껍니다~ (여기부터.. 오유에 유부남..분들..계시겠지만 읽고 기분 안나쁘셨으면 좋겠어요~;) 그 직장 상사분 입장에서.. 님에게 그렇게 작업(?)해서 여자가 넘어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에요~ 저역시 어디서 읽은 글에 이렇게 써있었습니당~ 돈주고 여자랑 안자도 되니까~ 사랑한다 말해주고 맛있는거 사주면 공짜로 잘수있으니까 엔조이죠.. 물론 그 상사분이 무슨 의도로?? 글쓴분에게 장난치고하는진 모르겠으나.. 같이일하는 여직원이 그렇게 말할정도면.. 님이 정확하게 선을 그으셔야해요~ 만약! 그 분이 글쓴님에게만 장난을 심하게 친다면~ 슬쩍 흘겨보면서 '이러시면 사모님에게 이를껍니다~~~' 하면서 장난 못치게 하시구요~ 그 분이 다른여자들 다~~ 장난거는데 님혼자 그런거면.. 스스로 마음 접으세요 가족하고 통화하면.. 그냥 가만히 들어보세요.. 그 한 가족에.. 또 그 부부사이에 님이 끼지못할 수많은 오만가지 추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마음이 조금이라도 갔다면 싹뚝!끊어버리세요 제가 글쓴분이 읽으실지 안읽으실지도 모르는 이긴글을.. 문장 실력도 없는 주제에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아요~ 원래 남에떡이 커보이죠~ 꽃 같은 인생.. 흙탕물 튀기지 마시라구요~ 그꽃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보호해줄 수 있는 사람 만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쩌면 얘기가 많이 다른쪽으로 갔을지도 모르겠지만..ㅎ 좋은남자 만나서~ 글쓴님 스타일~로 바꾸면 되잖아요~ㅋ 추천하자면~ 오유에도 괜찮은 남자들 많타고 들었습니다.ㅎㅎ
	313	직장 사장님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새창]	2007-04-11 11:10:28	5	삭제
		같은 여자로써 처음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처음 접하게 되는.. ;유!부!남! 학교 다닐 때.. 만났던 남자들..(그냥 친구도~) 같은 학생이니 당연히 능력.. 없죠~ 여자.. 잘 대할줄 모릅니다~ 같이 화내고 삐지고... 그런데 유부남들..그런 친구들과 틀려도 많이 틀립니다~ 이해심 많고.. 능력있고~ 자상하고 장난 쳐도 슬쩍 던지는 말한마디 가슴설레게하죠.. 쿨한 것 같고… 어쩌다가 퇴근할 때 차 얻어타면.. 운전하는모습도 멋있어 보일때도있습니다~ㅎㅎ 저역시 그랬기에 글쓴님 마음 이해가요~ 결혼해서 몇 년~ 또 몇십년~ 부인들에게 개인레슨(?)받은사람들이거든요~ㅎ 여자가 이럴땐 이런말하면 좋아하고 저럴땐 저렇게하면 좋아한다~ 는거 빠삭하게 압니다~ 그러니.. 우리들입장에서 끌리죠~ 매력있죠~ 그런데 그거 잠시에요~(전 그랬어요;;) 그냥 그사람들 생활입니다~ㅎ 집에가면 더~~~~다정하고 자상한 남편, 아버지에요~ 거기에 혹~해서 넘어가면… 님만 불쌍해집니다~ 쫌 오바해서.(깊이 들어가자면;;) 애기 몇 년키운 아줌마.. 절때!! 못이깁니다~ㅋㅋ 할말은 더 많은데 주절주절.. 길어져서 그만쓸께요.. ㅎ
	312	고민있습니다 직장문제인데요.. 생산직인데.. [새창]	2007-04-11 08:41:45	0	삭제
		지금 일이 힘들다고 도망나오면 어디가서도 일 못합니다. 우선 조장님께가서 힘든거 말씀하시면서 일은 계속 배우고싶고 조금더 쉬운 공정이 있으면 그쪽으로 옮겨달라고 말씀하시고 조장님께서 과장님께 말하시겠죠?.. 그럼 과장님이 부르실수도있겠네요~ 그럼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그리고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하셨잖아요~. 그분들도 그런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는 다 이해하고 계실꺼에요~ 단지 현장에 계신분들은 그쪽으로만 몇십년씩 일해왔고 빨리빨리해야하는 작업이 늦어지면 당연히 화내시고 짜증내세요~ 저도 처음 회사 입사해서 화장실가서 ..탈의실가서 엄청.. 울었더랍니다~ 저한테 화낸것도 아닌데.. 원래 눈물이 많아서 속으로 안울어야지 안울어야지 해도 눈물이 줄줄~~ 흘렀어요~ 그때마다 엄마한테 얘기하면.. ‘딸아.. 자기 자신을 다스릴줄 알아야한다. 현명하게 판단하고 여우가 되거라~’라고 하셨어요~ 그말때문인지 이제 직장생활 쫌 했다고 나름 여유도 있구요~ 농담도 받아칠줄 알구요~ 실수를해도 빨리 처리하고 어떤건 또 둥글둥글 넘어가기도 하구요~ 이런건.. 어디가서 돈주고 배우는게 아니라 자기가 겪으면서 자신에게서 배우는거에요~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가 그때 왜 그런일로 힘들어했지???라고 입가에 웃음짓는날은 꼭 올껍니다!! 힘내세요!!!
