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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4	치아교정 해보신 분들께 질문 [새창]	2007-04-19 14:50:57	0	삭제
		제가 아는것만 쓸께요~^^ 1.처음에 검사비를 내나요?낸다면 어느정도? 보통 치과 검진받을때 정도의 금액일꺼에요~ 보험증 가지고 가시고.. 5만원 정도면 넉넉할것 같아요~ 2.발치할때 작은 송곳니를 뽑나요?전 작은송곳니 한개가 나다가 말았거든요;; 보통 발치는 양쪽 송곳니를 뽑더군요.. 이크기가 약간 크거나 다른사람보다 이가 많이났거나 많이 삐뚤하면 발치를 하고 잇몸이 아물면 교정기를 달죠.. 3.교정하자마자 치아가 고르게 보이나요?(즉 교정기를 끼고 있는 상태에서) 간단하게 말하면 아니요~ 발치를 했기때문에 이를 조금씩 양옆으로 당기는데 교정은 2년반정도 걸리기 때문에 교정했다고 바~ 로 고르게 변하진 않아요~ 조금씩..조금씩.. 당신의 이는 소중하니까요~~ 4.가장 싼 기구를 이용하면 비용이 어느정도 드나요? 저렴하게 한다 해도 400만원 정도 듭니다. 이 상태에 따라 틀리겠죠? 그리고 교정의 종류는 많으니까요~.. 제가 현재 290만원이 있는데 이걸로 초기금은 될까요? 어짜피 교정 한번하면 2년에서 3년 걸리기 때문에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처음 그 정도 내고 갈때마다 조금씩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약 할부가 된다면 나머지는 일하면서 갚을려구요 5.큰병원보다 동네치과가 훨씬 싸나요? 아니요 동네 치과라도 교정은 일단 비싸기 때문에 교정 전문으로 하는곳으로가서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0- 6.한달에 한번씩 내원할때 뭘 보나요? 만약 급한 사정으로 빠지게 된다면 큰일 나나요? 처음 교정기하고 처음 3달정도는 일주일에 한번씩 갑니다. 이가 조금씩 벌어(?)지는지 경과를 보고 교정을하면 양치가 어렵기 때문에 (꼼꼼하게 잘해야하죠~) 이 상태! 그리고 이를 연결하고있는 철(?)을 조금씩 쪼아(?)줍니다 그럼 이가 조금씩 움직이겠죠~ 이 하나하나가 조금씩 벌어지면 그걸 입 안쪽으로 잡아당기면서 이를 고르게 만드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마다 치과갔다온날은 이가 당기기 때문에.. 음식먹을때 이가 많이 아프고.. 2~3일 지나면 괜찮아지고..또 며칠있다가 병원가고..이렇게 3달정도하면.. 그다음부터는 병원을 한달에 한번씩 가게 됩니다..^^ 그리고 급한 사정으로 빠진다해도 큰일나지는 않아요~ 이게 제가 아는거에요~ 직접 보면서 말하면 더 잘 알아들을수있게 말할수있는데.. 문장실력이 없어서.. 도움이 됐는진 모르겠네요~ 교정은 어릴 때(?)하면 좋아요~~~ 회사다니고 하면 하기 힘들어요~~~
	513	제가 너무 이상한가요? [새창]	2007-04-19 12:09:47	5	삭제
		이상한거 아니죠.. 개인적인 취향,성격 다 틀리니까요~ 그런데.. 저도 TV에 나와서 쿨한척 어쩌고저쩌고 하는거 보면 가식같아요~ 저사람 집에가서도 저렇게 할까?? 라고 의심부터 생기더군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그런거 안보게 되더군요..
	512	제가 너무 이상한가요? [새창]	2007-04-19 12:09:47	0	삭제
		이상한거 아니죠.. 개인적인 취향,성격 다 틀리니까요~ 그런데.. 저도 TV에 나와서 쿨한척 어쩌고저쩌고 하는거 보면 가식같아요~ 저사람 집에가서도 저렇게 할까?? 라고 의심부터 생기더군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그런거 안보게 되더군요..
