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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여자의 심리 [새창]	2007-04-13 16:51:28	15	삭제
		ㅡ 갑자기 피자가 땡기네...;
	333	옆방 언니...ㅠ [새창]	2007-04-13 16:07:03	1	삭제
		아.. 나도 저런.. 풋풋할때가있었는데..ㅎㅎ 니꺼 내꺼 딱 구분안해놓으면 어느 한쪽이 마음 팍!! 상해요~(혼자 있는게 젤 편하죠~) 수영장갈때 가지고가는거 있잖아요~ 화장품사면 가끔 주는거. 물에 젖어도 되고~아니면 작은 목욕 바구니 사서 방에 놔두고 넣어다녀요~ 돈 같이 내서 같이쓰는것도 누구하나 많이 쓴다는 느낌들면 싫은데.. 자기돈으로 산것도 아니고..막쓰다니~~
	332	옆방 언니...ㅠ [새창]	2007-04-13 16:07:03	1	삭제
		아.. 나도 저런.. 풋풋할때가있었는데..ㅎㅎ 니꺼 내꺼 딱 구분안해놓으면 어느 한쪽이 마음 팍!! 상해요~(혼자 있는게 젤 편하죠~) 수영장갈때 가지고가는거 있잖아요~ 화장품사면 가끔 주는거. 물에 젖어도 되고~아니면 작은 목욕 바구니 사서 방에 놔두고 넣어다녀요~ 돈 같이 내서 같이쓰는것도 누구하나 많이 쓴다는 느낌들면 싫은데.. 자기돈으로 산것도 아니고..막쓰다니~~
	331	학원강사가 밝히는 공부방법? [새창]	2007-04-13 12:14:36	18	삭제
		그래요~ 전 애기 어릴때부터 여기저기 학원 보내기 싫었는데~ 안그래도 방법이 있었군요~ 아이도 스스로 열심히 해야하지만.. 엄마 역활도 중요하군요..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겠네요~~ㅎ
	330	학원강사가 밝히는 공부방법? [새창]	2007-04-13 12:14:36	21	삭제
		그래요~ 전 애기 어릴때부터 여기저기 학원 보내기 싫었는데~ 안그래도 방법이 있었군요~ 아이도 스스로 열심히 해야하지만.. 엄마 역활도 중요하군요..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겠네요~~ㅎ
	329	미스터 초밥왕.. [새창]	2007-04-13 11:30:59	63	삭제
		ㅎ 우리동생 한참 이만화보고 밤마다 이상한..초밥 만들어줬었지.. 김치초밥(?)이 제일 생각이 나네요~ 그냥 밥위에 김치 한조각씩..이었죠...ㅎ 난 밤마다 그걸 먹었어야 했어...ㅜㅜ
	328	지각좀 안하고싶어요.. [새창]	2007-04-13 11:19:28	3	삭제
		이해가 안가요..;; 우리동생도 그래요 늦게자고 아침에 완전 못일어나서 빌빌거리고...에휴~~ 이거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하세요 저도 저희동생보면 하는말이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호랭이가 잡아가요 ㅡㅡ; 시간을 정해놓고 7시 정각에 도착하는 40번버스를 꼭 타야한다. 이렇게 뭔가 정해놓고 아침에 늦장부리지말구요!! 빨리 준비 다끝났음 바로 튀어나가세요!!!!
	327	애교어떻게떠는거에요-_-? [새창]	2007-04-13 10:05:00	0	삭제
		이질문 난이도가 너무 높아요~ㅎㅎ 뭐야아아~~하면서 살짝밀었는데 남자 넘어지면 어떻게해요..ㅋ 그냥.. 싱글생글 잘웃고 그럼 안될까요?ㅋ안되나요?ㅋ
	326	정말 화가 납니다. [새창]	2007-04-13 09:57:41	1	삭제
		참~ 나중에 사회생활하시면.. 정말~ 그아주머니보다 100배 더 심한사람 많아요 정말 더라이들 많습니다~ 전.. 'X마담~~ 커피한잔~~' 이라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지금 그분은 회사 짤리셨찌만.. 암튼 미리 연습한다 생각하세요~!!!