	311	오예스에 중독됐어요 [새창]	2007-04-10 15:19:03	0	삭제
		쵸코파이로 바꿔보세요~ 농담이구요~^^ 질릴때까지 드셔보세요~ 몇박스 사놓고.. 진짜!! 물릴때까지.. 저도 과자는 입에 맞는거 한가지만 쭉~~먹는 스타일인데요.. 제가 생각해도 심할정도로 하나만 먹다가... 살~짝 질리는 시기가 있더군요~ 그럼 다른과자로 바꾸는데..ㅎ;
	310	오예스에 중독됐어요 [새창]	2007-04-10 15:19:03	0	삭제
		쵸코파이로 바꿔보세요~ 농담이구요~^^ 질릴때까지 드셔보세요~ 몇박스 사놓고.. 진짜!! 물릴때까지.. 저도 과자는 입에 맞는거 한가지만 쭉~~먹는 스타일인데요.. 제가 생각해도 심할정도로 하나만 먹다가... 살~짝 질리는 시기가 있더군요~ 그럼 다른과자로 바꾸는데..ㅎ;
	309	유재석 뜨기전에"서세원 토크박스에서"ㅋㅋㅋ [새창]	2007-04-10 14:20:46	0	삭제
		저때부터 유재석 좋아했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게.. (지금 동영상은 소리가 안들려서 못들었는데;;ㅋ) 출연료를 천원짜리랑 백원짜리로 받았는데 넣어갈곳이 없어서 검은봉지에 넣고 윗부분을 돌돌말아서 (아래 돈이든부분은 공기가 들어가서 빵빵~하게)손에 띵가띵가 들고 방송국 나오는데.. 그게 무릎에 닿아서 터졌나?? 그래가지고 천원짜리 날라가고 백원짜리 다떨어져서 방송국앞에서 연예인 기다리던 여자애들이 모려와서 다주워갔다는 얘기가 최고 웃겼어요~~ㅋㅋ
	308	계산할때 휙~ 나가버리는 여자.. 왜그런거죠? [새창]	2007-04-10 13:17:42	42	삭제
		헛;; 저도 먼저 휙~ 나간적있는데..먼저 나가서 엘리베이터를 잡고있는다던지~ 하거든요.. 그런데 계산할때 옆에서 멀뚱멀뚱 서있기도 글코. .지갑속을 들여다보고있는것도 글코..;; 그래서 그냥 밖에서 기다린적도있어요~ 상대방이 계산할때는 정문 옆에서 기다리거나 문밖에서 기다리는게 에티켓이라고 들었거든요.. 물론 친한친구나.. 연인이라면 그럴필요까진 없겠지만.. 그럼.. 오유분들은 옆에서 멀뚱멀뚱(?)하게 있어도 옆에 서있는게 더 좋으시다는 말씀??~~ 나도 기억하고있다가 꼭 그렇게 해야지..ㅎ
	307	계산할때 휙~ 나가버리는 여자.. 왜그런거죠? [새창]	2007-04-10 13:17:42	90	삭제
		헛;; 저도 먼저 휙~ 나간적있는데..먼저 나가서 엘리베이터를 잡고있는다던지~ 하거든요.. 그런데 계산할때 옆에서 멀뚱멀뚱 서있기도 글코. .지갑속을 들여다보고있는것도 글코..;; 그래서 그냥 밖에서 기다린적도있어요~ 상대방이 계산할때는 정문 옆에서 기다리거나 문밖에서 기다리는게 에티켓이라고 들었거든요.. 물론 친한친구나.. 연인이라면 그럴필요까진 없겠지만.. 그럼.. 오유분들은 옆에서 멀뚱멀뚱(?)하게 있어도 옆에 서있는게 더 좋으시다는 말씀??~~ 나도 기억하고있다가 꼭 그렇게 해야지..ㅎ
	306	제고민인대 답변좀해주세요 ㅠ [새창]	2007-04-09 23:13:18	0	삭제
		여자분에게 시간이 조금더 필요한것 같은데요? 아마 남자분이 원하셔서 사귄다해도... 남자분은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여자분.. 글쓴님과의 만남이 예전 남자친구와 연장선이 될수도있어요..
	305	야한것을 보다가 부모님께 들켰습니다.. [새창]	2007-04-09 18:25:49	1	삭제
		구리넥스가 뭐에요? 저희동생도 하나 사주게요 사각티슈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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