	511	좋아하는 여자가 저를 친구로만 보네요. [새창]	2007-04-19 12:06:38	5	삭제
		그냥 서로 친구가 되어버린다면 두분은 아무감정 없는데 나중에 서로에게 사랑하는사람이 생겼을때는 트러블이 생겨요.. 두분은 아무감정 없는 친구라해도 애인입장에서 솔직히 질투나잖아요~ 그리고 여자분 좋아하는 마음이 계속 커지면 정식으로 고백해보세요. 만약.. 그때도 친구로 지내자고 하면.. 연락 안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그여자분 주위에는 당신말고 다른 남자친구들이 많을꺼잖아요~ 글쓴분 위해서는.. 연락 안하는게 좋쵸~ 마음만 아프잖아요 상처받아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스스로 판단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놓치기 싫으면기다리는수밖에 없잖아요..;
	510	노래부를때 애기목소리같은여자.. [새창]	2007-04-18 23:56:21	0	삭제
		저도 옛날에는 친구들이 푸하하~ 비웃기도했어요ㅋ 근데 전..박기영 노래 좋앙하거든요~ 그렇게 부를려고 연습하고..하니까..지금은 그런소리 안듣는듯; 그리고 현영 비슷한거면~~ 진짜로 귀여워서 그런것 같은데요~?
	509	러브레터 방청권이 생겼는데... [새창]	2007-04-18 17:32:19	8	삭제
		↑미쳐미쳐..ㅋㅋ
	508	러브레터 방청권이 생겼는데... [새창]	2007-04-18 17:32:19	1	삭제
		↑미쳐미쳐..ㅋㅋ
	507	결국 개콘 방청권은 -__ [새창]	2007-04-18 17:30:27	0	삭제
		그럼..어짜피 으음님 그거보러가면.. 어린동생 혼자있어야하잖아요~~~ 아쉽지만..ㅠ 동생하고 놀아주세요~~//
	506	결국 개콘 방청권은 -__ [새창]	2007-04-18 17:13:48	0	삭제
		집에 아무도 없어요???
	505	이상하게 오랫동안 솔로입니다..ㅠ,ㅠ [새창]	2007-04-18 16:52:08	5	삭제
		눈이 높으신거아니에요!????!!?ㅋㅋㅋ 이상형~이상형~~~~~~// 그리고 서른이 매력이 왜없어요~ 전 서른 넘어서시집갈 생각이랍니다~// 화이팅!! 사랑은 꼭 올꺼에염~~^^
	504	이상하게 오랫동안 솔로입니다..ㅠ,ㅠ [새창]	2007-04-18 16:52:08	3	삭제
		눈이 높으신거아니에요!????!!?ㅋㅋㅋ 이상형~이상형~~~~~~// 그리고 서른이 매력이 왜없어요~ 전 서른 넘어서시집갈 생각이랍니다~// 화이팅!! 사랑은 꼭 올꺼에염~~^^
	503	몸무게 많이 나가게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급해요.. [새창]	2007-04-18 16:11:23	0	삭제
		↑ㅋ강호동이 좋아하는 아침고기~~ㅎ
	502	몸무게 많이 나가게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급해요.. [새창]	2007-04-18 16:11:23	0	삭제
		↑ㅋ강호동이 좋아하는 아침고기~~ㅎ
	501	바나나맛 우유 식신준하편!! (나문희 여사님) [새창]	2007-04-18 16:02:45	1	삭제
		아~ 정준하 너무 좋아요~~명절되면 어른들과 주변사람들 챙길줄알고.. 잘먹고~~ .. 특히 잘먹으니까 보기도 좋고 음식해주는사람 기분도 좋아질것 같아요~/ 제 아시는분은.. 먹을때 땀뻘뻘흘리면서 맛나게 먹으니까 부부싸움하고나서도 부인이 그분 밥먹는거 보면 화가 풀린다고하네요~ 너무 맛있게 먹어주니까~~ㅎㅎㅎㅎㅎ
	500	몸무게 많이 나가게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급해요.. [새창]	2007-04-18 14:04:35	0	삭제
		속옷만입어요?? 아니면 벨트하세요~ 철벨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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