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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이올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4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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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올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4 한잔이 두잔~ 두잔이.... [새창] 2007-04-17 23:20:32 0 삭제
    크크큭~~ 안지워요~~~ 인형은 만들께요~ ~~//ㅋㅋ고이고이..ㅎㅎ고마워요~ㅎ

    쏘맥님 저도 많이 웃었어요우.ㅋㅋㅋㅋㅋ

    쌀없나님도 술 드셨네요~~~ㅋㅋ 나만 먹은게아니에요~~ㅋㅋ
    뭐가 외로워요.. 오유가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숫자님...ㅋㅋㅋㅋ시작은무슨~~ㅋㅋ오늘은 제가 내일 일어나도..
    니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라고 생각들정도의 글은 아니게..적당히..썻네요~ㅎ하하

    뭐래? ㅡㅡ;


    483 하숙집에서 키울만한 애완동물?? [새창] 2007-04-17 17:50:45 0 삭제
    ㅋㅋ소장까지의 가치는 없을꺼임...
    바느질 배우세요..ㅋ
    머리나 배 터지면 수술해줘야할지도 모름~~
    482 하숙집에서 키울만한 애완동물?? [새창] 2007-04-17 17:45:18 0 삭제
    아..그럴수도있겠다..ㅡㅜ
    481 하숙집에서 키울만한 애완동물?? [새창] 2007-04-17 17:34:47 0 삭제
    ㅡㅡ아 참고로 장사아니에요..ㅋ 상자 열었는데 통장번호 들어있고 이런거...절때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 하숙집에서 키울만한 애완동물?? [새창] 2007-04-17 17:34:05 0 삭제
    아..음...ㅋ 그래서 여자면..서울에서 친구도 만들겸.. 제 사촌동생한테 2개 보내서 전해달라고 할려고했더니.. 남자분이라니 위험해서 안되겠네요ㅋ

    택배비까지 제가 부담할려고했었으니..초심그대로~ 주소만 가르쳐주시면
    보내드릴께요~ㅋ
    저도 인형은 처음 만드는거라..걱정인데..ㅋ 저역시 일을 크게 벌이는건 아닌지 ㅋㅋㅋㅋ
    479 하숙집에서 키울만한 애완동물?? [새창] 2007-04-17 17:28:02 0 삭제
    그래도 만들어 주기로했으니 하나 만들어 드릴께요..ㅎㅎㅎㅎㅎㅎ

    근데 마음에 드실려나;; 버리면 안돼요 ㅡㅡ+
    478 하숙집에서 키울만한 애완동물?? [새창] 2007-04-17 17:26:09 0 삭제
    헉!!!!!!!!!!!!!!!!!!!!!!!!!!!!!!!!!!!!!!!!!!!!!!!!!!!전 여잔줄알았잖아요ㅋ

    ㅎㅎ진짜 놀랬다..ㅎㅎㅎㅎ
    477 하숙집에서 키울만한 애완동물?? [새창] 2007-04-17 17:07:40 0 삭제
    크~~고 왕 귀여운 곰인형 이런거 상상하시면 곤란해요...ㅋ

    만들어야하기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수도있어요;;ㅋ

    [email protected] 여기로 메일 주세요~
    주소랑~ 성함이랑 가르쳐주시면 성의껏;; 만들어서 바로 보내드릴께요~~^^ㅋ

    기대는 하지마시고..ㅋ
    476 하숙집에서 키울만한 애완동물?? [새창] 2007-04-17 16:39:06 0 삭제
    아..풍.산.개는..거의 진돗개?? 정도로 커요~

    그건 글쓴님을 위해서 또 개를위해서 전혀 도움이 안되요~
    강아지는 뛰어놀아야 하잖아요~~//

    그리고 성대 수술을 하지않는이상.. 아무리 교육시켜도 혼자놔두면 짖어요..
    또 늑대 울음소리같은것도 내요~ 아우아우~~~~
    방에만 놔두실꺼면..;; 솔직히 대소변..(냄새)무시못해요;;

    하숙집에서 강아지는 무리라고 봅니다.

    꼭 키우고싶으시면.. 작은 어항에 금붕어~? 물고기..어항이 가습기 역활도하고..전 비늘있는건 별로안좋아하지만.. 그런경우 아니면 괜찮을것 같아요~

    요즘 고슴도치도 많이 키우는데.. 고슴도치나 햄스터 같은건.. 밤에 체바퀴 돌리고.. 잠을못자게 한다네요..ㅎ;

    제가 도와줄수있는건 이정도밖에~;; 또생각나면 쓸께요~

    제 사촌여동생도 서울에서 혼자 있거든요.. 이글 읽으니까 안쓰러운마음도 드네요~^^
    그래서 인형~ 만들어줄려고 하거든요~~ 혼자심심할까봐..ㅡㅡ;;말이라도하라고;

    잘못만들지만.. 혹시~~ 괜찮으시면 하나 만들어드릴까요~? ㅎ;;
    475 유혹의소나타 부른 초등학생 그 동영상 어디서 보죠? [새창] 2007-04-17 14:56:07 0 삭제
    와~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무실에서 웃지도 못하겠고~~ ㅎㅎㅎㅎㅎㅎ
    미쳐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이 더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4 음냐..어떻게해야될까요..? [새창] 2007-04-17 12:05:21 0 삭제
    권태기라는게.. 좋게좋게 다~받아주면.. 다 받아줘서 매력이없고
    왜그러냐고 화내고 따지면 따진다고 싫어지고..

    그런거에요 뭘~해도 마음에 안들어요
    여자분이 조금 예민??하신듯해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시는수밖에없어요~~
    473 유혹의소나타 부른 초등학생 그 동영상 어디서 보죠? [새창] 2007-04-17 11:57:42 0 삭제
    노래 부르는건 못봤고 춤추는건 봤는데 그거말씀하세요??
    472 아;;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새창] 2007-04-17 11:54:59 0 삭제
    에그;; 그럴때일수록 친구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기분전환으로 (쇼핑좋아하시면) 옷도사고 머리도하고..하세요

    집에만있으면 그게 인간이..사는게아닙니다..;;;
    471 진짜 술마시고 기억 없는사람들은 진짜 없는건가 ? [새창] 2007-04-17 10:40:38 0 삭제
    조심하세요... 필름이 끊기는건.. 습관성기억상실증이래요..

    한번끊기면.. 그다음 자주 끊긴다네요~ 습관적으로.. 조심조심..

    술은 적 당 히~*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17 10:34:00 0 삭제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게 살아서 본인옆에 계신것만으로 행복하게 생각하세요.

    엄마가 해주는 따뜻하고 맛있는밥 먹을수있는거 행복이라 생각하세요.

    원래 10개 잘해주다가 하나 못해주면 그게 그렇게 서러운법입니다.
    아마 부모님이 더 잘해주고 사랑해주시는 날이 더 많을껍니다..

    20년 넘게 공짜로 키워줬지 않습니까..
    이젠..부모님께 뭘 해드릴까 생각하세요.

    살아 계실때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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