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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	아.. [새창]	2007-04-15 21:52:43	0	삭제
		빨리 여름왔으면 좋겠어요.. 봄...꽃..나들이...따뜻한 날씨..따뜻한 봄바람.. 내 살 하나하나 갈기갈기 찢어놓고있어~~나쁜것들!!!!!!!!!!!!!!!!!!
	393	남자가 하는말.. [새창]	2007-04-15 21:50:41	0	삭제
		그럼 부모님마음을 여는게 최우선인것 같은데요??? 남자친구분은 자기앞에 보이는 상황이 힘들어서 벗어날려고하는것 같아요. 정말 놓치기 싫으면 고민님이 잡아주셔야겠죠.. 그리고 남자 부모님 자주 찾아뵙고.. (싫어한다고 코빼기도 안보이고 뒷걸음질치면;; 더 싫어짐;;) 놀러갈때 부모님 좋아하는거 사가시고.. 길지나가다가 이쁜거있으면 어머님 생각나서 사왔어요 아버님 생각나서사왔어요.. 하면서 이쁨받는수밖에 없어요. 정말 결혼까지 생각 하고 계시다면 두분 손꼭잡고 이겨내시길빌께요..!!!
	392	남자가 하는말.. [새창]	2007-04-15 21:35:25	0	삭제
		제 개인적으로는 사랑해서 헤어진다는말은 믿지않습니다. 하지만 남자 부모님이 반대한다면.. 남자친구분은 글쓴님이 생각하시는것 이상으로 힘드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데이트도 부모님 몰래 해야하고 전화통화도.. 부모님께 거짓말도 많이했을꺼에요 집에선 눈치도 많이주고.. 진짜 부모님때문이라면 솔직히 말씀드려서 글쓴님이 부모님 마음에 들게 하지않는이상.. 두분다 힘들꺼에요.. 그런데.. 글쓴님 입장에서 결혼까지 할께 아닌데.. 나 싫타는분들 앞에서 아양떨어야하고 이쁨 받을려고하면.. 자존심(?)상하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남자친구분께 그 정확한 이유를 듣는게 제일 우선일듯하네요...
	391	꿈을 포기해야되나요? [새창]	2007-04-15 21:21:29	0	삭제
		읽으면서 느낀건.. 사춘기?? 꿈이 있다는건 행복한거에요 그꿈이 뭔지..안써있네요~? 무지 궁금하네요~ 꿈이 뭐길레 공부랑 상관이 없을까~ 뭔진 모르겠지만.. 성적이 괜찮은 수준이라면 조금만참고 공부 하시라고 말하고싶네요. 일단 공부는 열심히 하세요. 저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모여서~ "야야~~ 지금 공부안하면~ 4년뒤에 웃고~ 지금 공부하면~ 40년뒤에 웃는데~" "그럼~ 그냥 공부하지말고~ 4년뒤에 웃자~" 이거이거~~ 참~~~~~~~~~~~~~~~~~~~~~~~~~~~~~ 덜떨어진 생각이었다는거.. 4년은 지났지만;; 지금 느끼고있습니다~ 공부는 다~때가있는거에요~ 지금 공부 안하면?? 뭐 그꿈을 위해 준비라도 할수있어요??? 없잖아요~ 학교 졸업하고 그때 하고싶은거 얼마든지 할수있어요~! 지금 고2면 중요한시기아니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자식 잘못되길 바라는 부모는 없어요~~^^
	390	닭둘기의 최후 [dc펌] [새창]	2007-04-15 21:11:07	0	삭제
		저도 중학교 과학쌤에 비둘기가 한번 날개짓을할때 수만가지(?")발태리아가 떨어진다고하셔서.. 비둘기가 내머리위로 날라가면 숨을 안쉬는 버릇이 생겼어요..ㅋ
	389	닭둘기의 최후 [dc펌] [새창]	2007-04-15 21:11:07	6	삭제
		저도 중학교 과학쌤에 비둘기가 한번 날개짓을할때 수만가지(?")발태리아가 떨어진다고하셔서.. 비둘기가 내머리위로 날라가면 숨을 안쉬는 버릇이 생겼어요..ㅋ
	388	이건 선 것도 아니고 누운 것도 아니여 [새창]	2007-04-15 00:55:31	0	삭제
		제가지금 한잔해서 저게 ...믿어지지가 않네..ㅋㅋㅋ;;내일 다시와서 봐야겠네요.;
	387	이건 선 것도 아니고 누운 것도 아니여 [새창]	2007-04-15 00:55:31	32	삭제
		제가지금 한잔해서 저게 ...믿어지지가 않네..ㅋㅋㅋ;;내일 다시와서 봐야겠네요.;
	386	이건 선 것도 아니고 누운 것도 아니여 [새창]	2007-04-15 00:55:31	100	삭제
		제가지금 한잔해서 저게 ...믿어지지가 않네..ㅋㅋㅋ;;내일 다시와서 봐야겠네요.;
	385	(새벽반) ADFA님의 기원을 기리면 운영자에게 단체항의 [새창]	2007-04-15 00:51:57	1	삭제
		운영자님.. 부디 힘내세요!!!!!