	325	정말 화가 납니다. [새창]	2007-04-13 09:54:15	2	삭제
		아이뒤가..ㅡㅡㅋ 어딜가나 그런사람 꼭!! 한두명씩 있어요~ 사람 스트레스주고 열받게 해놓으면서 정작.. 본인은 그게 어때서~? 라는 식이죠~~ 솔직히 같은 또래면.. 진지하게 한마디 하면 되지만.. 그럴수 없는 입장이라면..(특히 어르신들..ㅡ^ㅡ) 그냥 무시.. 적당히 무시하는게 정신겅강에도 좋습니다 그거 하나하나 신경쓰다가는 스트레스 받아서 원형탈모 생겨요~ㅎ; 그냥 뭐라고하면 '네~^^' '아~ 그래요~?' 얘기는 듣지만 다른일하면서(바쁜척) 대답만 해드리세요~ 또.. 대답안하면 요즘애들이 ~~ 하면서 아휴~~ 암튼 머리아파요~ (전.. 싫은아줌마 인사 안했더니 애가 사람을보면 인사를해야지~!!!!하면서 완전 개념상실아이가 되었답니다ㅡㅡ;;) 그러려니~~~~ 하세요~ 처음에는 열받지만 그냥 무시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요~~ ㅇ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요 그런사람들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말하는거 아니기때문에 그냥 적당히 무시!! 오케이~~~~?(외국에 사신다길레;;ㅋ)
	324	군대갔다오신 오유님들께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07-04-12 18:00:52	0	삭제
		군대는 안갔다왔는데요.. 단체생활에서 개인생활이라.... 회사에서도 자기가 따로 외국어 공부하거나 책읽는건 점심시간때나 조금하지.. 나머지 시간에는 정말 눈치 지대로 받아요~ 전.. 입사하고 하도 할일이 없어서..(6개월간..;) 소설책읽다가(그땐 개념이 없었어요..ㅎ) 불려가서 한소리 들었어요~ 군대도 별다를것 없을것 같은데.. 같은 단체생활이잖아요~~ 그냥 제생각..ㅋ;
	323	이뭐병~? [새창]	2007-04-12 17:54:20	0	삭제
		참~ 승상님 답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조금더 좋은방향으로 생각하고~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겠네요~~~ 승상님 답변들 보면 상대방 기분 나쁘지않게 해야할말은 꼭 해주시는것 같아요 저도 그런거 보고 배우고 싶네요~ 제 아는 언니도 그런데.. 똑같은 말을 해도 제가하는거랑 그 언니가 하는거랑 상대방이 받아들이는게 틀리더군요~ 어려워요 어려워~~~
	322	이뭐병~? [새창]	2007-04-12 17:49:15	0	삭제
		ㅡㅡ근데 저 물건 잘 잃어버리거든요..? ㅋㅋ 강요는 안해요~; 그래도 가끔 짜증은 내지요.. 물건 쓰고 그자리에 안두고 다른데 놔두면...; 그리고 소심하다..?구요?? 아니에요!! 소심하지 않아요!!!!!ㅜㅜ 아마 아닐꺼에요..ㅋ
	321	광고에 나온 완소남들 모음.. ㅋ [새창]	2007-04-12 17:45:25	0	삭제
		허허허헉~~~~ 현빈현빈~~조인성~~~~~~~~~~~지현우~~~~~ㅠㅠ 원해요 ~~//
	320	몇일전 버스안에서 있었던 이야기.. [새창]	2007-04-12 10:18:38	5	삭제
		ㅎ얼마전에 친구랑 버스를 타는데 그날도 아저씨가 반갑게 '안녕하세요~' 하시길레 저도 기분이 좋아서 '네~ 안녕하세요~'라니까 친구왈.. '아는사람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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