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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02: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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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츠하이머병 증세
기억 손실, 언어장애, 방향상실, 계산력 손실, 판단력 문제 해결 손상
우울증, 비정신적 분열 행동
(지능상실이 운동기능장애 보다 더 일찍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몸을 비비꼬는것 이런것을 운동기능장애, 계산력 손실 같은것은 지능상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기에는 금방치운 물건을 어디 뒀는지 모르고 금방 자신이 한 대화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떤 환자는 매일 활동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상실해서 문잠그기, 차 시동 걸기, 옷꾸며입기, 피아노치기 등을 할수 없게 됩니다.
초기증상이 악화되면 2차시기의 증세가 나타나게 되는데
2차시기 증세는 환자의 표정이 무표정일때가 많아지고 주위환경, 기타 모든일의 흥미를 잃게 됩니다.
대화는 느리고 자연스럽지 않고, 보폭은 작게 질질끌며 근처의 물체를 자주 붙잡습니다.
2차시기가 지나면 보다 심한 증세가 나타납니다.
이 시기는 단순한 일상생활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고
침대에서 우두커니 누워서 옷 입는 것, 먹는 것, 화장실 기능까지도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밤, 낮이 불분명하고 실뇨가 증가하는 증상을 나타내고,
여기에서 좀더 진행돼 말기에 이르면 환자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소리조차 내지 않으며 고정된 생활로 폐염, 욕창, 궤양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서서히 죽어갑니다
찾아봤어요;; 병원 가보세요 종합병원 가셔서 종합검진 받으셔야하지 않을까요 혹시.. 다른 병일수도있으니까요
안타까우네요..힘내세요..
그리고 여자분께 너무 화만내지말고 잘해주세요.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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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02: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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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츠하이머병 증세
기억 손실, 언어장애, 방향상실, 계산력 손실, 판단력 문제 해결 손상
우울증, 비정신적 분열 행동
(지능상실이 운동기능장애 보다 더 일찍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몸을 비비꼬는것 이런것을 운동기능장애, 계산력 손실 같은것은 지능상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기에는 금방치운 물건을 어디 뒀는지 모르고 금방 자신이 한 대화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떤 환자는 매일 활동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상실해서 문잠그기, 차 시동 걸기, 옷꾸며입기, 피아노치기 등을 할수 없게 됩니다.
초기증상이 악화되면 2차시기의 증세가 나타나게 되는데
2차시기 증세는 환자의 표정이 무표정일때가 많아지고 주위환경, 기타 모든일의 흥미를 잃게 됩니다.
대화는 느리고 자연스럽지 않고, 보폭은 작게 질질끌며 근처의 물체를 자주 붙잡습니다.
2차시기가 지나면 보다 심한 증세가 나타납니다.
이 시기는 단순한 일상생활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고
침대에서 우두커니 누워서 옷 입는 것, 먹는 것, 화장실 기능까지도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밤, 낮이 불분명하고 실뇨가 증가하는 증상을 나타내고,
여기에서 좀더 진행돼 말기에 이르면 환자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소리조차 내지 않으며 고정된 생활로 폐염, 욕창, 궤양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서서히 죽어갑니다
찾아봤어요;; 병원 가보세요 종합병원 가셔서 종합검진 받으셔야하지 않을까요 혹시.. 다른 병일수도있으니까요
안타까우네요..힘내세요..
그리고 여자분께 너무 화만내지말고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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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02: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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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츠하이머병 증세
기억 손실, 언어장애, 방향상실, 계산력 손실, 판단력 문제 해결 손상
우울증, 비정신적 분열 행동
(지능상실이 운동기능장애 보다 더 일찍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몸을 비비꼬는것 이런것을 운동기능장애, 계산력 손실 같은것은 지능상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기에는 금방치운 물건을 어디 뒀는지 모르고 금방 자신이 한 대화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떤 환자는 매일 활동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상실해서 문잠그기, 차 시동 걸기, 옷꾸며입기, 피아노치기 등을 할수 없게 됩니다.
초기증상이 악화되면 2차시기의 증세가 나타나게 되는데
2차시기 증세는 환자의 표정이 무표정일때가 많아지고 주위환경, 기타 모든일의 흥미를 잃게 됩니다.
대화는 느리고 자연스럽지 않고, 보폭은 작게 질질끌며 근처의 물체를 자주 붙잡습니다.