	384	아............ㅇ ㅏ [새창]	2007-04-15 00:46:08	0	삭제
		동생 담배는 그만 끊어 ~*
	383	여자가 남자 꼬시는 방법이요 -_- [새창]	2007-04-15 00:42:59	0	삭제
		혈액형이야 뭐..성격이야 사람마다 틀린거고요.. 문자를 보내면 뭐라고 답장이올까로 답장이 기다려지잖아요.. 그게 한..2~30분정도가 적당한것같아요~ㅋ 막 몇시간씩 지나면.. 자기가 문자 보낸것도 잊어버리거나 그냥 포기?? 하잖아요 그러니 한..2~30분정도는 몇분마다 폰을 확인하고 하니..(전 그래요~) 그사이에 보내요~ 참고로 전..; 문자 3개오면 답장하나~ 전화 몇번에 한번 받기..해서 대실패 했습니다ㅋ; 서로에게 관심이 있는 상태면 몰라도 서로를 알아가는과정 쯤(?)에서 이걸 쓰면.. 위험하더군요ㅋ;
	382	꼭 하고싶었던 말.. [새창]	2007-04-15 00:31:03	1	삭제
		ㅎ 이상하죠~~ 날 좋아해줄때는 잘모르겠다가.. 그사람 마음에 불이 딱! 꺼지면....내마음에 불이 뿅~~ 켜지죠~?ㅎㅎ
	381	첫경험을.. 잘못한거같아요 [새창]	2007-04-14 22:24:49	1	삭제
		아..제가 너~무 한가지에만 집중해서 글을쓰다보니;; 상처(?)받았으면 미안해요~ 일단 여자친구에게는 말 할 필요가 없지않을까요? 글쓴님이 실수라고 후회 하시면 그래요 그건 실수였어요 사랑 아니였고 이성적으로 판단이 어려웠어요 아직 여자친구분 나이가 어리다면 말 안하는게좋습니다. 아마 이해 못할꺼에요 지금 후회하지만 돌이킬수 없는 일이기에 그일을 다시 들춰낼 이유가 없다면 그냥 말 하지마세요 알아서 좋을일 없는거.. 안그래요?? 솔직히 전.. 남자가 님같은학생말고ㅡㅡ^ 성인이라면 그정도 실수(?) 한번쯤 그래요~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직 어리신것 같은데.. 여자분에게 상처주지마세요~ 그리고 왜그랬을까~ 후회해봤자 돌이킬수없고 변하는거 없어요 너무 마음 두지마시고 앞으로가더 중요하잖아요~ 대신 여자친구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면 되요~ 하지만 앞으로 한번만더 그런실수하면 혼날줄알아요!!!! 이글에서 말씀하셨던 그분도 지금 사랑하는 그분도 다 같은 여잡니다. 잊지마세요..;
	380	아이 낳으려 남편근무지 미국까지 간 이지연 아나운서 [새창]	2007-04-14 22:02:45	4	삭제
		나중에 저아기가 커서 학교다닐때쯤..ㅋ '자~ 이번 수학여행은 미쿡 LA에 있는 디즈니렌드로 가니까~ 영주권 없는 학생들은 빨리 비자 받아놓으세요~' 이러는거 아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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