2차시기가 지나면 보다 심한 증세가 나타납니다.
이 시기는 단순한 일상생활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고
침대에서 우두커니 누워서 옷 입는 것, 먹는 것, 화장실 기능까지도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밤, 낮이 불분명하고 실뇨가 증가하는 증상을 나타내고,
여기에서 좀더 진행돼 말기에 이르면 환자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소리조차 내지 않으며 고정된 생활로 폐염, 욕창, 궤양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서서히 죽어갑니다
찾아봤어요;; 병원 가보세요 종합병원 가셔서 종합검진 받으셔야하지 않을까요 혹시.. 다른 병일수도있으니까요
안타까우네요..힘내세요..
그리고 여자분께 너무 화만내지말고 잘해주세요.
556
눈물나는 사건 ㅠㅠ
[새창]
2007-04-21 02:1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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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은 시작되었다... 정도??ㅋ
555
눈물나는 사건 ㅠㅠ
[새창]
2007-04-21 02:11:14
1
삭제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었다... 정도??ㅋ
554
눈물나는 사건 ㅠㅠ
[새창]
2007-04-21 0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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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분 아무말도 안하세요~?
553
눈물나는 사건 ㅠㅠ
[새창]
2007-04-21 0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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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분 아무말도 안하세요~?
552
여자친구 화 풀어주는방법좀....
[새창]
2007-04-21 01:46:4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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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읽다가 바늘에 손찔렸네요;;
여자분 엄청 놀라고 또 배신감 느끼셨겠어요
잘못했다고 무조껀 비세요 그리고 지금 여자분에 대한 지심 얘기하시고
생각 할 시간을 달라면 주세요..
화가난거 아니에요;;
암튼 여자분선택에 달린듯;;
551
10582번 글 썼던 사람인데요
[새창]
2007-04-21 0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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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상 만나보고싶은데..
근데 그게 만나고싶다고 만나고 만나고싶지않아서 안만나고..
말처럼 안되더군요~~~~~~/
더 좋은인연 만나실려고 그런가봐요~~힘내세요...
550
4살많은 누나가 좋아요
[새창]
2007-04-21 00:5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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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거나!! 음...약간은 안쓰러워보일때는 끼니를 잘 못챙겨먹을때 있죠~
혼자 산다거나..혹은자취 그래서 못챙겨먹는거~
그런거요~~~~~~
상을 당했거나..슬픈일이있어서.. 우는데 확!! 안아주고싶었던적 있었어요~~
이런게 모성애같은데요???
549
4살많은 누나가 좋아요
[새창]
2007-04-21 00:41: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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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와~~씨~~~ 슴두살~~~ㄷㄷㄷ
여자 부럽다~~~
난 요즘 모성애 작극하면..막막 끌리는것 같고~~ㅠㅠ
근데 닉넴..ㅠㅠ
548
남자가..무섭달까..
[새창]
2007-04-21 00:03: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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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10~30대 정도 여자중 저런경험.. 많이는 없겠지만 주위에 한두명??정도 계실꺼에요.
저도 초등학교 1~2학년때 저희집 1층에 가계를하고 2층은 그가계창고였는데.. 거기서 일하는 오빠가 창고에서 동생하고 놀고있는데 불러서 가니까
저희동생은 보여줬으니 저도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끝까지 싫타고 나중에는 우니까 그냥 보내줬어요.
아직도 그집에 사는데.. 어렸었지만 그때 가만히 있었으면 무슨일이 있었을까..무섭거든요.
글쓴님..꼭!! 정말 멋지고 좋은 괜찮은 남자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그일을 말 하시든 안하시든.. 그 아픔까지 감싸줄수있는 그런분요...
547
부산. 심판의 날
[새창]
2007-04-20 2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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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비오면 우산준비하고 햇빛강하면 썬크림 바르면되는데 천도의날은 무엇을 준비해야하나요~
546
부산. 심판의 날
[새창]
2007-04-20 2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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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비오면 우산준비하고 햇빛강하면 썬크림 바르면되는데 천도의날은 무엇을 준비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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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직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진지한 고민.
[새창]
2007-04-20 23: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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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죄송한거 없어요~ 저희동생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 사랑하는 동생과 비슷한 꿈을 가진 분이라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고..그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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